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9-30(토)
  • 전체메뉴보기
실시간뉴스

포토슬라이드
1 / 3

경제 더보기 +

양산시 전략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양산시는 26일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한 양산시 관계자들과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산시 전략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번에 수립될 종합계획은 지난해 제정된 ‘양산시 전략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처음 수립되는 중장기 계획으로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여 미래먹거리 산업 발굴을 위해 추진되었으며 국내·외 및 지역산업 현황 진단을 바탕으로 한 전략산업 도출과 육성전략을 그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이 연구의 수행기관은 정부출연 연구기관인 산업연구원이며 지난해 12월 착수, 올해 6월 중간보고회를 개최하였고 이번 최종보고회 후 수정·보완을 거쳐 다음 달 용역을 완료하고 시의회에 보고될 예정이다.  이날 발표에서 산업연구원은 먼저 양산시 경제 현황을 비수도권 지자체 중에서 생산, 일자리, 기업, 수출 등에서 상위의 규모를 달성했음에도 초저성장으로 돌입하고 있다고 분석하며, 양산시 글로벌 경제환경 변화에 발맞춰 지속적인 성장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개방형 혁신을 위한 혁신생태계 역량 강화를 통한 지역의 주력산업인 소재, 부품, 장비 산업의 신성장동력 창출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연구원은 그 실행 방안으로 양산 지역산업의 발전 비전을‘소재·부품·장비 산업의 혁신 리더, 양산시’로 제시하며 주력산업의 구조고도화와 신성장동력산업 육성이라는 관점에서 양산시가 중심이 되어 주변 지역을 아우를 수 있는 중심산업을 양산시 전략산업으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육성을 통하여 양산시의 산업구조 개편에 나설 것을 주문하며, 6대 전략산업과 10개의 세부사업을 제안했다.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6대 전략산업은 ▲자동차·조선·항공기 부품소재(신소재), ▲자동차부품, ▲지능형기계(로봇, ICT융합), ▲에너지신산업(ESS), ▲바이오헬스(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정밀의료), ▲물류시스템(온라인 상거래)이며, 10개 세부사업은 △산업고도화 전략형으로 우주·항공 신소재, 탄성 소재, 친환경 모빌리티 부품 관련 3개의 사업, △신성장산업 육성형으로 첨단 제조기반, AI팩토리, 스마트팜, 스마트물류 관련 4개의 사업, △기존 산업과 신산업 모두와 높은 관련성이 있는 복합형으로는 바이오헬스, 친환경 에너지 소재·부품, 그린선박 관련 3개의 사업이다.  또 양산의 산업입지 강화를 위해 기존 산업단지를 주력산업 고도화 전진기지로, 신규 산업단지를 신성장 동력산업의 육성기지로 조성하여 지역 산업의 혁신생태계 역량을 강화하는 방안과 플랫폼 기반의 기업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가칭 양산첨단산업융합기술원 설립 필요성 등을 제안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계획은 양산의 미래먹거리를 확보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요한 밑그림이 될 것”이라며 “도출된 전략산업을 토대로 우리 양산시 산업생태계의 혁신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체계적인 방안도 함께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양산시는 이번 계획이 확정되면 지역 산업계와 공유하는 한편, 도출된 세부사업은 경남도와 중앙정부를 상대로 사업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경남도청 더보기 +

양산시 더보기 +

지역뉴스 더보기 +

오피니언 더보기 +

최만순의 약선요리, 갈증을 예방하는···· 완두콩볶음

  최만순의 약선요리 전국이 폭우로 몸살을 앓았다.  그러나 중복(中伏)과 대서(大暑)가 지나면서 많이 사그라들었다. 이제부터는 폭염 주의보가 거듭되는 날이 잦다. 예부터 대서의 더위에 ″염소뿔도 녹는다″는 속담이 있다. 대서시절은 여름 토용(土用)의 계절에 들어간다. 토용이란 ′토왕용사(土王用事)′의 준말이며 토왕지절(土旺之節)의 첫날을 뜻한다.  토왕지절은 음양오행에서 토기(土氣)인 땅의 기운이 왕성한 절기다. 사계절은 입춘, 입하, 입추. 입동으로 시작한다. 이것을 ′사립(四立)′이라 한다. 이 ′사립′ 전 18일 사이가 토에 해당된다. 특히 겨울의 ′토왕용사(土旺用事)′는 아주 추운 ′대한(大寒)′시기다.  여름 토왕용사는 매우 더운 시기다. 이것을 각각 겨울 토용·여름 토용이라고 한다. 이때 조선시대 궁중에서는 관료들에게 얼음표를 주기도 했다. 백성들은 보양음식이나 바닷가 백사장에서 모래찜질을 하면서 더위를 이겨 냈다. 보양음식은 펄펄 끓는 삼계탕, 보신탕 등으로 보양을 하고 시원한 냉국도 먹었다.  우리가 음식에서 흔히 ′오미(五味)′라고 하면 단맛, 짠맛, 쓴맛, 신맛, 매운맛으로 나뉜다. 그리고 우리의 어머니들은 칼칼한 맛, 시큼한 맛, 고소한 맛, 짭쪼름한 맛, 쌉쌀한 맛 등으로 나누기도 한다. 그렇지만 이것은 모두 ′오미′의 범주를 벗어나지 않는다.  음식에서는 이런 ′오미′만 학문적으로 나누는 것이 아니다. 온도에 따른 맛도 느낄 수 있다. 펄펄 끓지 않고 식은 삼계탕이나 미지근한 수박이나 냉면 같은 것은 별로 맛이 없다. 이것으로 보아 온도 역시 하나의 맛이다. 이 삼복에는 맛에다 뜨거움까지 더해 땀을 뻘뻘 흘리며 먹는 것이 보신탕의 특징이다.  무더위를 삼복(三伏)으로 나누며 소서(小暑)와 대서(大暑)라는 큰 명칭으로 부른다. 무더위에 대한 경각심을 깨우쳐 주기 위한 선조들의 지혜다. 동양 삼국 중에 유독 한국 사람들은 혀를 데어 가면서 끓는 국물을 먹는 것을 좋아한다. 우리 밥상에는 반드시 숟가락이 있다.  덥고 뜨거운 음식을 좋아하는 식습관 때문이다. 젓가락 일색인 일본이나 중국보다 숟가락이 더 발달하게 된 이유다. 완두콩은 이 시절 수확을 마친다. 완두콩은 세계적으로 재배하며 정신노동자에게 좋다. 완두는 성질이 평하며 오장육부를 이롭게 하고 기운 순환을 조절하여 몸이 조화를 이루게 한다. 이규경의 ′오주연문장전산고(五洲衍文長箋散稿)′에선 더위를 이기기 위해 먹었다고 한다.   ■갈증을 예방하는 완두콩볶음 ▲효능-삼복시절 중초의 진액과 기를 보충하여 갈증을 없애고 헛배가 부르거나 각종 종기, 피부트러블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재료-완두콩200g, 당근40g, 소금, 올리브유, 후추약간 ▲만드는법 1.완두콩과 당근을 끓는 물에 데쳐 풋내가 나지 않게 준비한다. 2.팬에 기름을 넣고 볶아서 완성한다.

