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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 동부권 창업거점인 ‘G스페이스 동부’ 개소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8일 양산 물금신도시(물금읍 부산대학로 16)에 위치한 동부권 창업거점인 ‘G-스페이스 동부(G-Space@East)’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G스페이스 동부(G-Space@East)’는 경남 동부권역의 청년이 창업의 꿈을 이루고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할 수 있는 창업 환경을 조성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가기 위한 창업육성 거점 공간으로 2,081㎡ 규모에 총사업비 22억 원을 투입했다. 주요시설로는 ▲ 창업자의 온라인 쇼핑 판로지원을 위한 e-커머스 스튜디오, ▲ 창업자, 지역주민의 교육공간 디지털 스퀘어, ▲ 창업기업 보육을 위한 입주공간(20실), ▲ 창업기업과 투자자간 네트워킹을 위한 비즈니스 라운지, ▲ 세미나실, 영상회의실, 힐링 라운지 등 창업자를 위한 다양한 편의공간을 갖추었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임종룡 우리금융회장, 윤영석 국회의원, 나동연 양산시장, 이종희 양산시의회 의장, 부구욱 영산대학교 총장, 최열수 경남지방중기청장, 김종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과 동부권 창업기업 대표를 비롯한 지역창업 지원 유관기관·단체, 엑셀러에이터(AC), 벤처투자사(VC),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동부권 창업거점인 G스페이스의 개소를 축하했다. 개소식은 양산, 김해, 밀양 등 동부권 지역을 대표하고 올 한해 투자유치 및 글로벌 창업경진대회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인 하이셀텍 김재호 대표, 크리스틴캠퍼니 이민봉 대표, 코드오브네이처 박재홍 대표 등 지역 유망 스타트업 대표가 참석해 권역별 창업거점 중 첫 번째로 개소하는 의미를 더했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도는 창업에 대한 지원시스템을 제대로 갖춰 지역의 주력산업을 활성화시키고 신산업을 육성하는 차원에서 출발하게 됐다”며 “G스페이스 동부가 청년들에게 창업의 촉매제로 작용해 성공으로 이어지고, 나아가 대한민국 창업의 본산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완수 도지사와 우리금융그룹 임종룡 회장은 지역 창업의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리금융그룹이 수도권에 운영하는 스타트업 육성센터인 ‘디노랩’을 비수도권 최초로 설치 운영하고, 경남도가 조성하는 스타트업 투자펀드에 우리금융 참여를 추진하는 등 상호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공간 운영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원하고 우리금융그룹의 디노랩 설치를 통해 매년 지역의 10개 기업을 선발해 창업기업의 경영상황을 진단하고 컨설팅, 멘토링 등 사업 고도화와 연계 투자를 지원하게 된다. 영산대학교에서는 초기창업 패키지사업을 통해 지역기업 발굴부터 사업화 지원, 판로개척에 이르기까지 창업 전주기에 걸쳐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지원으로 성장을 돕게 된다. 경남도는 이를 위해 지난 10월부터 우리금융그룹 디노랩과 함께 G스페이스 동부에 입주할 1기 창업기업을 선발하기 위해 모집공고, 전문가 발표평가를 거쳐 20개 창업기업을 선발해 보육실 입주를 마쳤다. 이날 개소식 부대행사로 ▲ 메이커스페이스 체험 및 혁신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 지역창업보육센터 성과 공유회 및 창업유공자 포상식, ▲ 경남 창업기업 사업자금 유치 온‧오프라인 기업설명회(IR) 개최 등 창업과 관련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한편, 경남도는 ‘창업허브 조성으로 청년 창업활성화’를 도정과제로 권역별 3대 창업거점을 조성 중에 있다. 이날 동부권 창업거점을 첫 번째로 개소한 데 이어 앞으로 2026년 중부권의 캠퍼스 혁신파크, 2027년 서부권의 그린스타트업 타운을 개소해 경남을 창업의 본산으로 만들어 나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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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19
