• 최종편집 2024-06-2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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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한국광기술원과 광융합 기술 세미나 개최

  양산시는 한국광기술원과 함께 오는 20일 오후 1시 양산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지역산업 발전 전략을 위한 광융합 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광기술원은 유산동 소재 양산혁신지원센터 내에 광섬유센서 제품 개발 및 표준 규격 시험·평가를 위한 장비를 구축하고, 실증 및 시제품 제작을 위한 기업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다양한 분야에 응용 가능한 광섬유센서 최신 기술을 소개하고,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되었다. 세미나에서는 ▲전남대학교 박제진 교수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차세대 스마트 포장관리 시스템을 시작으로, ▲KIST 이명재 박사가 단일광자센서 응용 분야, ▲지진방재센터 전법규 박사가 배관연결재의 지진 안전성 평가, ▲경남TP 전용환 본부장, GIST 김재관 교수, 한국광기술원 신인희 센터장이 각각 바이오메디컬 분야에 적용 가능한 광센서 기술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광기술을 활용한 기술 개발에 관심 있는 기업 및 기관 관계자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한편, 광섬유센서는 수십 km 길이의 광섬유 자체를 센서 매개체로 활용하여 온도, 변형(변위), 진동 등 다양한 물리량을 감지하는 계측 시스템이다. 주로 사회기반시설이나 의료기기, 플랜트 분야 등에서 각종 사고를 예측하고 모니터링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광섬유 센서는 재난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의료 분야나 반도체 등의 검사 장비로도 활용되는 등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한국광기술원과 힘을 합쳐서 우리 기업들이 광섬유 센서를 활용하여 제품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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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순의 약선요리, 갈증을 예방하는···· 완두콩볶음

  최만순의 약선요리 전국이 폭우로 몸살을 앓았다.  그러나 중복(中伏)과 대서(大暑)가 지나면서 많이 사그라들었다. 이제부터는 폭염 주의보가 거듭되는 날이 잦다. 예부터 대서의 더위에 ″염소뿔도 녹는다″는 속담이 있다. 대서시절은 여름 토용(土用)의 계절에 들어간다. 토용이란 ′토왕용사(土王用事)′의 준말이며 토왕지절(土旺之節)의 첫날을 뜻한다.  토왕지절은 음양오행에서 토기(土氣)인 땅의 기운이 왕성한 절기다. 사계절은 입춘, 입하, 입추. 입동으로 시작한다. 이것을 ′사립(四立)′이라 한다. 이 ′사립′ 전 18일 사이가 토에 해당된다. 특히 겨울의 ′토왕용사(土旺用事)′는 아주 추운 ′대한(大寒)′시기다.  여름 토왕용사는 매우 더운 시기다. 이것을 각각 겨울 토용·여름 토용이라고 한다. 이때 조선시대 궁중에서는 관료들에게 얼음표를 주기도 했다. 백성들은 보양음식이나 바닷가 백사장에서 모래찜질을 하면서 더위를 이겨 냈다. 보양음식은 펄펄 끓는 삼계탕, 보신탕 등으로 보양을 하고 시원한 냉국도 먹었다.  우리가 음식에서 흔히 ′오미(五味)′라고 하면 단맛, 짠맛, 쓴맛, 신맛, 매운맛으로 나뉜다. 그리고 우리의 어머니들은 칼칼한 맛, 시큼한 맛, 고소한 맛, 짭쪼름한 맛, 쌉쌀한 맛 등으로 나누기도 한다. 그렇지만 이것은 모두 ′오미′의 범주를 벗어나지 않는다.  음식에서는 이런 ′오미′만 학문적으로 나누는 것이 아니다. 온도에 따른 맛도 느낄 수 있다. 펄펄 끓지 않고 식은 삼계탕이나 미지근한 수박이나 냉면 같은 것은 별로 맛이 없다. 이것으로 보아 온도 역시 하나의 맛이다. 이 삼복에는 맛에다 뜨거움까지 더해 땀을 뻘뻘 흘리며 먹는 것이 보신탕의 특징이다.  무더위를 삼복(三伏)으로 나누며 소서(小暑)와 대서(大暑)라는 큰 명칭으로 부른다. 무더위에 대한 경각심을 깨우쳐 주기 위한 선조들의 지혜다. 동양 삼국 중에 유독 한국 사람들은 혀를 데어 가면서 끓는 국물을 먹는 것을 좋아한다. 우리 밥상에는 반드시 숟가락이 있다.  덥고 뜨거운 음식을 좋아하는 식습관 때문이다. 젓가락 일색인 일본이나 중국보다 숟가락이 더 발달하게 된 이유다. 완두콩은 이 시절 수확을 마친다. 완두콩은 세계적으로 재배하며 정신노동자에게 좋다. 완두는 성질이 평하며 오장육부를 이롭게 하고 기운 순환을 조절하여 몸이 조화를 이루게 한다. 이규경의 ′오주연문장전산고(五洲衍文長箋散稿)′에선 더위를 이기기 위해 먹었다고 한다.   ■갈증을 예방하는 완두콩볶음 ▲효능-삼복시절 중초의 진액과 기를 보충하여 갈증을 없애고 헛배가 부르거나 각종 종기, 피부트러블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재료-완두콩200g, 당근40g, 소금, 올리브유, 후추약간 ▲만드는법 1.완두콩과 당근을 끓는 물에 데쳐 풋내가 나지 않게 준비한다. 2.팬에 기름을 넣고 볶아서 완성한다.

최만순의 약선요리 "더위를 이겨 내는 녹두탕"