최만순의 약선요리 "더위를 이겨 내는 녹두탕"

  최만순의 약선요리 "더위를 이겨 내는 녹두탕"   벌써 전국에 폭염이 극성이다. 하지(夏至) 이후로는 그동안 지표면에 받은 열들이 쌓여져 더워지기 시작한다. 하지시절은 양기가 제일 왕성한 때다. 이런 날씨에 순응하기 위해서는 인체의 양기(陽氣)를 보호해야 한다.    예부터 무더운 여름의 양생법을 보자. 첫째 기분을 유쾌·상쾌·기쁨 등 좋은 정신을 유지한다. 둘째 만물의 성장에 햇빛이 필요한 것과 같이 외부세계에 흥미를 기른다. 셋째 낙관적, 외향적 성격을 길러서 땀의 순환을 원활히 해야 한다. ′죽림칠현(竹林七賢)′의 중심인물 중국 삼국시대 혜강(嵆康)의 ′양생론(養生論)′에서 ″정심(精心)을 조정하라″고 했다.    ″여름에는 마음에 얼음이 있는 것과 같이 생각하여야 한다″고 했다. ″더위를 더위로 생각하면 더위가 생기므로 마음을 고요하게 하면 자연스럽게 시원해진다″는 것처럼 정신양생의 중요함을 말하였다. 금년은 장마가 좀 늦는다고 한다. 장마는 비가 자주 오며 습하고 덥다. 후덥지근하면 인체의 기를 쉽게 상하게 한다. 땀을 너무 흘리면 머리가 무겁고 가슴이 답답하다. 마음이 조급하고 목이 마르다. 미식거리고 심지어 쓰러지기도 한다.    오후에 약간의 휴식을 두어서 피로를 풀어준다. 매일 따뜻한 물로 씻어주는 것도 건강을 유지하는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이렇게 하면 더위를 식혀주며 신경계통의 흥분을 가라앉힌다. 신체표면의 혈액순환도 촉진시켜 피부조직의 영양분을 개선할 수 있다. 이때 쉽고 간편한 음식은 있다. 녹두와 소금을 넣은 탕이다. 녹두탕은 과도한 운동을 하거나 땀을 많이 흘릴 때 좋다. 그리고 대량의 찬물이나 빙과류를 마시는 것을 삼간다.    하지 때는 찬물로 머리를 감거나 샤워하는 것은 더욱 금지하여야 한다고 했다. 덥다고 찬물로 머리를 감으면 습한(濕寒)으로 인한 마비나 땀이 노랗게 나서 옷에 묻어나는 ′황한증′에 걸릴 수 있다. 하지 때는 심장에 뜨거운 불기운도 넘쳐난다. 쓴맛의 음식을 먹어서 마음의 불을 가라앉혀야 한다. 약간의 염분도 먹어서 심장근육에 염분이 모자라지 않게 한다. 그러면 심장 박동에 이상이 생기지 않는다.    미국 워싱턴대 ′건강측정평가연구소(IHME)′ 크리스토퍼 머레이(Murray) 교수팀은 국가별로 ′장애보정수명(DALY)′을 조사한 결과다. 한국인의 기대수명은 82.7세지만 평균 17년간 병치레하다 사망 한다고 한다. 특히 이 조사에서 한국인들이 황혼기에 9.4년이나 건강하지 못한 삶을 산다고 했다. 주된 원인으로는 건전하지 못한 식습관을 꼽았다.    ■더위를 이겨 내는 녹두탕 ▲효능-하지 때 발병하기 쉬운 우울증, 심혈관질환, 당뇨병, 고혈압 등을 방지하고 황한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재료-녹두100g, 폐파민트10g, 소금5g. ▲만드는법 1.녹두를 하루저녁 불린다. 2.녹두와 민트를 손질하여 물을 넉넉히 붓고 1시간 끓인다.

경남e뉴스TV 더보기 +

[경남e뉴스초대석]“스포츠가 복지다!, 스포츠가 산업이다!”,양산시체육회 정상열 회장

경남e뉴스 초대석 □초대 : 양산시 체육회 정상열 회장 □진행 : 경남e뉴스 정선 편집국장 □일시 : 8월11일(금) 오전11시 스포츠가 복지다! 스포츠가 산업이다! 오늘은 41개 종목단체 3만명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양산시체육회를 찾아 왔습니다. 정상열회장님과 대화 나눠보겠습니다.  회장님 안녕하십니까? Q1. 민선1기 회장에 이어 2기에도 당선되어 7개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내고 계십니까? Q2. 최근 양산체육회에 경사가 많은 것 같습니다.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Q3. 올 10월 양산에서 경남생활체육대축전이 개최된다고 들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양산을 찾을 것 같습니까? 대회규모와 그리고 준비는 잘 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Q4. 선거공약으로 스포츠타운 건립을 비롯한 여러 가지 공약을 제시 하셨는데 임기중에 가능하겠는지 궁금합니다. Q5. 양산시체육회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 한다면.... Q6. 향후 양산시체육회가 개선해야 할 점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Q7. 끝으로 양산시 체육인들과 양산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있으시면 해 주십시오 경남e뉴스 초대석, 오늘은 양산시체육회 정상열 회장님과 얘기 나눠봤습니다.  회장님 귀 한 시간 감사합니다.