  • 양산시 전략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양산시는 26일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한 양산시 관계자들과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산시 전략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번에 수립될 종합계획은 지난해 제정된 ‘양산시 전략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처음 수립되는 중장기 계획으로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여 미래먹거리 산업 발굴을 위해 추진되었으며 국내·외 및 지역산업 현황 진단을 바탕으로 한 전략산업 도출과 육성전략을 그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이 연구의 수행기관은 정부출연 연구기관인 산업연구원이며 지난해 12월 착수, 올해 6월 중간보고회를 개최하였고 이번 최종보고회 후 수정·보완을 거쳐 다음 달 용역을 완료하고 시의회에 보고될 예정이다. 이날 발표에서 산업연구원은 먼저 양산시 경제 현황을 비수도권 지자체 중에서 생산, 일자리, 기업, 수출 등에서 상위의 규모를 달성했음에도 초저성장으로 돌입하고 있다고 분석하며, 양산시 글로벌 경제환경 변화에 발맞춰 지속적인 성장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개방형 혁신을 위한 혁신생태계 역량 강화를 통한 지역의 주력산업인 소재, 부품, 장비 산업의 신성장동력 창출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연구원은 그 실행 방안으로 양산 지역산업의 발전 비전을‘소재·부품·장비 산업의 혁신 리더, 양산시’로 제시하며 주력산업의 구조고도화와 신성장동력산업 육성이라는 관점에서 양산시가 중심이 되어 주변 지역을 아우를 수 있는 중심산업을 양산시 전략산업으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육성을 통하여 양산시의 산업구조 개편에 나설 것을 주문하며, 6대 전략산업과 10개의 세부사업을 제안했다.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6대 전략산업은 ▲자동차·조선·항공기 부품소재(신소재), ▲자동차부품, ▲지능형기계(로봇, ICT융합), ▲에너지신산업(ESS), ▲바이오헬스(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정밀의료), ▲물류시스템(온라인 상거래)이며, 10개 세부사업은 △산업고도화 전략형으로 우주·항공 신소재, 탄성 소재, 친환경 모빌리티 부품 관련 3개의 사업, △신성장산업 육성형으로 첨단 제조기반, AI팩토리, 스마트팜, 스마트물류 관련 4개의 사업, △기존 산업과 신산업 모두와 높은 관련성이 있는 복합형으로는 바이오헬스, 친환경 에너지 소재·부품, 그린선박 관련 3개의 사업이다. 또 양산의 산업입지 강화를 위해 기존 산업단지를 주력산업 고도화 전진기지로, 신규 산업단지를 신성장 동력산업의 육성기지로 조성하여 지역 산업의 혁신생태계 역량을 강화하는 방안과 플랫폼 기반의 기업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가칭 양산첨단산업융합기술원 설립 필요성 등을 제안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계획은 양산의 미래먹거리를 확보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요한 밑그림이 될 것”이라며 “도출된 전략산업을 토대로 우리 양산시 산업생태계의 혁신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체계적인 방안도 함께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양산시는 이번 계획이 확정되면 지역 산업계와 공유하는 한편, 도출된 세부사업은 경남도와 중앙정부를 상대로 사업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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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27
  • 경남관광재단, 마이스 행사 유치설명회 개최
    경남관광재단은 지난 22일 서울 노보텔 강남에서 경남 마이스얼라이언스와 함께 마이스 행사의 경남 유치를 위한 대대적인 홍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창원컨벤션센터, 중소 회의시설, 2023 경남 유니크베뉴(이색회의 명소) 등 다양한 도내 회의시설을 소개하고, 행사 유치를 위한 상담회 등을 통해 50여 개 단체, 100여 명의 관계자들에게 경남 마이스를 알렸다. 국내 마이스 핵심 고객층이 참가한 가운데 이루어진 이번 행사에서는 행사 규모별로 맞춤형 설명회를 진행했다. 먼저, 대규모 행사를 위한 수용시설, 회의환경, 기반시설(인프라), 접근성 및 개최지원사업 등을 제안하였으며, 중‧소규모 회의를 위한 유니크베뉴(이색회의 명소)와 호텔, 리조트 등을 소개하여 회의 주최 규모에 맞는 적재적소의 경남 마이스 시설 등을 홍보했다. 이어, 도내 마이스 유관기관과 기업들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행사장 소개와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황희곤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올해는 경남 마이스얼라이언스와 함께 직접 발로 뛰는 적극적인 공동 유치 마케팅을 추진하여 주최자 대상으로 경남 마이스의 매력과 가능성을 보여준 자리였다”며, “실질적인 행사 유치로 연결될 수 있도록 회원사들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주요 교수진 및 공공기관 등 주최자 유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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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26