  최만순의 약선요리 "더위를 이겨 내는 녹두탕"   벌써 전국에 폭염이 극성이다. 하지(夏至) 이후로는 그동안 지표면에 받은 열들이 쌓여져 더워지기 시작한다. 하지시절은 양기가 제일 왕성한 때다. 이런 날씨에 순응하기 위해서는 인체의 양기(陽氣)를 보호해야 한다.    예부터 무더운 여름의 양생법을 보자. 첫째 기분을 유쾌·상쾌·기쁨 등 좋은 정신을 유지한다. 둘째 만물의 성장에 햇빛이 필요한 것과 같이 외부세계에 흥미를 기른다. 셋째 낙관적, 외향적 성격을 길러서 땀의 순환을 원활히 해야 한다. ′죽림칠현(竹林七賢)′의 중심인물 중국 삼국시대 혜강(嵆康)의 ′양생론(養生論)′에서 ″정심(精心)을 조정하라″고 했다.    ″여름에는 마음에 얼음이 있는 것과 같이 생각하여야 한다″고 했다. ″더위를 더위로 생각하면 더위가 생기므로 마음을 고요하게 하면 자연스럽게 시원해진다″는 것처럼 정신양생의 중요함을 말하였다. 금년은 장마가 좀 늦는다고 한다. 장마는 비가 자주 오며 습하고 덥다. 후덥지근하면 인체의 기를 쉽게 상하게 한다. 땀을 너무 흘리면 머리가 무겁고 가슴이 답답하다. 마음이 조급하고 목이 마르다. 미식거리고 심지어 쓰러지기도 한다.    오후에 약간의 휴식을 두어서 피로를 풀어준다. 매일 따뜻한 물로 씻어주는 것도 건강을 유지하는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이렇게 하면 더위를 식혀주며 신경계통의 흥분을 가라앉힌다. 신체표면의 혈액순환도 촉진시켜 피부조직의 영양분을 개선할 수 있다. 이때 쉽고 간편한 음식은 있다. 녹두와 소금을 넣은 탕이다. 녹두탕은 과도한 운동을 하거나 땀을 많이 흘릴 때 좋다. 그리고 대량의 찬물이나 빙과류를 마시는 것을 삼간다.    하지 때는 찬물로 머리를 감거나 샤워하는 것은 더욱 금지하여야 한다고 했다. 덥다고 찬물로 머리를 감으면 습한(濕寒)으로 인한 마비나 땀이 노랗게 나서 옷에 묻어나는 ′황한증′에 걸릴 수 있다. 하지 때는 심장에 뜨거운 불기운도 넘쳐난다. 쓴맛의 음식을 먹어서 마음의 불을 가라앉혀야 한다. 약간의 염분도 먹어서 심장근육에 염분이 모자라지 않게 한다. 그러면 심장 박동에 이상이 생기지 않는다.    미국 워싱턴대 ′건강측정평가연구소(IHME)′ 크리스토퍼 머레이(Murray) 교수팀은 국가별로 ′장애보정수명(DALY)′을 조사한 결과다. 한국인의 기대수명은 82.7세지만 평균 17년간 병치레하다 사망 한다고 한다. 특히 이 조사에서 한국인들이 황혼기에 9.4년이나 건강하지 못한 삶을 산다고 했다. 주된 원인으로는 건전하지 못한 식습관을 꼽았다.    ■더위를 이겨 내는 녹두탕 ▲효능-하지 때 발병하기 쉬운 우울증, 심혈관질환, 당뇨병, 고혈압 등을 방지하고 황한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재료-녹두100g, 폐파민트10g, 소금5g. ▲만드는법 1.녹두를 하루저녁 불린다. 2.녹두와 민트를 손질하여 물을 넉넉히 붓고 1시간 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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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상하이서 경남관광 홍보활동 펼쳐

[경남e뉴스] 양산시는 경상남도와 10개 시군이 참여한 중국 상하이 경남관광로드쇼에 참여해 양산 관광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6월 21일과 22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었으며, 상하이 현지 여행업계와 여행소비자를 대상으로 경남지역 관광콘텐츠를 홍보해 중국 내 경남 인지도 제고와 관광객 유치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21일 상하이 래디슨 컬렉션 호텔에서 열린 관광홍보설명회에서는 상하이 및 화동지역 50여 개 여행사를 대상으로 통도사, 천성산 등 주요 관광지와 삽량문화축전 등 관광축제를 직접 소개하고 상담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어 22일에는 상하이 시내 푸동 정대광장 쇼핑몰에서 개최된 '경남여행페스타'에서 양산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관광객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뽑기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 행사에는 3,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참여해 양산시의 숨은 관광지를 직접 홍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 현장 마케팅을 통해 중국 내 경남도와 우리 시 관광 인지도가 높아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관광 홍보활동으로 관광객 유치를 강화해 관광 양산의 이미지를 확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산시의회, 여야 협치로 원구성 최종 합의

  [경남e뉴스]양산시의회가 여야 간 극심한 갈등을 극복하고 협치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20일, 국민의힘 양산시의원협의회(원내대표 김판조)와 더불어민주당 양산시의원협의회(원내대표 김지원)는 제8대 양산시의회 후반기 원구성을 위한 최종 협상 회의를 통해 협상을 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상의 결과, 양산시의회는 국민의힘 의장 후보 1인과 더불어민주당 부의장 후보 1인을 각각 단독 입후보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상임위원장 배분은 양당이 서로 양보하여 합의한 여야 협의에 기반해 입후보할 계획이다. 양당은 최근 전국 지방의회에서 의장·부의장 선거로 인한 갈등과 대립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양산시의회의 초당적 합의가 좋은 예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협상 결정에 대해, 양당은 제7대 의회 임기 동안 벌어졌던 잦은 파행으로 인해 의회가 시민들의 신뢰를 잃은 것은 자명한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이에 제8대 양산시의원 일동은 이번 협치를 통해 과거의 잘못된 점을 답습하지 않고, 의회의 잃어버린 신뢰를 회복하며, 본연의 기능인 시정감시와 주민대표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양산시의회의 이번 협치는 전국 지방의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 생명존중 및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실시

  [경남e뉴스]양산시는 지난 19일 중부동 이마트 앞에서 양산시아동위원협의회와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 생명존중 및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캠페인은 경남아동위원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캠페인은 경상남도 비영리 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참여자들은 ‘소중한 생명, 우리가 지켜요’라는 구호가 적힌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거리행진을 했으며, 생명 존중 서약서 작성과 홍보물 배부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백우 양산시아동위원협의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관심과 배려에 기반한 상호 간 생명지킴이 역할을 강화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생명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아동위원들도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닫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문화가 정착한 건강한 지역 사회 만들기 정책 추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산시, 민원 담당 공무원 대상 힐링 워크숍 개최

  [경남e뉴스]양산시는 19일 양산국민체육센터에서 본청과 웅상출장소 민원실 및 읍면동의 민원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힐링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힐링 워크숍은 민원 업무로 지친 민원담당자들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신 재충전을 통해 건강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으로는 작은 버스킹 공연, 타로체험, 힐링 테라피, 향초 만들기, 가죽공예 등이 준비되어 있어 형식과 절차에 구애받지 않고 하루를 온전히 자신을 위한 시간으로 보낼 수 있었다. 송성미 종합민원과장은 “이번 행사가 민원 담당 공무원들의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재충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고 서로 배려하는 민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산시, 제1회 예술인상 후보자 공모