투데이
HOT이슈

사회복지법인 동일, 이웃돕기에 1억 여원 기탁

  양산시(시장 나동연)은 동일스위트(사장 김은수)에서 26일 양산시장실을 방문하여 추석이웃돕기 성금 2,000만 원을 기탹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법인 동일(이사장 김종각)은 민족명절인 추석을 맞아 양산시  기탁은 물론 장애인복지사업, 노인 무료급식소와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부산진구, 사하구, 창원시, 기장군 등지에 총1억 여원을 기탁했다.   향토건설사인 (주)동일 (주)동일스위트는 지난 33년 동안 지역 내 저소득 가정, 홀몸어리신 등에 대한 기부와 지역 사회공헌 활동, 장학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오던 중 2015년 사회복지법인 동일을 설립했다.   김종각 이사장은 지난해 설날 및 추석 등에도 2억원을 기탁한 바 있다. 김 이사장은 부산사회복지공동 모금회 고액 기부자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의 105호 회원으로 가입해 본인이 운영하는 복지법인뿐만 아니라 다방면에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 이사장은 "민족 명절인 만큼 우리 주변에 외롭고 힘든 이웃에게 작은 도움을 줘 함께 추석명절을 즐겁게 보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매년 2~3회에 걸쳐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업이익을 나눔으로써 사회적 소명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양산시 전략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양산시는 26일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한 양산시 관계자들과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산시 전략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번에 수립될 종합계획은 지난해 제정된 ‘양산시 전략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처음 수립되는 중장기 계획으로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여 미래먹거리 산업 발굴을 위해 추진되었으며 국내·외 및 지역산업 현황 진단을 바탕으로 한 전략산업 도출과 육성전략을 그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이 연구의 수행기관은 정부출연 연구기관인 산업연구원이며 지난해 12월 착수, 올해 6월 중간보고회를 개최하였고 이번 최종보고회 후 수정·보완을 거쳐 다음 달 용역을 완료하고 시의회에 보고될 예정이다.  이날 발표에서 산업연구원은 먼저 양산시 경제 현황을 비수도권 지자체 중에서 생산, 일자리, 기업, 수출 등에서 상위의 규모를 달성했음에도 초저성장으로 돌입하고 있다고 분석하며, 양산시 글로벌 경제환경 변화에 발맞춰 지속적인 성장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개방형 혁신을 위한 혁신생태계 역량 강화를 통한 지역의 주력산업인 소재, 부품, 장비 산업의 신성장동력 창출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연구원은 그 실행 방안으로 양산 지역산업의 발전 비전을‘소재·부품·장비 산업의 혁신 리더, 양산시’로 제시하며 주력산업의 구조고도화와 신성장동력산업 육성이라는 관점에서 양산시가 중심이 되어 주변 지역을 아우를 수 있는 중심산업을 양산시 전략산업으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육성을 통하여 양산시의 산업구조 개편에 나설 것을 주문하며, 6대 전략산업과 10개의 세부사업을 제안했다.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6대 전략산업은 ▲자동차·조선·항공기 부품소재(신소재), ▲자동차부품, ▲지능형기계(로봇, ICT융합), ▲에너지신산업(ESS), ▲바이오헬스(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정밀의료), ▲물류시스템(온라인 상거래)이며, 10개 세부사업은 △산업고도화 전략형으로 우주·항공 신소재, 탄성 소재, 친환경 모빌리티 부품 관련 3개의 사업, △신성장산업 육성형으로 첨단 제조기반, AI팩토리, 스마트팜, 스마트물류 관련 4개의 사업, △기존 산업과 신산업 모두와 높은 관련성이 있는 복합형으로는 바이오헬스, 친환경 에너지 소재·부품, 그린선박 관련 3개의 사업이다.  또 양산의 산업입지 강화를 위해 기존 산업단지를 주력산업 고도화 전진기지로, 신규 산업단지를 신성장 동력산업의 육성기지로 조성하여 지역 산업의 혁신생태계 역량을 강화하는 방안과 플랫폼 기반의 기업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가칭 양산첨단산업융합기술원 설립 필요성 등을 제안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계획은 양산의 미래먹거리를 확보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요한 밑그림이 될 것”이라며 “도출된 전략산업을 토대로 우리 양산시 산업생태계의 혁신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체계적인 방안도 함께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양산시는 이번 계획이 확정되면 지역 산업계와 공유하는 한편, 도출된 세부사업은 경남도와 중앙정부를 상대로 사업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나는 김해솔로 in 캠핑’ 청춘남녀 호평

  김해시(시장 홍태용)는 지난 23~24일 1박 2일간 실시한 카라반 감성여행 ‘나는 김해솔로 in 캠핑’가 청춘남녀의 호평 속에 마무리됐다고 25일 밝혔다.  바쁜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상대를 만날 수 있는 자리를 ‘기회’로 인식하는 2030의 새로운 연애, 결혼에 관한 가치관과 ‘카라반’이라는 낭만적인 공간이 합쳐져 미혼남녀 32명 중 최종 7커플이 매칭되는 성과를 거뒀다.  제2기 나는 김해솔로 in 캠핑은 시가 지난 6월 인구주간 이벤트 행사로 진행한 ‘나는김해솔로-유관기관편’의 신청 인원이 예상치를 압도적으로 상회하면서 기존 공공기관 근무자 중심으로 구성했던 참가자 대상을 관내 모든 직장인 미혼남녀(시민)로 확대해 추가 기획됐다.  요즘 세대의 감성에 맞춰 가을밤 김해가야테마파크 카라반 캠핑장에서 회사원, 연구원, 간호사, 경찰관, 프리랜서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미혼남녀 32명이 스피드 1대1 데이팅, 커플 매칭 게임, 추억의 보물찾기, 어쿠스틱 밴드 감성공연 등으로 이어지는 프로그램을 통해 쌓아 올린 호감 시그널은 최종 7커플 매칭으로 이어졌다. 

경남관광재단, 마이스 행사 유치설명회 개최

  경남관광재단은 지난 22일 서울 노보텔 강남에서 경남 마이스얼라이언스와 함께 마이스 행사의 경남 유치를 위한 대대적인 홍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창원컨벤션센터, 중소 회의시설, 2023 경남 유니크베뉴(이색회의 명소) 등 다양한 도내 회의시설을 소개하고, 행사 유치를 위한 상담회 등을 통해 50여 개 단체, 100여 명의 관계자들에게 경남 마이스를 알렸다. 국내 마이스 핵심 고객층이 참가한 가운데 이루어진 이번 행사에서는 행사 규모별로 맞춤형 설명회를 진행했다. 먼저, 대규모 행사를 위한 수용시설, 회의환경, 기반시설(인프라), 접근성 및 개최지원사업 등을 제안하였으며, 중‧소규모 회의를 위한 유니크베뉴(이색회의 명소)와 호텔, 리조트 등을 소개하여 회의 주최 규모에 맞는 적재적소의 경남 마이스 시설 등을 홍보했다. 이어, 도내 마이스 유관기관과 기업들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행사장 소개와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황희곤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올해는 경남 마이스얼라이언스와 함께 직접 발로 뛰는 적극적인 공동 유치 마케팅을 추진하여 주최자 대상으로 경남 마이스의 매력과 가능성을 보여준 자리였다”며, “실질적인 행사 유치로 연결될 수 있도록 회원사들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주요 교수진 및 공공기관 등 주최자 유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 추석명절 나눔행사‘해피 秋게더

  사회복지법인 통도사자비원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찬동)은 추석을 앞둔 지난 21일(목), 추석명절나눔행사 ‘해피 秋게더’를 통해 지역사회 소외계층 200가구에 송편, 과일 외 22종의 명절상 세트스 10만원 상당의 명절 선물을 포장하여 전달했다.   본 행사에는 17개 후원단체(KB국민은행 해운대지점, 경남은행 물금지점, 국민건강보험공단 양산지사, 국민연금공단 양산지사, 국제로타리3721지구 9지역, 김덕한 의원, 동아화학㈜, 신양산MJF라이온스클럽, 우리마트 양산시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이점순, 조혜진여성의원, ㈜신세화F&S, ㈜희창유업, 클리더쉽봉사단, 태화식품공업㈜, 한국도로공사 양산지사, 한국지역난방공사 양산지사, 복지관 운영위원회)가 후원금 및 후원품을 지원하였으며, 13개 봉사단체(LH한국토지주택공사 양산권주거복지지사, 경남여성지도자회 양산지회, 다정봉사단, 단미봉사단, 목련라이온스클럽, 물금라이온스클럽, 물금읍적십자, 새빛봉사단, 양주동적십자, 연다회, 연화라이온스클럽, 우방부녀회봉사단, 제일맘봉사단)가 포장 및 배달 봉사를 도왔다.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 김찬동 관장은 “올해도 잊지 않고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하다. ‘해피 秋게더’행사가 소외계층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양산시,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찾아 물가안정 캠페인