  • 경남도,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공모 선정 위한 닻 올려
    경상남도는 해양수산부에서 추진 중인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 공모 선정을 위해, 27일 오후 경남연구원 남명실에서 해양레저‧관광개발‧도시계획 등 분야별 교수, 변호사, 해양레저사업 관련 종사자 14명으로 구성된 자문단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해수부 공모 추진 상황과 기본 구상 계획, 사업내용을 공유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의견을 공모 계획서에 반영하기 위해 열렸다.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은 정부 120대 국정과제인 ‘풍요로운 어촌, 활기찬 해양’의 해양 신산업 육성을 위해 전국 5개소를 선정, 1개소당 투자 규모 1조 원 이상의 민간투자를 유치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해수부는 지난 4월 26일 사업대상지 선정 및 선정 도시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 마스터플랜 수립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고, 앞으로 연안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 신청을 받아 오는 2024년 1월경 공모 도시를 선정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통영시 한산도를 중심으로 도남관광지, 산양읍 일원 등을 연계하여 남해안의 수려한 해양관광자원과 역사‧예술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자족형 해양레저관광 테마도시를 조성할 계획으로, 통영시와 공동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해양레저관광 특별팀(TF)을 구성하였고, 전문가들로 공모 자문단 구성과 공모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추진 중이다. 경남도가 계획 중인 한산권역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남해안 아일랜드 하이웨이, 남부내륙철도, 가덕 신공항 건설 등과 연계하여 남해안 해양레저관광벨트의 국제적 거점으로서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의 최적지로 평가된다. 김제홍 도 해양수산국장은 “자문회의를 통해 다양하고 전문적인 의견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전문가들의 자문을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관광객이 즐겨찾는 휴양과 레저‧역사‧예술 문화가 공존하는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정부정책 기조에 맞춰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며, “수시로 자문의견을 반영해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 공모 선정으로 경남도가 남해안권 해양레저관광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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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28