  양산시는 제1회 양산시 예술인상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예술인상은 양산시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문학, 조형예술, 공연예술 등 3개 부문에서 시상한다. 후보자는 각급 기관장, 학교장, 단체장, 관할 읍·면·동장, 또는 양산시민 20인 이상의 연서로 추천할 수 있다. 수상 자격은 양산시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사람으로, 공고일 기준으로 3년 이상 양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타 지역에 거주하더라도 3년 이상 양산시에 사업장등록이 되어 있거나 양산시 사업장에 종사하는 사람이다. 추천서류는 소정양식의 추천서, 공적조서, 이력서, 및 기타 공적증빙자료를 포함한다. 추천 접수는 6월 14일(금)부터 7월 15일(월)까지 양산시 문화관광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 수상자는 8월부터 9월 사이에 각 부문별 전문가로 구성된 예술인상심사위원회에서 선정하며,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시상식은 10월 중에 개최될 계획이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첨단하이브리드생산기술센터, 개소 10주년 성과발표회 개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이상목) 첨단하이브리드생산기술센터는 오는 27일 오후 4시부터 '개소 10주년 성과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산시가 유치한 첫 정부출연기관인 생기원 첨단하이브리드생산기술센터는 2012년 4월 개소 이후 지난 10년간 동부경남권 소재부품 기술을 선도하는 지역거점 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생기원 첨단하이브리드생산기술센터는 소재·부품의 물성 한계를 극복하는 연구와 권역 내 제조기업과의 협력 실용화 지원에 총 277억원의 예산을 투입했으며, 이로 인해 지원받은 132개 기업은 지난 10년간 총 1,867억원의 직·간접매출 증대 효과와 283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거두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상용화된 '스테인리스강 저온침탄기술'을 지역기업에 기술이전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도록 했으며, 이 기술은 LNG, 반도체, 수소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었다. 해당 기업은 글로벌 기업의 승인을 받고 양산을 시작해 더욱 성장할 기반을 마련했다. 센터는 이처럼 지역기업과 함께 산업이 당면한 글로벌 경쟁과 신성장 산업으로의 전환에 대응해왔으며, 경상남도와 양산시의 출자로 수행된 '소재부품산업 기술고도화 지원사업'을 통해 자율운항 선박 카메라 개발 및 OEM 등록, 친환경 차량 부품 개발을 통한 인증 및 글로벌강소기업 지정 등 신산업 분야에서 지역기업이 성과를 달성하도록 지원했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센터와 지역기업의 협력을 통해 창출된 연구개발 성과를 되돌아보고, 지역소멸에 대응하는 미래 발전전략과 지역산업의 제조혁신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성과발표회에서는 우수성과 사례 공유 및 성과물 전시뿐 아니라 많은 기업의 연구개발 참여를 위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박사급 전문가들이 기술지원 수요와 애로사항을 접수하는 별도의 장소도 마련된다.

김태호 의원, 창원지방법원 양산지원 설치를 위한 ‘법원설치법안’ 대표 발의

  국민의힘 김태호 의원(경남 양산시을)이 양산시를 관할하는 법원을 현재의 울산지방법원에서 창원지방법원과 창원가정법원으로 변경하는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12일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양산시를 관할하는 법원을 부산고등법원과 울산지방법원 및 울산가정법원으로 정하고 있어 모든 송사가 울산에서 이뤄지고 있고, 양산시 북부동에 법원 및 등기소가 설치돼 있지만 소액사건심판이나 20만원 이하 즉결심판 등 극히 일부만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현재 인구 30만명 이상의 전국 시·군 중 법원과의 거리가 40km 이상인 지역은 양산시가 유일하며, 또한 행정구역이 경상남도임에도 사법 관할은 울산광역시로 불일치하여 시민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 이에 법원설치법을 개정하여 양산시를 관할하는 법원을 창원지방법원 양산지원과 창원가정법원 양산지원으로 변경, 설치하려는 것으로 양산 갑 지역의 윤영석 의원과 함께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김태호 의원은 “지난 4월 총선에서 사송신도시 자족시설 부지에 법원과 검찰청을 이전 설치한다는 공약을 내세운 바 있다”라면서 “행정구역 불일치로 인한 시민들의 혼란을 방지하고, 양산시 규모에 걸맞은 사법 서비스를 받도록 하여 시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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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원전지원사업 추진으로 원전 기업 활기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민선8기 도정 핵심과제인 ‘SMR 기술개발 및 원전산업 정상화’를 위해, 맞춤형 원전기업 지원사업 추진으로 원전기업 육성에 주력하고 있다. 경남도는 ▲원전기업 신속지원센터(Help Desk) 운영․지원 ▲원전기업 수요 맞춤형 패키지 지원사업 ▲원전 중소기업 수요 연구개발(R&D) 과제․발굴 지원사업 등을 지원하여, 원전 중소‧중견기업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기술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① 원전기업 신속지원센터(Help Desk) 운영․지원 경남도는 지난 2022년 9월 원전기업에 행정지원, 기술개발, 금융지원, 판로지원, 기업지원 등 분야별로 지원할 수 있도록 5개 분야 17개 기관이 ‘원전기업 협의체’를 구성하여, ‘원전기업 신속지원센터(Help Desk)’를 통해 도내 원전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있다. 지난해 말까지 140개 도내 원전기업을 직접 찾아가서 애로사항 발굴, 일감공급, 금융지원, 기술개발, 인력수급, 기타사항 등 230건을 조치하여, 원전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해결했다. ② 원전기업 수요 맞춤형 패키지 지원사업 경남도는 지난해 ‘원전기업 수요 맞춤형 패키지 지원사업’을 신설하여, 기업의 기술개발(시제품 제작, 시험평가 및 장비개선 등), 사업화(인증획득, 지식재산권 및 디자인개선 등), 마케팅(홍보 및 전시회 참가 지원 등) 분야를 통합 지원해 도내 원전 중소․중견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돕는다. 지난해에는 원전 중소․중견기업 11개사를 선정, 업체당 최대 8천만 원을 지원하여 원전기기 기술개발, 시제품 제작, 장비 성능개선, 시제품 상품성 고도화 및 평가시험 등의 기술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이 사업을 통해 인력채용 17명, 매출액 증대 134억 원, 계약 56건․104억 원, 인증 획득 7건 등의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는 원전기업 12개사 정도를 선정․지원하여 사업의 성과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도내 원전기업의 해외 진출 교두보도 마련했다. 도내 원전기업의 수출을 돕기 위해 지난해 11월 원전 중소기업 5개사와 관계기관이 카자흐스탄과 프랑스를 방문하여 원전기업 설명회 개최와 세계원자력전시회에 참관하여, 정보교류와 84건의 수출 상담 등의 성과를 냈다. ③ 원전 중소기업 수요 R&D 과제·발굴 지원사업 도내 우수한 기술 역량을 보유한 원전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원전 중소기업의 R&D 과제․발굴 지원사업’도 새롭게 추진했다. 이를 통해 정부 연구개발(R&D) 신청용 과제 6건을 도출하여, 정부 공모사업을 신청(1건)하였으며, 긍정적인 평가를 기대하고 있다. 경상남도 정두식 에너지산업과장은 “원전 지원사업들을 통해 도내 원전기업의 제조 기술 향상, 연구개발 과제 발굴, 제품 판로개척 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소기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대정부 건의 등 원전산업 활성화를 위해 발 빠르게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양산시소상공인연합회 제5기 우현욱 회장 취임