  양산시는 지난 21일 나동연 양산시장, 덕계시장 상인회, 소비자단체, 물가모니터 요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 명절을 앞두고 덕계종합상설시장에서 전통시장 이용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펼쳤다. 나동연 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모처럼 활기를 띤 전통시장을 찾아 온누리상품권으로 명절 성수품을 구매했다. 또 지속적인 경기침체와 물가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며 성수품 물가를 점검했다. 구매한 물품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양산시는 추석 명절 물가안정특별대책 기간(2023. 09. 18. ~ 10. 3.) 중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추석 성수품 가격 동향과 가격표시제, 원산지 표시점검, 식품위생 분야, 부정 축산물 유통 및 불법 유통식품 단속 등 분야별 불공정 상행위를 집중 점검 중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물가 상승 등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과 상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고자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질 좋은 농·특산물과 차레용 물품을 전통시장에서 구매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적극 동참하여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산시, 생활체육대축전 공개행사 시연회 개최

  양산시는 22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제34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 공개행사 시연회를 개최했다. 대회 준비의 종합적인 점검을 위해 마련된 이날 시연회는 개·폐회식, 환영리셉션 등 종합적인 계획 설명, 협의사항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생활체육대축전에서 블랙이글스 에어쇼(Fly-by)가 진행됨에 따라 이에 따른 소음 문제에 대한 대책 논의와 행사장 주변 도시철도 현장의 안전대책, 양산천 둔치로의 국화축제장 변경에 따른 교통 대책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대축전을 340만 도민의 화합의 장이자, 문화·예술의 축제 한마당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남은 30여 일 동안 완벽히 준비하여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34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은 2023 양산국화축제와 연계하여 개최되어, 한층 더 볼거리가 풍성해질 전망이다.

제2회 양산영화제 9월 17일 개막

  제2회 양산영화제가 오는 9. 17.(일) 14시 물금 황산공원의 야외 특설무대(강민호 야구장 주차장 옆)에서 개최 된다.  <양산영화제(YSFF: Yang San Film Festival)>는 양산영화인협회가 주최하고, YSFF 조직위원회(위원장: 양산상공회의소 박병대 회장)와 집행위원회(위원장: 양산영화인협회 김진혁 지부장)가 주관하며 양산시, 양산상공회의소 등 여러 양산의 기업과 단체들이 후원을 하는 두 번째 영화제이다. 올해는 초청작 단편 <아림> 상영을 시작으로 총 7편(초청작 단편 3편 / 수상작 3편 / 장편 1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출연 배우인 장현성, 김진혁 등 총 50여명의 배우들이 제2회 양산영화제를 찾을 예정이다. 영화제의 특별공연으로는 낙동강변을 배경으로, 양산소년소녀합창단, 배우 박유진 뮤지컬 갈라쇼가 진행된다. 영화 상영 후에는 GV(관객과의 대화) 등으로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제2회 양산영화제에는 양산을 배경으로 촬영된 경쟁부문 선정작 <더 버스>가 상영되며, 양산영화제조직위원회는 박병대 조직위원장, 김진혁 집행위원장, 김영구 총괄위원장, 홍보대사로는 배우 손지나와 유준혁, 사회로는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박진희로 구성됐다. 박병대 조직위원장은 “영화영상도시 양산의 실크로드를 만들기 위해서 다 함께 노력하자”라며 포문을 열고, 김진혁 집행위원장은 경과보고를 진행하며 유명 배우들의 축하영상도 이어질 예정이다. 양산시에서 두 번째로 개최되는 제2회 양산영화제는 오는 9. 17.(일)에 개최돼 7편의 단편·장편영화 상영 후 공모선정작 시상 및 최우수 연기상 등 시상을 한 뒤 행사를 마칠 예정이다. 김진혁 집행위원장은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성황리에 제2회 양산영화제가 개최되고 함께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제 더보기

양산시 전략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양산시는 26일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한 양산시 관계자들과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산시 전략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번에 수립될 종합계획은 지난해 제정된 ‘양산시 전략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처음 수립되는 중장기 계획으로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여 미래먹거리 산업 발굴을 위해 추진되었으며 국내·외 및 지역산업 현황 진단을 바탕으로 한 전략산업 도출과 육성전략을 그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이 연구의 수행기관은 정부출연 연구기관인 산업연구원이며 지난해 12월 착수, 올해 6월 중간보고회를 개최하였고 이번 최종보고회 후 수정·보완을 거쳐 다음 달 용역을 완료하고 시의회에 보고될 예정이다. 이날 발표에서 산업연구원은 먼저 양산시 경제 현황을 비수도권 지자체 중에서 생산, 일자리, 기업, 수출 등에서 상위의 규모를 달성했음에도 초저성장으로 돌입하고 있다고 분석하며, 양산시 글로벌 경제환경 변화에 발맞춰 지속적인 성장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개방형 혁신을 위한 혁신생태계 역량 강화를 통한 지역의 주력산업인 소재, 부품, 장비 산업의 신성장동력 창출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연구원은 그 실행 방안으로 양산 지역산업의 발전 비전을‘소재·부품·장비 산업의 혁신 리더, 양산시’로 제시하며 주력산업의 구조고도화와 신성장동력산업 육성이라는 관점에서 양산시가 중심이 되어 주변 지역을 아우를 수 있는 중심산업을 양산시 전략산업으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육성을 통하여 양산시의 산업구조 개편에 나설 것을 주문하며, 6대 전략산업과 10개의 세부사업을 제안했다.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6대 전략산업은 ▲자동차·조선·항공기 부품소재(신소재), ▲자동차부품, ▲지능형기계(로봇, ICT융합), ▲에너지신산업(ESS), ▲바이오헬스(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정밀의료), ▲물류시스템(온라인 상거래)이며, 10개 세부사업은 △산업고도화 전략형으로 우주·항공 신소재, 탄성 소재, 친환경 모빌리티 부품 관련 3개의 사업, △신성장산업 육성형으로 첨단 제조기반, AI팩토리, 스마트팜, 스마트물류 관련 4개의 사업, △기존 산업과 신산업 모두와 높은 관련성이 있는 복합형으로는 바이오헬스, 친환경 에너지 소재·부품, 그린선박 관련 3개의 사업이다. 또 양산의 산업입지 강화를 위해 기존 산업단지를 주력산업 고도화 전진기지로, 신규 산업단지를 신성장 동력산업의 육성기지로 조성하여 지역 산업의 혁신생태계 역량을 강화하는 방안과 플랫폼 기반의 기업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가칭 양산첨단산업융합기술원 설립 필요성 등을 제안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계획은 양산의 미래먹거리를 확보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요한 밑그림이 될 것”이라며 “도출된 전략산업을 토대로 우리 양산시 산업생태계의 혁신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체계적인 방안도 함께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양산시는 이번 계획이 확정되면 지역 산업계와 공유하는 한편, 도출된 세부사업은 경남도와 중앙정부를 상대로 사업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경남관광재단, 마이스 행사 유치설명회 개최