  • 경남대표단, 서유럽과의 첫 우호교류 위한 교두보 마련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경남대표단은 16일 스페인 바스크주 이니고 우르꾸유 렌테리아 주지사를 만나 양 지역의 산업, 문화관광 등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스페인 바스크주는 역사보전과 강 생태복원, 차별화된 문화도시 건설을 3대 목표로 25년 동안 구겐하임미술관 분원 유치 등 25개의 프로젝트를 민간 합동으로 추진하며 세계적인 문화도시 브랜드를 구축한 대표적인 지역이다. 이날 회담은 바스크 주지사 관저에서 박완수 도지사, 구자천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장, 이니고 우르꾸유 렌테리아 주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산업과 문화관광 분야 등에서 우호교류 협력을 추진하는 데 뜻을 모았다. 박완수 도지사는 “바스크주의 관광 성과와 경험, 산업 분야의 교류 협력은 바스크주와 경남의 상호 발전의 시너지가 될 것”이라며 “경남과 바스크주가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통해 상생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바스크 주지사는 10월 일본 도쿄에서 바스크주간 행사를 개최하게 된다며 행사 기간 경남의 방문을 희망했다. 박 도지사는 바스크주에서 경남을 방문해줄 것을 요청하며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초대의 뜻도 전했다. 이니고 우르꾸유 렌테리아 바스크 주지사는 경남의 여건이 바스크주와 유사한 점이 많다며 향후 교류협력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해왔음을 밝히는 한편, 한국과 경남 방문을 적극 검토할 것을 약속했다. 경남도는 도내 주력산업의 서유럽 진출을 확대하기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고, 바스크주와 교류협력을 조속히 성사시키기 위해 실무적인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구겐하임미술관 등 미술관‧박물관 교류, 오케스트라와 전통춤, 오는 11월에 개최되는 세계 합창단 대회 교류를 우선 추진하기로 했으며, 문화관광 분야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공동프로젝트 발굴 등 실무 차원의 노력도 약속했다. 박 도지사는 마리아 아이노아 온다르사발 바스크무역투자청장과 함께 경남과 바스크주의 투자 및 시장진출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간담회를 가졌다. 바스크주는 대한민국과 산업 분야의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서울 종로구에 바스크투자무역청 한국사무소를 개소한 바 있다. 박 도지사는 “바스크무역투자청과 경남투자청 간의 파트너십이 구축된다면 양 지역 기업의 해외진출과 투자유치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함께 성과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대표단은 19일부터 프랑스로 이동해 도내기업과 프랑스 현지기업의 수출계약식에 참석하고, 세계 최대 규모의 창업 캠퍼스인 스테이션F를 방문한다. 이어 수출상담회, 우주항공분야 투자유치 설명회, 프랑스 국립우주센터(CNES) 연구소 방문을 통해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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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17
  • 경남연구원, ‘반려동물산업의 미래 전망’ 주제 콜로키움 개최
    경남연구원(원장 송부용)은 16일 경남연구원 4층 회의실에서 ‘반려동물 산업의 미래 전망’을 주제로 한 '제41회 미래발전 콜로키움'을 개최했다. 이날 주제발표는 세명대학교 동물바이오헬스학과 교수이자 현재 동물약품약사심의위원회 위원이며 한국예방수의학회 학술위원장인 강환구 교수가 맡았다. 강교수는 식약처 농약 및 동물약품 전문가 검토회(위해 평가) 위원도 함께 맡고 있다. 강환구 교수는 주제발표에서 반려동물 연관 산업규모의 국제 비교를 통해 우리나라의 반려동물산업 현황을 설명했다. 반려동물산업의 성장가능성과 함께 반려동물산업 전망으로 식품 및 용품의 고급화, 반려인의 증가, 반려동물 진료의 질 상승, 반려동물 인격화를 제시하면서 반려동물 관련 정부의 기능이 ‘동물복지’에서 ‘반려동물산업’으로 확대되는 등 개인에서 국가적 과제로 커지고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반려동물식품 시장이 고급화, 기능성, 안전성, 소비자 참여, 냉장제품 수요 증가 등의 특성을 가지고 있고, ‘펫푸드 아카데미(펫푸드 마스터 자격증)’나 ‘반려동물 전용식당’과 같은 새로운 업종의 출현 등 산업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우리나라도 반려동물식품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반려동물식품 안전관리규정을 별도 제정할 것을 촉구하고, 반려동물 기능성 식품 관리를 강화(효능과 안전성 검증)하면서 반려동물과 사람이 건강하게 공존할 수 있어야 함을 강조했다. 현재 일부 동물병원에서 인체용의약품이 반려동물에게 남용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려동물 전문의약품’ 개발 필요성을 주장했다. 