양산시는 지난 22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양산시소상공인연합회 취임식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은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해 윤영석 국회의원, 양산시의회 이종희 의장, 시의원, 기관단체장, 소상공인연합회 임원 및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취임식은 중앙동 장구와 난타반, 양산시시립합창단, 송은 박추하의 붓글씨 퍼포먼스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 회장 임명장 수여 및 회기 전달, 취임사, 격려사, 축사순으로 진행되었다. 새로 취임한 우현욱 5기 회장은“‘소상공인 흥하GO!, 양산경제 환하GO!’라는 슬로건으로 양산시소상공인연합회는 오로지 소상공인을 위한 조직”이라고 강조하며 “양산경제를 살리는 것에 우리 양산시 소상공인연합회가 앞장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경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양산시 소상공인 연합회가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사회적·경제적 지위 향상 및 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구심체 역할을 다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에서도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한 골목상권 활성화 정책을 통해 소상공인 여러분들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 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양산시, 소재부품 성장 잠재기업 본격 육성 나선다

양산시는 경상남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첨단하이브리드생산기술센터(이하‘생기원’)와 함께 2024년도 ‘소재부품 성장 잠재기업 육성사업’을 시행한다. 해당 사업은 소재부품 관련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공정개발, 신제품개발을 통한 기업 역량 강화와 특허, 전략기술 도출 등 센터 보유 기술 중심의 R&D 지원을 통해 우수연구소기업, 지역스타기업, 선도기업 등 지역형 핵심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생기원에서 보유 중인 인프라(첨단장비 및 연구인력)와 연계해 신규아이템을 도출하고 지역 내 중소기업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전략기술을 확보하는 ‘R&D 지원’(기업당 최대 50백만원, 기업 현물 자부담 10% 이상)을 중점적으로 수행하며 4월 중 수혜기업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최종 지원 대상기업을 선정하고, 5월부터 기술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생기원의 센터 대표 기술을 통한 관내 기업의 현장 애로기술 지원 및 일반적인 기업 현장 애로 기술에 대한 상시 기술 상담, 시험·분석·해석지원을 진행함에 따라 지역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2024년도 경남 소재부품 성장 잠재기업 육성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 기업지원센터 누리집(https://www.yangsan.go.kr/biz)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홈페이지 사업공고(https://www.kitech.re.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양산시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양산센터, 지역중소기업이 동반 성장하는 전략을 수립하고 기술지원을 추진하겠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연구 거점기관으로서 관내 우수기업을 육성해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향후 보다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기술지원 프로그램을 확보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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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의원, 최상목 경제부총리와 양산 지역 현안 논의