경남관광재단은 지난 22일 서울 노보텔 강남에서 경남 마이스얼라이언스와 함께 마이스 행사의 경남 유치를 위한 대대적인 홍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창원컨벤션센터, 중소 회의시설, 2023 경남 유니크베뉴(이색회의 명소) 등 다양한 도내 회의시설을 소개하고, 행사 유치를 위한 상담회 등을 통해 50여 개 단체, 100여 명의 관계자들에게 경남 마이스를 알렸다. 국내 마이스 핵심 고객층이 참가한 가운데 이루어진 이번 행사에서는 행사 규모별로 맞춤형 설명회를 진행했다. 먼저, 대규모 행사를 위한 수용시설, 회의환경, 기반시설(인프라), 접근성 및 개최지원사업 등을 제안하였으며, 중‧소규모 회의를 위한 유니크베뉴(이색회의 명소)와 호텔, 리조트 등을 소개하여 회의 주최 규모에 맞는 적재적소의 경남 마이스 시설 등을 홍보했다. 이어, 도내 마이스 유관기관과 기업들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행사장 소개와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황희곤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올해는 경남 마이스얼라이언스와 함께 직접 발로 뛰는 적극적인 공동 유치 마케팅을 추진하여 주최자 대상으로 경남 마이스의 매력과 가능성을 보여준 자리였다”며, “실질적인 행사 유치로 연결될 수 있도록 회원사들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주요 교수진 및 공공기관 등 주최자 유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남도, ‘국내전시회 참가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경상남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력 및 제품 홍보 활동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2023년 국내 전시회 참가 지원사업’ 대상기업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정기업은 오는 8월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개최되는 국내전시회의 참가 부스임차료, 장치비 등 최대 300만 원(공급가액의 80%)을 지원받게 된다. 신청대상은「중소기업기본법」제2조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으로 도내 본사 또는 공장을 운영하는 제조기업이며, 2023년 상반기에 이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제외된다. 모집기간은 7월 10일부터 28일까지이며 경상남도 투자경제진흥원에 지원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도는 중소기업의 판로 확보를 더욱 촉진하기 위해 국내 개별특화 전시회는 물론 종합전시회까지 모두 지원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국내외 품질인증 실적, 전시회 참여 준비도 등에 대해 평가위원회 평가를 거쳐 최종 9개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도 및 경상남도 투자경제진흥원 누리집(www.giba.or.kr)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상반기에는 기계, 가전제품, 반려동물용품, 식품분야 등 13개사를 최종 선정하여, 지난 4월부터 개최되는 전시회의 참가를 지원하고 있다. 경남도 우명희 기업정책과장은 “코로나19 이후 도내 기업들의 전시회 참가 수요가 증가하고 기업의 만족도가 높아 지원 확대를 결정하게 되었다”라며 “도내 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경제가 안정화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치 더보기

[경남e뉴스]7월26일(수)“동일 사건에 보복성 판결을 한 사법부를!”

의정부지방법원 2020노3156판결문을 분석한 결과 이 사건의 피고인은 부동산 매매를 위한 통장 잔고 위조 및 액수가 375억여원에 달하는 모 금융기관 지점장 명의의 사실 증명에 관한 사문서, 즉 예탁금 잔액 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로 기소됐는데, 사문서위조에 더해 사기죄도 추가된 상황이었습니다. 이 피고인에 대해 의정부지법 1심 재판부는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하지만 불과 석달 뒤인 2021년 12월 23일, 대통령 장모 최 씨는 1심에서 의정부지법의 또 다른 재판부로부터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항소했습니다. 이 때문에 법조계에서는 최 씨에 대한 의정부지법의 1∙2심 판결을 놓고 재판부가 피고인이 대통령의 장모라는 점을 극도로 의식한데서 나온 역차별이라는 지적입니다. 조국 전 장관 같은 경우에는 1심에서 징역 2년이 선고됐지만 법정 구속까지는 안 했습니다. 죄를 지으면 벌을 받는 것이 당연합니다. 또한 같은 죄라면 형량도 같아야 합니다. 그래야 형평성과 공평성을 인정 받을 수 있습니다. 3달 전 유사 사건에 징역 8월에 집행유예였습니다. 조국은 2년 선고에도 법정 구속이 아니라 아직 자유의 몸입니다. 최강욱과 윤미향의 경우를 보더라도 형평성을 잃었습니다. 그런데 왜 이번에는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을 하는 것입니까? 그래서 이번 의정부지법의 판결은 역차별로서 명백히 보복성 판결이라는 것입니다. 이제는 김남국 무소속 의원도, 조국 전 법무부장관도, 이재명 더불당 대표도, 문재앙도 예외가 없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좌우∙진영∙여야 불문하고 무서울 것이 없습니다. 정치 입문 8개월만에 대통령에 당선된 ‘채무 제로’의 정치인입니다. 무엇보다 윤석열 대통령은 단임제 장점을 극대화 시킬 것입니다. 이제 8월이면 이 나라에 큰 태풍이 휘몰아 칠 것입니다.

소통과 공정 다시 뛰는 양산, 1년의 성과와 과제

민선 8기 양산시가 취임 1주년을 맞았다. 1주년을 맞는 양산시정을 한단어로 요약하면 ‘소통과 공정’이다. 나동연 시장이 취임일성에서 가장 강조한 부분은 시민통합을 바탕으로 소통과 공정의 가치실현 그리고 새로운 변화다. 단호하게 변화를 예고했고, 1년이 흐른 지금 양산시정의 패러다임은 철저하게 시민과 현장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 민선 8기 양산시장으로 다시 돌아온 나 시장은 ‘시민통합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민선 5·6기 양산시장의 경험치를 나타내는 ‘첫날부터 능숙하게’라는 인수위원회 슬로건처럼 신속 정확하게 주요 시정 현안을 파악하고, 다시 뛰는 양산의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낙동강시대 개막과 국제도시 양산이다. 지난해 10월 양산시를 비롯한 김해시, 부산 북구, 강서구, 사상구, 사하구 낙동강유역 6개 지자체는 ‘낙동강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 6월 3일 ‘낙동강시대 개막 선언식’ 성공적으로 마친 협의체는 앞으로 낙동강 뱃길 복원 및 관광자원화사업 등 여러 형태의 공동협력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또 최근에는 포르투갈 신트라시와 첫번째 국제자매도시 체결해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 교류 협력을 통한 상생발전을 도모하면서 국제도시로서 첫걸음을 내딛었다. 지역경제 살리기에도 총력을 기울였다.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매출 증대에 톡톡히 역할을 한 양산사랑상품권(지역화폐)을 연 2,500억원 규모로 발행하는 한편, 민선8기 일자리목표를 수립해 고용률 65.8%, 2대 전략 10개 과제를 순조롭게 추진해가고 있다. 또 3개 업체, 1,403억원 규모의 국내기업 투자유치를 성사시켰고, 동남아, 인도, 유럽 등 해외시장 판로개척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민선 5·6기에 이어 민선 8기에도 ‘First 웅상’ 정책은 현재진행형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First 웅상’시즌2는 웅상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에 방점을 두고 있다. 양산시는 오는 2029년까지 3,000억원이 투입되는 ‘웅상 회야강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지난 3월 발표하여 회야강 거점 수변공간 조성, 용당역사지구 문화관광벨트화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문화관광체육도시 조성에도 공을 들였다. 장기간 방치되고 있는 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부지에 최대 2,000석 규모의 ‘양산문화예술의전당’을 건립해 침체된 물금신도시 상권 활성화와 지역문화예술 인프라 확충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천성산다목적체육관, 반다비체육센터, 천성산국민체육센터를 개관했고, 황산공원 활성화, 양산 국립(공립) 수목원, 양산 어울림길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밖에도 시민화합의 상징으로 나동연 시장의 대표공약이었던 시민통합위원회가 굳건히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10월 출범한 시민통합위원회는 시민 의견 상시 수렴 기구로 소통과 통합의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지난 1년이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데 주력했다면 남은 기간은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시민들이 바로 체감할 수 있는 효능감 있는 행정을 펼치는데 초점을 맞춰나갈 방침”이라며 “새로운 변화를 선택해주신 기대와 희망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경남도청 더보기