반려동물용 약품 개발에는 시장의 한계, 인허가 시스템의 문제, 수의사 처방제도, 전문가 인력 부족 등의 선행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반려동물 보험 및 생활 관련 산업(반려동물 거주공간, 용품, 교육, 여가활동, 장묘 등),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주거공간 장식, 과학기술을 접목한 반려동물 관련 용품, 반려동물 놀이·훈련 관련 산업과 반려동물장묘 관련 수요 증가와 같은 새로운 산업과 직종이 날로 증가하는 등 산업규모가 커가는 것에 대비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도민을 위한 반려동물 학교나 유기견·파양견 관리센터 등 반려동물과 사람간의 교감을 강화하는 물적 기반 구축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면서,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건강한 경남’ 지역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관련 연구를 수행하는 이혜진 연구위원은 “반려동물 양육인구 증가, 동물복지 의식 향상과 반려동물 관련산업 확대에 대해 경남에서도 실감하고 있는 바, 오늘 논의된 내용을 반영하여 경상남도의 동물복지환경 조성과 반려동물 관련산업이 더욱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정책발굴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콜로키움에서는 경남도청 농정국과 시군 관련 부서, 관계 연구자 등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관심과 함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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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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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 원전지원사업 추진으로 원전 기업 활기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민선8기 도정 핵심과제인 ‘SMR 기술개발 및 원전산업 정상화’를 위해, 맞춤형 원전기업 지원사업 추진으로 원전기업 육성에 주력하고 있다. 경남도는 ▲원전기업 신속지원센터(Help Desk) 운영․지원 ▲원전기업 수요 맞춤형 패키지 지원사업 ▲원전 중소기업 수요 연구개발(R&D) 과제․발굴 지원사업 등을 지원하여, 원전 중소‧중견기업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기술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① 원전기업 신속지원센터(Help Desk) 운영․지원 경남도는 지난 2022년 9월 원전기업에 행정지원, 기술개발, 금융지원, 판로지원, 기업지원 등 분야별로 지원할 수 있도록 5개 분야 17개 기관이 ‘원전기업 협의체’를 구성하여, ‘원전기업 신속지원센터(Help Desk)’를 통해 도내 원전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있다. 지난해 말까지 140개 도내 원전기업을 직접 찾아가서 애로사항 발굴, 일감공급, 금융지원, 기술개발, 인력수급, 기타사항 등 230건을 조치하여, 원전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해결했다. ② 원전기업 수요 맞춤형 패키지 지원사업 경남도는 지난해 ‘원전기업 수요 맞춤형 패키지 지원사업’을 신설하여, 기업의 기술개발(시제품 제작, 시험평가 및 장비개선 등), 사업화(인증획득, 지식재산권 및 디자인개선 등), 마케팅(홍보 및 전시회 참가 지원 등) 분야를 통합 지원해 도내 원전 중소․중견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돕는다. 지난해에는 원전 중소․중견기업 11개사를 선정, 업체당 최대 8천만 원을 지원하여 원전기기 기술개발, 시제품 제작, 장비 성능개선, 시제품 상품성 고도화 및 평가시험 등의 기술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이 사업을 통해 인력채용 17명, 매출액 증대 134억 원, 계약 56건․104억 원, 인증 획득 7건 등의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는 원전기업 12개사 정도를 선정․지원하여 사업의 성과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도내 원전기업의 해외 진출 교두보도 마련했다. 도내 원전기업의 수출을 돕기 위해 지난해 11월 원전 중소기업 5개사와 관계기관이 카자흐스탄과 프랑스를 방문하여 원전기업 설명회 개최와 세계원자력전시회에 참관하여, 정보교류와 84건의 수출 상담 등의 성과를 냈다. ③ 원전 중소기업 수요 R&D 과제·발굴 지원사업 도내 우수한 기술 역량을 보유한 원전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원전 중소기업의 R&D 과제․발굴 지원사업’도 새롭게 추진했다. 이를 통해 정부 연구개발(R&D) 신청용 과제 6건을 도출하여, 정부 공모사업을 신청(1건)하였으며, 긍정적인 평가를 기대하고 있다. 경상남도 정두식 에너지산업과장은 “원전 지원사업들을 통해 도내 원전기업의 제조 기술 향상, 연구개발 과제 발굴, 제품 판로개척 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소기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대정부 건의 등 원전산업 활성화를 위해 발 빠르게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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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4