[경남e뉴스]국민의힘 김태호 의원(양산시을)은 19일 여의도에서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나 양산 지역의 균형발전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김 의원은 이날 회동에서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건설 사업과 양산시 상북과 웅상을 연결하는 1028 지방도의 지선국도 승격 필요성을 강조하며 협조를 요청했다. 김태호 의원은 “부산웅상울산 광역철도는 지역 주민들의 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고 인프라를 구축해 도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필수적이다”며 “부울경 연결성을 강화해 지역 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재정부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부산~양산(웅상)~울산 광역철도 건설은 영남지역 동일 생활권과 광역 경제권 형성을 목표로 하며, 현재 KDI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 예타 결과는 9월쯤 발표될 예정이다. 김 의원은 또한 국도 35호선과 국도 7호선을 동서로 연결하는 1028 지방도의 지선국도 승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양산 동부와 서부지역을 연결하는 1028 지방도를 국도로 승격해 간선도로망을 확충하는 데 약 2,926억 원의 사업비가 예상된다”며 “이 사업비를 국비로 충당하기 위해 기재부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지선국도는 도로의 기능 향상과 체계적인 도로망 형성을 통해 교통물류를 개선하는 역할을 한다. 예산이 수반되는 만큼 기획재정부의 동의 절차가 필수적이다. 김 의원은 “부울경 광역철도 건설과 지선국도 승격은 국토교통부와 부산시, 울산시와의 공감대가 형성된 상태다”며 “양산 발전과 시민들을 위한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시-경남도, 행정통합 추진 위한 공동합의문 채택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7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시청에서 박형준 시장과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회동을 갖고 행정통합을 비롯한 지역 공동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동 후, 양 시도는 미래 도약과 상생발전을 위한 '부산광역시-경상남도 공동합의문'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행정통합 추진을 앞당기고 민선 8기 후반기에도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공동합의문에는 행정통합 추진 절차와 체계 마련 등 3가지 사항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첫째, 행정통합 추진에 있어 시도민 공감대 형성이 가장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통합 지자체가 실질적인 권한과 재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특별법 제정과 시민 공론화 등의 절차를 체계적으로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행정통합안을 오는 9월까지 속도감 있게 준비하고,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를 발족해 민간 주도의 공론화를 진행하며, 내년 상반기에 여론조사를 실시해 시도민의 의사를 확인할 예정이다. 둘째, 양 시도는 남부권 핵심 성장거점으로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 도약을 견인하고, 신성장산업 육성, 인재 양성, 물류와 광역교통 개선 등에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 신성장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혁신 자원을 활용해 인재 양성체계를 마련하며, 동북아 물류플랫폼 조성과 광역교통망 구축, 광역 대중교통체계 개선에 협력할 방침이다. 또한, 양 시도민이 만족할 수 있는 맑은 물 공급과 낙동강 녹조 발생 대응 및 수질개선에도 공동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셋째, 공동 번영이라는 대승적 차원에서 접경지역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성실히 노력하기로 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해 남부권 발전 축을 만들자는 공동 목표를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지난 여론조사 결과 양 시도민의 인지도가 높지 않아, 시도의 발전에 진정으로 기여하는 정밀한 통합안을 만들고자 공동연구를 용역 중이며, 이후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하겠다. 형식적 통합이 아닌 연방제에 준하는 자율성과 권한이 담긴 특별법을 제정하는 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안을 마련해야 한다. 오늘 공동합의를 기반으로 논의의 속도를 높여 시도민과 함께하는 행정통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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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경남도, 행정통합 추진 위한 공동합의문 채택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7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시청에서 박형준 시장과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회동을 갖고 행정통합을 비롯한 지역 공동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동 후, 양 시도는 미래 도약과 상생발전을 위한 '부산광역시-경상남도 공동합의문'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행정통합 추진을 앞당기고 민선 8기 후반기에도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공동합의문에는 행정통합 추진 절차와 체계 마련 등 3가지 사항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첫째, 행정통합 추진에 있어 시도민 공감대 형성이 가장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통합 지자체가 실질적인 권한과 재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특별법 제정과 시민 공론화 등의 절차를 체계적으로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행정통합안을 오는 9월까지 속도감 있게 준비하고,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를 발족해 민간 주도의 공론화를 진행하며, 내년 상반기에 여론조사를 실시해 시도민의 의사를 확인할 예정이다. 둘째, 양 시도는 남부권 핵심 성장거점으로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 도약을 견인하고, 신성장산업 육성, 인재 양성, 물류와 광역교통 개선 등에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 신성장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혁신 자원을 활용해 인재 양성체계를 마련하며, 동북아 물류플랫폼 조성과 광역교통망 구축, 광역 대중교통체계 개선에 협력할 방침이다. 또한, 양 시도민이 만족할 수 있는 맑은 물 공급과 낙동강 녹조 발생 대응 및 수질개선에도 공동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셋째, 공동 번영이라는 대승적 차원에서 접경지역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성실히 노력하기로 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해 남부권 발전 축을 만들자는 공동 목표를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지난 여론조사 결과 양 시도민의 인지도가 높지 않아, 시도의 발전에 진정으로 기여하는 정밀한 통합안을 만들고자 공동연구를 용역 중이며, 이후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하겠다. 형식적 통합이 아닌 연방제에 준하는 자율성과 권한이 담긴 특별법을 제정하는 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안을 마련해야 한다. 오늘 공동합의를 기반으로 논의의 속도를 높여 시도민과 함께하는 행정통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 원전지원사업 추진으로 원전 기업 활기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민선8기 도정 핵심과제인 ‘SMR 기술개발 및 원전산업 정상화’를 위해, 맞춤형 원전기업 지원사업 추진으로 원전기업 육성에 주력하고 있다. 경남도는 ▲원전기업 신속지원센터(Help Desk) 운영․지원 ▲원전기업 수요 맞춤형 패키지 지원사업 ▲원전 중소기업 수요 연구개발(R&D) 과제․발굴 지원사업 등을 지원하여, 원전 중소‧중견기업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기술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① 원전기업 신속지원센터(Help Desk) 운영․지원 경남도는 지난 2022년 9월 원전기업에 행정지원, 기술개발, 금융지원, 판로지원, 기업지원 등 분야별로 지원할 수 있도록 5개 분야 17개 기관이 ‘원전기업 협의체’를 구성하여, ‘원전기업 신속지원센터(Help Desk)’를 통해 도내 원전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있다. 지난해 말까지 140개 도내 원전기업을 직접 찾아가서 애로사항 발굴, 일감공급, 금융지원, 기술개발, 인력수급, 기타사항 등 230건을 조치하여, 원전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해결했다. ② 원전기업 수요 맞춤형 패키지 지원사업 경남도는 지난해 ‘원전기업 수요 맞춤형 패키지 지원사업’을 신설하여, 기업의 기술개발(시제품 제작, 시험평가 및 장비개선 등), 사업화(인증획득, 지식재산권 및 디자인개선 등), 마케팅(홍보 및 전시회 참가 지원 등) 분야를 통합 지원해 도내 원전 중소․중견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돕는다. 지난해에는 원전 중소․중견기업 11개사를 선정, 업체당 최대 8천만 원을 지원하여 원전기기 기술개발, 시제품 제작, 장비 성능개선, 시제품 상품성 고도화 및 평가시험 등의 기술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이 사업을 통해 인력채용 17명, 매출액 증대 134억 원, 계약 56건․104억 원, 인증 획득 7건 등의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는 원전기업 12개사 정도를 선정․지원하여 사업의 성과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도내 원전기업의 해외 진출 교두보도 마련했다. 도내 원전기업의 수출을 돕기 위해 지난해 11월 원전 중소기업 5개사와 관계기관이 카자흐스탄과 프랑스를 방문하여 원전기업 설명회 개최와 세계원자력전시회에 참관하여, 정보교류와 84건의 수출 상담 등의 성과를 냈다. ③ 원전 중소기업 수요 R&D 과제·발굴 지원사업 도내 우수한 기술 역량을 보유한 원전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원전 중소기업의 R&D 과제․발굴 지원사업’도 새롭게 추진했다. 이를 통해 정부 연구개발(R&D) 신청용 과제 6건을 도출하여, 정부 공모사업을 신청(1건)하였으며, 긍정적인 평가를 기대하고 있다. 경상남도 정두식 에너지산업과장은 “원전 지원사업들을 통해 도내 원전기업의 제조 기술 향상, 연구개발 과제 발굴, 제품 판로개척 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소기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대정부 건의 등 원전산업 활성화를 위해 발 빠르게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창원 '이순신 리더십 국제센터' 입찰 과정 잡음

창원특례시 진해구에 있는 '이순신 리더십 국제센터'의 입찰과 관련해 잡음이 흘러나오고 있다. '이순신 리더십 국제센터의 운영 및 관리 민간위탁 공고'(이하 센터 공고) 건에 대해 한 입찰업체가 입찰 과정에서 공정성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며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25일 밝혔다. 지난달 8일 입찰공고가 난 센터 공고는 2년(2024.04.01~2026.03.31) 동안 이순신 리더십 국제센터(이하 센터)의 프로그램 및 시설 전체를 운영·관리하는 것을 내용으로 창원시로부터 해마다 최대 약 2억 2천만 원의 지원금을 받는 사업이다. 이번 센터 공고는 기존 운영업체 M사를 포함해 총 8개 업체가 입찰에 참여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됐고, 대다수의 입찰 참여 업체 관계자는 이변이 없는 한 새로운 업체가 M사를 대신해 센터를 운영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M사가 그동안 센터 운영에 있어서 운영능력 부족의 면모를 드러냈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입찰 결과 여전히 M사가 센터의 민간위탁 대상자로 선정돼 입찰 참여 회사 관계자들을 의아하게 하고 있다. 한 입찰업체 G사의 대표 A씨는 "이번 입찰 결과에 대해 다른 회사는 몰라도 M사의 선정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며 "M사의 운영능력 부족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인데도 불구하고 창원시가 M사를 센터 운영사로 다시 선정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번 센터 입찰 회사들의 입찰서를 평가하는 21명의 위원들을 뽑는 자리에 173명의 지원자가 지원했다"며 "교수 등 위원 지원자들이 10만~20만 원 벌기 위해 경쟁하며 지원하겠는가? 어떤 다른 모집 과정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센터 업무 담당 주무관은 "말도 안되는 억측일 뿐이다"라며 "A씨는 민원을 꾸준히 제기한 사람이고, 관련 사항의 다 해명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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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4 더 클래식 양산 All That Classic' 연주회 개최