경남관광재단, 마이스 행사 유치설명회 개최

경남관광재단은 지난 22일 서울 노보텔 강남에서 경남 마이스얼라이언스와 함께 마이스 행사의 경남 유치를 위한 대대적인 홍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창원컨벤션센터, 중소 회의시설, 2023 경남 유니크베뉴(이색회의 명소) 등 다양한 도내 회의시설을 소개하고, 행사 유치를 위한 상담회 등을 통해 50여 개 단체, 100여 명의 관계자들에게 경남 마이스를 알렸다. 국내 마이스 핵심 고객층이 참가한 가운데 이루어진 이번 행사에서는 행사 규모별로 맞춤형 설명회를 진행했다. 먼저, 대규모 행사를 위한 수용시설, 회의환경, 기반시설(인프라), 접근성 및 개최지원사업 등을 제안하였으며, 중‧소규모 회의를 위한 유니크베뉴(이색회의 명소)와 호텔, 리조트 등을 소개하여 회의 주최 규모에 맞는 적재적소의 경남 마이스 시설 등을 홍보했다. 이어, 도내 마이스 유관기관과 기업들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행사장 소개와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황희곤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올해는 경남 마이스얼라이언스와 함께 직접 발로 뛰는 적극적인 공동 유치 마케팅을 추진하여 주최자 대상으로 경남 마이스의 매력과 가능성을 보여준 자리였다”며, “실질적인 행사 유치로 연결될 수 있도록 회원사들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주요 교수진 및 공공기관 등 주최자 유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남도, ‘국내전시회 참가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경상남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력 및 제품 홍보 활동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2023년 국내 전시회 참가 지원사업’ 대상기업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정기업은 오는 8월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개최되는 국내전시회의 참가 부스임차료, 장치비 등 최대 300만 원(공급가액의 80%)을 지원받게 된다. 신청대상은「중소기업기본법」제2조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으로 도내 본사 또는 공장을 운영하는 제조기업이며, 2023년 상반기에 이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제외된다. 모집기간은 7월 10일부터 28일까지이며 경상남도 투자경제진흥원에 지원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도는 중소기업의 판로 확보를 더욱 촉진하기 위해 국내 개별특화 전시회는 물론 종합전시회까지 모두 지원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국내외 품질인증 실적, 전시회 참여 준비도 등에 대해 평가위원회 평가를 거쳐 최종 9개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도 및 경상남도 투자경제진흥원 누리집(www.giba.or.kr)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상반기에는 기계, 가전제품, 반려동물용품, 식품분야 등 13개사를 최종 선정하여, 지난 4월부터 개최되는 전시회의 참가를 지원하고 있다. 경남도 우명희 기업정책과장은 “코로나19 이후 도내 기업들의 전시회 참가 수요가 증가하고 기업의 만족도가 높아 지원 확대를 결정하게 되었다”라며 “도내 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경제가 안정화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상남도, ‘산림휴양․녹색공간조성’ 2년 연속 국가균형발전사업 우수기관 선정 쾌거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추진하는 산림휴양․녹색공간조성사업(지자체자연휴양림)이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 평가에 ‘2023년 균형발전사업 우수사업’으로 선정되면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선정된 “숲속에서 산림휴양서비스 제공으로 진주를 찾다”는 지역 실정에 맞는 계획을 수립·추진함으로써 늘어나는 산림휴양 수요에 부응하고, 인구감소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했다는 점을 바탕으로 우수사례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경상남도는 산림휴양시설을 지구화, 단지화로 기존 시설과 연계성을 강화하여 한 곳에서 다양한 산림휴양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시설을 조성하고 있으며, 산림휴양시설에 대한 높은 이용객 만족도(91.7점)를 자랑할 뿐만 아니라 작년 산림휴양시설 이용객이 141만 9,000명으로 재작년보다 198% 수준 대폭 증가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의 대표시설인 진주시 ‘월아산 숲속에 진주’는 월아산자연휴양림을 중심으로 산림레포츠시설, 유아숲체험원, 목재문화체험장, 숲속도서관 등 다양한 산림복지시설이 한 곳에서 단지화를 이루고 있으며, 도심근교에 위치하여 언제든지 누구에게나 저녁 있는 삶과 일상 속 산림휴양서비스를 누릴 수 있어 인기가 높다. 그 외 경상남도의 산림휴양단지로는 함양군의 모노레일과 집라인을 체험할 수 있는 ‘대봉산휴양밸리’, 거창군의 전국 최초 Y형 출렁다리를 자랑하는 ‘항노화힐링랜드’, 산청군 ‘한방자연휴양림’, 하동군 ‘구재봉자연휴양림’ 등이 있다. 추가적으로 도민 체감형 산림휴양서비스 확대를 위해 진해만자연휴양림(창원시), 남해군자연휴양림(남해군), 산청황매산자연휴양림(산청군), 두무산자연휴양림(합천군) 등 4개소를 신규 조성한다. 또한, 최근 산림휴양·복지활동 시 반려동물과 동반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올해 7월부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자연휴양림 3개소를 시범운영하여 미비점을 개선하여 점차 확대하고, 산림휴양지에서 원격 근무(워케이션) 서비스 도입 등 다양한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문정열 경남도 산림휴양과장은 “산림을 기반으로 다양한 휴양서비스 제공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심권 휴양시설을 확충하여 일상 속에서 저녁 있는 삶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산시 더보기