[경남e뉴스]양산시가 후원하고 ㈜KNN이 주최하는 <2024 더 클래식 양산 All That Classic> 연주회가 오는 7월 18일(목) 오후 7시 30분, 양산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연주회는 KNN 방송교향악단과 지휘자 서희태, 첼리스트 홍진호, 소프라노 서선영, 테너 권재희가 출연해 로시니의 ‘세빌리아의 이발사’ 서곡, 푸치니의 ‘나비부인’, ‘투란도트’ 등 대중에게 익숙한 오페라 명곡들을 선보인다.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의 협연으로 고품격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강마에 실제 모델로 유명한 지휘자 서희태가 사회자를 겸해 관객에게 직접 곡을 설명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공연은 인터미션 없이 90분 동안 진행된다. 양산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번 연주회를 관람할 수 있으며, 미취학 아동은 입장할 수 없다. 초대권 예매는 KNN 홈페이지(https://www.knn.co.kr/event/488075)에서 1인당 2매까지 가능하다. 신청한 초대권 좌석은 예매 순으로 자동 배정되며, 연주회 당일 공연장 안내데스크에서 본인 확인 후 발권할 수 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2024 더 클래식 양산> 연주회를 통해 양산시민의 클래식 문화공연에 대한 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고품격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수준 높은 문화 콘텐츠를 양산시민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산시, 2024년 상반기 업무 성과 점검 및 하반기 목표 설정

[경남e뉴스]양산시는 20일 오전 나동연 양산시장의 주재로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상반기 업무 추진과 하반기 성과 도출을 위한 시정 현안 공유 정기 티타임'을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각 국·소별 주요 업무 추진 현황을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민생경제 안정대책 추진 △저소득 중증장애인 집정리 시범사업 추진 △장마철 대비 취약지역 재해예방 사전 점검 △2024년 하절기 사회복지 및 아동복지시설 안전점검 △행락철 유원지 관리 및 무더위 대비 대응책 등이 논의되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민생안정이 시정의 최고의 목표이자 핵심가치인 만큼 민생경제 회복과 취약계층 보호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취약계층의 피해가 없도록 무더위 쉼터시설을 점검하는 등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활동을 강화해달라"며 "장마·태풍에 따른 각종 재해재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점검에 철저를 기하는 등 안전관리 강화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나 시장은 "지난 2년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남은 2년은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동남권 중심도시로 발돋움할 시기"라며 "추진 중인 기반 사업들을 차질없이 이행해 양산시민의 삶의 질 향상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태호 의원, 최상목 경제부총리와 양산 지역 현안 논의

[경남e뉴스]국민의힘 김태호 의원(양산시을)은 19일 여의도에서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나 양산 지역의 균형발전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김 의원은 이날 회동에서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건설 사업과 양산시 상북과 웅상을 연결하는 1028 지방도의 지선국도 승격 필요성을 강조하며 협조를 요청했다. 김태호 의원은 “부산웅상울산 광역철도는 지역 주민들의 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고 인프라를 구축해 도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필수적이다”며 “부울경 연결성을 강화해 지역 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재정부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부산~양산(웅상)~울산 광역철도 건설은 영남지역 동일 생활권과 광역 경제권 형성을 목표로 하며, 현재 KDI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 예타 결과는 9월쯤 발표될 예정이다. 김 의원은 또한 국도 35호선과 국도 7호선을 동서로 연결하는 1028 지방도의 지선국도 승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양산 동부와 서부지역을 연결하는 1028 지방도를 국도로 승격해 간선도로망을 확충하는 데 약 2,926억 원의 사업비가 예상된다”며 “이 사업비를 국비로 충당하기 위해 기재부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지선국도는 도로의 기능 향상과 체계적인 도로망 형성을 통해 교통물류를 개선하는 역할을 한다. 예산이 수반되는 만큼 기획재정부의 동의 절차가 필수적이다. 김 의원은 “부울경 광역철도 건설과 지선국도 승격은 국토교통부와 부산시, 울산시와의 공감대가 형성된 상태다”며 “양산 발전과 시민들을 위한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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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 입주업체 및 단체 ‘재개발’ 집단반발

부산 해운대구 수영만 요트경기장이 30년만에 재개발을 앞두고 부산시의 ‘계류선박퇴거’통보에 입주업체 및 입주단체가 집단행동으로 맞섰다. 29일 오전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는 사단법인 수영만요트경기장발전연합회, 마리나선박대여업협동조합, 요트정비협동조합, 선주협회, 수영만요트경기장재개발비상대책위원회 그리고 부산장애인역도연맹 관계자 200여명은 일방적인 부산시 퇴거요청에 반발, 요트경기장에서 해운대구청까지 가두시위를 벌였다. 부산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에 따르면 내년 상반기 재개발 사업 착공을 위해 올해 9월 말까지 요트를 반출해 달라고 선주들에게 통보했다. 해운대구 수영만 요트경기장에는 허가받은 선박 420척에 무단 계류 선박까지 합쳐 530여척의 요트가 정박해 있으며 부산장애인역도연맹소속 선수들의 전용훈련장이 있다. 부산시는 이곳 수영만 요트경기장에 2만5000여㎡ 규모의 상업시설과 대형 광장형 공원, 요트 클럽하우스 등이 조성할 예정이며 내년 상반기에는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530여척의 선주들과 선박수리업체 그리고 내년 전국체전을 앞둔 100여명의 장애인 역도선수들은 대책없는 일방적인 퇴거요청은 받아 들일수 없다는 입장이다. 마리나선박대여업협동조합 이기주조합장은“우리의 목표는 수영만요트경기장 재개발은 민간사업자가 아닌 부산시의 공공개발을 요구한다”며“오늘 시위를 시작으로 해상시위 그리고 부산시청 가두시위도 곧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장애인역도연맹 박상욱 전문이사는“내년 전국체전을 앞두고 100여명의 선수들이 매일 훈련을 하는 전용훈련장을 당장 비워라고 한다”며“대책없는 시행정은 결코 받아 들일수 없다”고 말했다.