양산시 전략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양산시는 26일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한 양산시 관계자들과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산시 전략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번에 수립될 종합계획은 지난해 제정된 ‘양산시 전략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처음 수립되는 중장기 계획으로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여 미래먹거리 산업 발굴을 위해 추진되었으며 국내·외 및 지역산업 현황 진단을 바탕으로 한 전략산업 도출과 육성전략을 그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이 연구의 수행기관은 정부출연 연구기관인 산업연구원이며 지난해 12월 착수, 올해 6월 중간보고회를 개최하였고 이번 최종보고회 후 수정·보완을 거쳐 다음 달 용역을 완료하고 시의회에 보고될 예정이다. 이날 발표에서 산업연구원은 먼저 양산시 경제 현황을 비수도권 지자체 중에서 생산, 일자리, 기업, 수출 등에서 상위의 규모를 달성했음에도 초저성장으로 돌입하고 있다고 분석하며, 양산시 글로벌 경제환경 변화에 발맞춰 지속적인 성장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개방형 혁신을 위한 혁신생태계 역량 강화를 통한 지역의 주력산업인 소재, 부품, 장비 산업의 신성장동력 창출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연구원은 그 실행 방안으로 양산 지역산업의 발전 비전을‘소재·부품·장비 산업의 혁신 리더, 양산시’로 제시하며 주력산업의 구조고도화와 신성장동력산업 육성이라는 관점에서 양산시가 중심이 되어 주변 지역을 아우를 수 있는 중심산업을 양산시 전략산업으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육성을 통하여 양산시의 산업구조 개편에 나설 것을 주문하며, 6대 전략산업과 10개의 세부사업을 제안했다.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6대 전략산업은 ▲자동차·조선·항공기 부품소재(신소재), ▲자동차부품, ▲지능형기계(로봇, ICT융합), ▲에너지신산업(ESS), ▲바이오헬스(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정밀의료), ▲물류시스템(온라인 상거래)이며, 10개 세부사업은 △산업고도화 전략형으로 우주·항공 신소재, 탄성 소재, 친환경 모빌리티 부품 관련 3개의 사업, △신성장산업 육성형으로 첨단 제조기반, AI팩토리, 스마트팜, 스마트물류 관련 4개의 사업, △기존 산업과 신산업 모두와 높은 관련성이 있는 복합형으로는 바이오헬스, 친환경 에너지 소재·부품, 그린선박 관련 3개의 사업이다. 또 양산의 산업입지 강화를 위해 기존 산업단지를 주력산업 고도화 전진기지로, 신규 산업단지를 신성장 동력산업의 육성기지로 조성하여 지역 산업의 혁신생태계 역량을 강화하는 방안과 플랫폼 기반의 기업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가칭 양산첨단산업융합기술원 설립 필요성 등을 제안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계획은 양산의 미래먹거리를 확보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요한 밑그림이 될 것”이라며 “도출된 전략산업을 토대로 우리 양산시 산업생태계의 혁신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체계적인 방안도 함께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양산시는 이번 계획이 확정되면 지역 산업계와 공유하는 한편, 도출된 세부사업은 경남도와 중앙정부를 상대로 사업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 추석명절 나눔행사‘해피 秋게더

사회복지법인 통도사자비원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찬동)은 추석을 앞둔 지난 21일(목), 추석명절나눔행사 ‘해피 秋게더’를 통해 지역사회 소외계층 200가구에 송편, 과일 외 22종의 명절상 세트스 10만원 상당의 명절 선물을 포장하여 전달했다. 본 행사에는 17개 후원단체(KB국민은행 해운대지점, 경남은행 물금지점, 국민건강보험공단 양산지사, 국민연금공단 양산지사, 국제로타리3721지구 9지역, 김덕한 의원, 동아화학㈜, 신양산MJF라이온스클럽, 우리마트 양산시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이점순, 조혜진여성의원, ㈜신세화F&S, ㈜희창유업, 클리더쉽봉사단, 태화식품공업㈜, 한국도로공사 양산지사, 한국지역난방공사 양산지사, 복지관 운영위원회)가 후원금 및 후원품을 지원하였으며, 13개 봉사단체(LH한국토지주택공사 양산권주거복지지사, 경남여성지도자회 양산지회, 다정봉사단, 단미봉사단, 목련라이온스클럽, 물금라이온스클럽, 물금읍적십자, 새빛봉사단, 양주동적십자, 연다회, 연화라이온스클럽, 우방부녀회봉사단, 제일맘봉사단)가 포장 및 배달 봉사를 도왔다.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 김찬동 관장은 “올해도 잊지 않고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하다. ‘해피 秋게더’행사가 소외계층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최만순의 약선요리,피로를 해복하는 닭백숙

최만순의 약선요리 동양에서 요리신(料理神)으로 불리는 세 사람이 있다. 양생음식을 하는 사람은 이들을 기억한다. 이윤(伊尹), 팽조(彭祖), 그리고 역아(易牙)다. ′역아′는 제나라 사람이다. 역아는 문헌상으로 제일 처음 약선만찬인 ′팔반오궤연′을 만들었다. 지금도 당시 만들었던 요리와 레스피를 그대로 이용하고 있다. 제나라의 ′환공′은 춘추전국시대의 제왕이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관포지교의 관중, 포숙아 등 천하의 재상들을 두고 춘추오패를 이루게 된다. 이 제나라의 환공은 한편으로 최고의 미식을 탐하는 자였다. 어느 날 환공이 역아에게 세상의 모든 음식을 먹었지만 인육은 아직 먹지 못했다. 역아는 자기 자식을 삶아 요리로 바치고 재상이 되었다. 하루는 환공이 제일 사랑하는 왕비 위히가 중병에 걸리게 되었다. 어의들이 와서 온갖 약으로 치료를 하였으나 차도가 없었다. 이 때 역아가 ′오미계(五味鷄)′를 끓여서 진상했다. 음식을 먹은 왕비는 씻은 듯이 나았다고 한다. 역아는 불과 물의 조절을 통하여 맛을 만들었다. 그리고 어떤 식재료와 약재를 섞으면 가장 이상적인 맛과 효능을 발휘하는지 알고 있었다. ′오미계(五味鷄)′는 하나의 약과 하나의 식재의 합이다. ′오미자(五味子)′를 암탉1마리의 뱃속에 넣어서 삶으면 된다. 여씨춘추(呂氏春秋)에 기록하기를 ″공자는 물을 섞을 때 그 물맛을 아는 자는 역아가 최고″라고 하였다. 그만큼 역아는 맛을 구별하는 미각이 탁월하였다. 그러므로 최고의 요리와 약선인 식료의 기술을 발휘할 수 있었다. 후대 임취현지의 인물지에도 ″공자는 맛에서는 역아를 최고로 숭배하였다″고 기록 하고 있다. 또 맹자도 ″맛의 조화를 만드는 능력은 역아가 최고다″고 말했다. 역아는 또 중국의 황실만찬의 시조다. 그리고 현재의 북경요리인 산동요리의 시조(始祖 맨 처음 시작한 사람)이기도 하다. 우리가 알고 있는 한문인 신선 ′선(鮮)′자도 만든 사람이다. 산동요리 중에 유명한 어복양육(魚腹羊肉)이 있다. 어복양육은 생선뱃속에 양고기를 넣은 요리다. 이 요리의 특징은 모든 재료가 신선해야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 이 때 사용한 생선인 고기어(魚)자와 양고기의 양(羊)자를 합하여 신선 ′선(鮮)′자가 되었다고 한다. 역아는 선천적으로 어떤 식재료든 보면 알 수 있었다. 이것은 역아가 팽조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 역아는 팽조의 학문을 배웠다고 주장했다. 음식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역아식료책′에 기록되어 있다. ■피로를 회복하는 닭백숙 ▲효능-로를 회복하는 닭백숙습기와 더위로 힘과 의욕이 생기지 않고 조금만 움직여도 피곤해진다. 이런 증상을 없애고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재료-암탉1마리, 동충하초3g, 영지5g, 소금, 생강, 대추3개 ▲만드는법 1.약재를 손질하여 준비한다. 2.재료를 전부 넣고 솥에 1시간 삶아 완성한다.