이점찬 대구미협 신임회장, 스님에게 폭언

지난해 1월 고(故) 김정기 회장 별세로 공석이 된 대구미협 회장에 대구미협정상화선거관리위원회(이하 대정선관위)는 지난달 3일 대구 호텔수성에서 보궐선거 총회를 열고 이점찬 경일대 교수(전 대구미협 회장)을 선출한바 있다. 하지만 매일신문은 지난 2월5일자 신문에 도병재 대구미협 회장직무대행은 "선거관리위원회 명칭 사용에 대해 현 집행부의 허락을 받거나 통보한 적 없고, 관인을 임의로 새겨 도용했다"며 "사문서 위조 등에 해당하므로, 지난주 변호사의 법리해석을 받아 선거를 추진할 시 형사고발 조치할 수 있다는 내용증명을 발송한 바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대정선관위가 선출한 이점찬 신임회장은 지난 1월1일부터 14일까지 호텔수성 갤러리에서 개최된 개인전시회 마무리 과정에서 호텔수성 갤러리를 위탁 운영하고 있는 혜선스님측에 욕설폭언을 해 빈축을 사고 있다. 혜선스님측은 이점찬 신임회장의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폭언에 깊은 상처를 받아 정상적인 수행생활조차 어려운 상황이라 한다. 이에 대해 이점찬회장은 “욕설폭언을 시인하며 다시는 불미스러운일이 발생치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으며 “조만간 혜선스님께 정중히 사과하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지역의 단체장으로서 특히 내홍을 격고 있는 대구미협의 수장으로서 빠른 사과를 약속한 만큼 행동으로 실천하는 모습을 기대해 본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 유치 시민응원전(D-day) 오늘, 부산이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 발표 당일인 오늘(28일) 오후 8시 30분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부산 시민과 함께 성공 유치를 기원하는 대규모 시민응원전이 펼쳐진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1월 28일 제173차 국제박람회기구 총회에서 진행될 마지막 2030세계박람회 유치 경쟁 프레젠테이션(PT) 발표와 투표 결과를 부산 시민들과 다 함께 시청하고 열띤 유치 응원을 통해 부산 시민들의 간절한 마음을 파리 현지까지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공연 시작 전 시민들에게 엘이디(LED) 부채 1천 개와 “오늘, 부산이다” 문구가 새겨진 손 깃발 1천5백 개를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행사는 시민 1천여 명이 결집한 가운데 부산시민회관(대극장)에서 오후 8시 30분에 시작되며 ▲오프닝 공연 ▲인사 말씀 ▲시민응원 특별공연 ▲제173차 국제박람회기구 총회 유치 경쟁국 피티(PT) 발표 시청▲유치 염원 퍼포먼스 ▲파리 현지 연결 ▲파리 현지 투표 결과 생중계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파리 현지 중계팀과 부산 시민회관을 연결해 제173차 국제박람회기구 총회장 주변과 파리 현지 거리응원전을 주관한 시민단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생동감 있는 현장 분위기를 전달한다. 이날 범시민유치위원회 박은하 위원장의 영상 메시지가 깜짝 공개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2년여 간 여러 활동을 통해 부산이 또 하나의 성장거점이 돼 대한민국을 글로벌 중추 국가로 도약시킬 수 있는 가능성과 자신감을 갖게 해 줬다”라며 “이 모든 성과는 시민 여러분과 함께여서 가능한 일이다”라며 시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아울러, 박 시장은 “대한민국에 새로운 희망을 선물할 날이 11월 28일 오늘이다”라며 “시민들의 뜨거운 유치 열기에 힙입어 유치 결정 발표의 마지막 순간까지 총력을 다해 좋은 결실을 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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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순의 약선요리,피로를 해복하는 닭백숙

최만순의 약선요리 동양에서 요리신(料理神)으로 불리는 세 사람이 있다. 양생음식을 하는 사람은 이들을 기억한다. 이윤(伊尹), 팽조(彭祖), 그리고 역아(易牙)다. ′역아′는 제나라 사람이다. 역아는 문헌상으로 제일 처음 약선만찬인 ′팔반오궤연′을 만들었다. 지금도 당시 만들었던 요리와 레스피를 그대로 이용하고 있다. 제나라의 ′환공′은 춘추전국시대의 제왕이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관포지교의 관중, 포숙아 등 천하의 재상들을 두고 춘추오패를 이루게 된다. 이 제나라의 환공은 한편으로 최고의 미식을 탐하는 자였다. 어느 날 환공이 역아에게 세상의 모든 음식을 먹었지만 인육은 아직 먹지 못했다. 역아는 자기 자식을 삶아 요리로 바치고 재상이 되었다. 하루는 환공이 제일 사랑하는 왕비 위히가 중병에 걸리게 되었다. 어의들이 와서 온갖 약으로 치료를 하였으나 차도가 없었다. 이 때 역아가 ′오미계(五味鷄)′를 끓여서 진상했다. 음식을 먹은 왕비는 씻은 듯이 나았다고 한다. 역아는 불과 물의 조절을 통하여 맛을 만들었다. 그리고 어떤 식재료와 약재를 섞으면 가장 이상적인 맛과 효능을 발휘하는지 알고 있었다. ′오미계(五味鷄)′는 하나의 약과 하나의 식재의 합이다. ′오미자(五味子)′를 암탉1마리의 뱃속에 넣어서 삶으면 된다. 여씨춘추(呂氏春秋)에 기록하기를 ″공자는 물을 섞을 때 그 물맛을 아는 자는 역아가 최고″라고 하였다. 그만큼 역아는 맛을 구별하는 미각이 탁월하였다. 그러므로 최고의 요리와 약선인 식료의 기술을 발휘할 수 있었다. 후대 임취현지의 인물지에도 ″공자는 맛에서는 역아를 최고로 숭배하였다″고 기록 하고 있다. 또 맹자도 ″맛의 조화를 만드는 능력은 역아가 최고다″고 말했다. 역아는 또 중국의 황실만찬의 시조다. 그리고 현재의 북경요리인 산동요리의 시조(始祖 맨 처음 시작한 사람)이기도 하다. 우리가 알고 있는 한문인 신선 ′선(鮮)′자도 만든 사람이다. 산동요리 중에 유명한 어복양육(魚腹羊肉)이 있다. 어복양육은 생선뱃속에 양고기를 넣은 요리다. 이 요리의 특징은 모든 재료가 신선해야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 이 때 사용한 생선인 고기어(魚)자와 양고기의 양(羊)자를 합하여 신선 ′선(鮮)′자가 되었다고 한다. 역아는 선천적으로 어떤 식재료든 보면 알 수 있었다. 이것은 역아가 팽조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 역아는 팽조의 학문을 배웠다고 주장했다. 음식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역아식료책′에 기록되어 있다. ■피로를 회복하는 닭백숙 ▲효능-로를 회복하는 닭백숙습기와 더위로 힘과 의욕이 생기지 않고 조금만 움직여도 피곤해진다. 이런 증상을 없애고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재료-암탉1마리, 동충하초3g, 영지5g, 소금, 생강, 대추3개 ▲만드는법 1.약재를 손질하여 준비한다. 2.재료를 전부 넣고 솥에 1시간 삶아 완성한다.

[경남e뉴스]7월26일(수)“동일 사건에 보복성 판결을 한 사법부를!”

의정부지방법원 2020노3156판결문을 분석한 결과 이 사건의 피고인은 부동산 매매를 위한 통장 잔고 위조 및 액수가 375억여원에 달하는 모 금융기관 지점장 명의의 사실 증명에 관한 사문서, 즉 예탁금 잔액 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로 기소됐는데, 사문서위조에 더해 사기죄도 추가된 상황이었습니다. 이 피고인에 대해 의정부지법 1심 재판부는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하지만 불과 석달 뒤인 2021년 12월 23일, 대통령 장모 최 씨는 1심에서 의정부지법의 또 다른 재판부로부터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항소했습니다. 이 때문에 법조계에서는 최 씨에 대한 의정부지법의 1∙2심 판결을 놓고 재판부가 피고인이 대통령의 장모라는 점을 극도로 의식한데서 나온 역차별이라는 지적입니다. 조국 전 장관 같은 경우에는 1심에서 징역 2년이 선고됐지만 법정 구속까지는 안 했습니다. 죄를 지으면 벌을 받는 것이 당연합니다. 또한 같은 죄라면 형량도 같아야 합니다. 그래야 형평성과 공평성을 인정 받을 수 있습니다. 3달 전 유사 사건에 징역 8월에 집행유예였습니다. 조국은 2년 선고에도 법정 구속이 아니라 아직 자유의 몸입니다. 최강욱과 윤미향의 경우를 보더라도 형평성을 잃었습니다. 그런데 왜 이번에는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을 하는 것입니까? 그래서 이번 의정부지법의 판결은 역차별로서 명백히 보복성 판결이라는 것입니다. 이제는 김남국 무소속 의원도, 조국 전 법무부장관도, 이재명 더불당 대표도, 문재앙도 예외가 없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좌우∙진영∙여야 불문하고 무서울 것이 없습니다. 정치 입문 8개월만에 대통령에 당선된 ‘채무 제로’의 정치인입니다. 무엇보다 윤석열 대통령은 단임제 장점을 극대화 시킬 것입니다. 이제 8월이면 이 나라에 큰 태풍이 휘몰아 칠 것입니다.

최만순의 약선요리,"신장을 보양하자!-연자찜 "

신장을 보양하자! 동양의 양생음식의 발전은 언제부터일까? 기원전 21세기인 지금으로부터 4100여 년 전이다. 이전의 원시사회가 해체되고 ′왕조(王朝 나라를 왕이 다스리기 시작하는 시기 오늘날의 국가다)′의 탄생이다. 왕조의 탄생은 생산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다. 높은 생산력은 문명이 창조될 수 있는 조건을 갖춘다. 기원전 11세기인 3100여 년에 이르러서는 사회가 세분화되기 시작했다. 직업이 나뉘기 시작하고 의학 또한 원시상태에서 벗어난다. 의학이 주술로부터 독립되어 나왔다. ′역경(易經)′의 탄생이다. 역경은 동양문명사에 있어 세계관과 방법론의 기초가 된다. 이것을 우리는 오늘날에도 사용하는 ′주역(周易)′이다. 주역이 만들어 짐으로써 천문, 농업, 야금술, 양조, 수학 등이 크게 발전하였다. 주역은 의학 독립의 기초도 되었다. 춘추전국시대(기원전 770 년인 2700여 년 전)는 진정한 의미의 동양의학의 바이블인 ′황제내경(黃帝內經)′도 만들어 졌다. 황제내경의 속을 꿰뚫고 있는 이론의 핵심은 ′역경′의 ′음양오행학설(陰陽五行學說)′이다. 음양은 우주의 상호 대립적이고 상호 의존적인 사물의 두 부류를 총체적으로 대표하고 있다. 오행은 세상 만물의 속성과 그 상호관계에 대한 귀납이다. 음양오행학설로 인하여 의학과 양생음식은 시대를 초월하여도 쇠퇴하지 않았다. 양생음식이 수천 년 동안 더욱 풍부해졌다. 인간 본연의 욕망으로 흐름을 타고 발전해왔기 때문이다. 경험으로 축적된 변증론법인 것이다. 음양오행 학설에 나타난 여름을 보자. 여름철에는 인체의 ′신장(腎臟)′을 보양하지 않으면 약해지기 쉽다. 신장은 생리학적으로는 단순히 소변을 누는 기관이다. 그러나 양생에서 신장이라고 하는 것은 그 범위가 대단히 넓다. 뇌하수체, 갑상선, 부갑상선, 흉선, 부신, 생식선 같은 것이 모두 신장에 속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넓은 의미로는 신장은 곧 생명의 원천을 대표한다고 볼 수 있다. 우리가 흔히 원기나 정력을 말한다. 양생에선 ′정력′이나 ′원기′ 모두 신장의 눈에 보이지 않는 작용을 의미 한다. 양생에서 인체의 신장만 충분히 이해한다고 하면 양생음식이나 의학의 기초가 섰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인간의 모든 생활은 크게 개체보전·생명연장·목적달성이 함께 어울려져 있다. 순수한 인간 생명활동의 근본이다. 양생에선 이렇게 강조한다. 생식인 생명연장을 맡는 것은 ′신장′이다. 그러므로 여름철은 신장을 특별히 보양을 해주어야 한다. ■여름철 원기를 회복하는 연자찜 ▲효능-삼복시절 신장을 튼튼히 하여 정력이 약해지는 것과 피로를 방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재료-아욱잎1장, 연자100g, 통마늘100g, 소금약간 ▲만드는방법 1.하루저녁 불린 연자와 아욱, 마늘을 손질하여 준비한다. 2.모든 재료를 함께 30분 쪄서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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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e뉴스초대석]“스포츠가 복지다!, 스포츠가 산업이다!”,양산시체육회 정상열 회장

경남e뉴스 초대석 □초대 : 양산시 체육회 정상열 회장 □진행 : 경남e뉴스 정선 편집국장 □일시 : 8월11일(금) 오전11시 스포츠가 복지다! 스포츠가 산업이다! 오늘은 41개 종목단체 3만명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양산시체육회를 찾아 왔습니다. 정상열회장님과 대화 나눠보겠습니다. 회장님 안녕하십니까? Q1. 민선1기 회장에 이어 2기에도 당선되어 7개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내고 계십니까? Q2. 최근 양산체육회에 경사가 많은 것 같습니다.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Q3. 올 10월 양산에서 경남생활체육대축전이 개최된다고 들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양산을 찾을 것 같습니까? 대회규모와 그리고 준비는 잘 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Q4. 선거공약으로 스포츠타운 건립을 비롯한 여러 가지 공약을 제시 하셨는데 임기중에 가능하겠는지 궁금합니다. Q5. 양산시체육회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 한다면.... Q6. 향후 양산시체육회가 개선해야 할 점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Q7. 끝으로 양산시 체육인들과 양산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있으시면 해 주십시오 경남e뉴스 초대석, 오늘은 양산시체육회 정상열 회장님과 얘기 나눠봤습니다. 회장님 귀 한 시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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