[경남e뉴스]7월26일(수)“동일 사건에 보복성 판결을 한 사법부를!”

의정부지방법원 2020노3156판결문을 분석한 결과 이 사건의 피고인은 부동산 매매를 위한 통장 잔고 위조 및 액수가 375억여원에 달하는 모 금융기관 지점장 명의의 사실 증명에 관한 사문서, 즉 예탁금 잔액 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로 기소됐는데, 사문서위조에 더해 사기죄도 추가된 상황이었습니다. 이 피고인에 대해 의정부지법 1심 재판부는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하지만 불과 석달 뒤인 2021년 12월 23일, 대통령 장모 최 씨는 1심에서 의정부지법의 또 다른 재판부로부터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항소했습니다. 이 때문에 법조계에서는 최 씨에 대한 의정부지법의 1∙2심 판결을 놓고 재판부가 피고인이 대통령의 장모라는 점을 극도로 의식한데서 나온 역차별이라는 지적입니다. 조국 전 장관 같은 경우에는 1심에서 징역 2년이 선고됐지만 법정 구속까지는 안 했습니다. 죄를 지으면 벌을 받는 것이 당연합니다. 또한 같은 죄라면 형량도 같아야 합니다. 그래야 형평성과 공평성을 인정 받을 수 있습니다. 3달 전 유사 사건에 징역 8월에 집행유예였습니다. 조국은 2년 선고에도 법정 구속이 아니라 아직 자유의 몸입니다. 최강욱과 윤미향의 경우를 보더라도 형평성을 잃었습니다. 그런데 왜 이번에는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을 하는 것입니까? 그래서 이번 의정부지법의 판결은 역차별로서 명백히 보복성 판결이라는 것입니다. 이제는 김남국 무소속 의원도, 조국 전 법무부장관도, 이재명 더불당 대표도, 문재앙도 예외가 없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좌우∙진영∙여야 불문하고 무서울 것이 없습니다. 정치 입문 8개월만에 대통령에 당선된 ‘채무 제로’의 정치인입니다. 무엇보다 윤석열 대통령은 단임제 장점을 극대화 시킬 것입니다. 이제 8월이면 이 나라에 큰 태풍이 휘몰아 칠 것입니다.

최만순의 약선요리,"신장을 보양하자!-연자찜 "

신장을 보양하자! 동양의 양생음식의 발전은 언제부터일까? 기원전 21세기인 지금으로부터 4100여 년 전이다. 이전의 원시사회가 해체되고 ′왕조(王朝 나라를 왕이 다스리기 시작하는 시기 오늘날의 국가다)′의 탄생이다. 왕조의 탄생은 생산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다. 높은 생산력은 문명이 창조될 수 있는 조건을 갖춘다. 기원전 11세기인 3100여 년에 이르러서는 사회가 세분화되기 시작했다. 직업이 나뉘기 시작하고 의학 또한 원시상태에서 벗어난다. 의학이 주술로부터 독립되어 나왔다. ′역경(易經)′의 탄생이다. 역경은 동양문명사에 있어 세계관과 방법론의 기초가 된다. 이것을 우리는 오늘날에도 사용하는 ′주역(周易)′이다. 주역이 만들어 짐으로써 천문, 농업, 야금술, 양조, 수학 등이 크게 발전하였다. 주역은 의학 독립의 기초도 되었다. 춘추전국시대(기원전 770 년인 2700여 년 전)는 진정한 의미의 동양의학의 바이블인 ′황제내경(黃帝內經)′도 만들어 졌다. 황제내경의 속을 꿰뚫고 있는 이론의 핵심은 ′역경′의 ′음양오행학설(陰陽五行學說)′이다. 음양은 우주의 상호 대립적이고 상호 의존적인 사물의 두 부류를 총체적으로 대표하고 있다. 오행은 세상 만물의 속성과 그 상호관계에 대한 귀납이다. 음양오행학설로 인하여 의학과 양생음식은 시대를 초월하여도 쇠퇴하지 않았다. 양생음식이 수천 년 동안 더욱 풍부해졌다. 인간 본연의 욕망으로 흐름을 타고 발전해왔기 때문이다. 경험으로 축적된 변증론법인 것이다. 음양오행 학설에 나타난 여름을 보자. 여름철에는 인체의 ′신장(腎臟)′을 보양하지 않으면 약해지기 쉽다. 신장은 생리학적으로는 단순히 소변을 누는 기관이다. 그러나 양생에서 신장이라고 하는 것은 그 범위가 대단히 넓다. 뇌하수체, 갑상선, 부갑상선, 흉선, 부신, 생식선 같은 것이 모두 신장에 속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넓은 의미로는 신장은 곧 생명의 원천을 대표한다고 볼 수 있다. 우리가 흔히 원기나 정력을 말한다. 양생에선 ′정력′이나 ′원기′ 모두 신장의 눈에 보이지 않는 작용을 의미 한다. 양생에서 인체의 신장만 충분히 이해한다고 하면 양생음식이나 의학의 기초가 섰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인간의 모든 생활은 크게 개체보전·생명연장·목적달성이 함께 어울려져 있다. 순수한 인간 생명활동의 근본이다. 양생에선 이렇게 강조한다. 생식인 생명연장을 맡는 것은 ′신장′이다. 그러므로 여름철은 신장을 특별히 보양을 해주어야 한다. ■여름철 원기를 회복하는 연자찜 ▲효능-삼복시절 신장을 튼튼히 하여 정력이 약해지는 것과 피로를 방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재료-아욱잎1장, 연자100g, 통마늘100g, 소금약간 ▲만드는방법 1.하루저녁 불린 연자와 아욱, 마늘을 손질하여 준비한다. 2.모든 재료를 함께 30분 쪄서 완성한다.

경남e뉴스TV 더보기

[경남e뉴스초대석]“스포츠가 복지다!, 스포츠가 산업이다!”,양산시체육회 정상열 회장

경남e뉴스 초대석 □초대 : 양산시 체육회 정상열 회장 □진행 : 경남e뉴스 정선 편집국장 □일시 : 8월11일(금) 오전11시 스포츠가 복지다! 스포츠가 산업이다! 오늘은 41개 종목단체 3만명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양산시체육회를 찾아 왔습니다. 정상열회장님과 대화 나눠보겠습니다. 회장님 안녕하십니까? Q1. 민선1기 회장에 이어 2기에도 당선되어 7개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내고 계십니까? Q2. 최근 양산체육회에 경사가 많은 것 같습니다.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Q3. 올 10월 양산에서 경남생활체육대축전이 개최된다고 들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양산을 찾을 것 같습니까? 대회규모와 그리고 준비는 잘 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Q4. 선거공약으로 스포츠타운 건립을 비롯한 여러 가지 공약을 제시 하셨는데 임기중에 가능하겠는지 궁금합니다. Q5. 양산시체육회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 한다면.... Q6. 향후 양산시체육회가 개선해야 할 점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Q7. 끝으로 양산시 체육인들과 양산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있으시면 해 주십시오 경남e뉴스 초대석, 오늘은 양산시체육회 정상열 회장님과 얘기 나눠봤습니다. 회장님 귀 한 시간 감사합니다.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