  • 낙동강협의회, 미국에서 낙동강 디자인 방향 모색
    낙동강 수변의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미국 뉴욕시 일원을 벤치마킹한 낙동강협의회(회장 나동연 양산시장)가 낙동강 디자인 방향의 중심 키워드로 ‘환경, 기부, 참여’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향후 공동정책 추진의 이정표로 삼기로 해 귀추가 주목된다. 낙동강협의회(이하 협의회)는 낙동강 하구 권역의 경남 양산시와 김해시, 부산 북·사상·강서·사하구 등 6개 지자체가 낙동강 중심의 문화관광 자원화 사업의 공동 추진을 위해 양산시의 제안으로 2022년 10월 협의체로 출범해 지난해 12월 지방자치법에 따른 행정협의회로 전환 운영되고 있다. 협의회는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3일까지 5박 7일 일정의 강행군으로 미국 뉴욕 허드슨강 일원을 둘러보며 낙동강 발전의 해법을 모색했다. 협의회 출범 후 처음이자 6개 소속 지자체 모두가 함께 한 해외 벤치마킹으로 단체장 5명을 포함해 공무원, 언론인 등 31명이 참여했다. 이번 벤치마킹에서 뉴욕시 도시계획국과 비상관리국을 방문해 뉴욕의 도시재생사업(하이라인과 고와너스 그린 프로젝트)과 기후변화에 따른 수변계획의 변화 및 레디 뉴욕(뉴욕의 비상상황 시민 매뉴얼) 등에 대한 심도깊은 대화를 통해 낙동강에서의 접목 가능성을 찾고자 했다. 양산시의 경우 수변과 도심을 연결할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루즈벨트 아일랜드 트램웨이와 서클라인 크루즈에 주목했다. 루즈벨트 아일랜드 트램웨이는 맨해튼과 루즈벨트 아일랜드를 왕복 운행하는 960m 길이의 북미 최초 통근용 케이블카로 1976년 운행을 시작했으며, 교통용은 물론 관광용으로도 인기가 높다. 서클라인 크루즈는 뉴욕을 상징하는 자유의여신상을 감상할 수 있는 관광 유람선이다. 특히 양산시는 황산공원 등 낙동강 생태공원에 방문객이 증가함에 따라 KTX역(도시철도역)과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대안으로 교통과 관광 2마리 토끼를 잡은 루즈벨트 아일랜드 트램웨이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김해시의 경우 항공소음 피해지역인 불암동의 도시재생을 위해 폐철도의 공원화라는 역발상의 대표 도시재생 사업지인 뉴욕의 하이라인과 허왕후 기념공원 조성 사업을 위해 센트럴파크에 집중했다. 특히 뉴욕의 센트럴파크를 방문한 홍태용 김해시장은 처음 센트럴파크를 설계한 프레드릭 옴스테드의 ‘도심에서 자연으로 최단 시간 탈출’이라는 철학을 몸소 느끼며, 내년 상반기 준공 예정으로 김해시 불암동 낙동강 수변에 조성되는 ‘허왕후 기념공원’도 도심과 가까운 곳에서 잠깐의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원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센트럴파크의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살폈다. 북구는 낙동강과 화명생태공원의 미래지향적이고 매력적인 개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뉴욕의 리틀 아일랜드 등 수변공원 시설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뉴욕의 수변공원을 살펴보며 시민들과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인프라와 시설, 문화적 활동과 이벤트를 경험하고 도시와 자연의 조화 속에서 환경친화적 공원을 체험했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화명생태공원에 화명에코파크(수상공연장, 피크닉존 등)와 별빛테마공원 조성에 있어 환경과 생태적 가치를 최우선으로 두고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인프라와 콘텐츠를 만들어 가겠다”며 “이러한 노력을 통해 화명생태공원과 낙동강 일대를 도심 속 문화와 여가 힐링 공간으로서 매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상구는 삼락생태공원의 국가정원 조성사업의 아이디어 접목을 위해 리틀 아일랜드에 주목했다. 리틀 아일랜드는 132개의 콘크리트 기둥으로 인공섬 바닥을 수면 위로 4~5m 띄워 올려서 과거의 흔적을 그대로 남기고 수생 생태를 보전하면서, 뉴욕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공원과 공공공간을 제공하는 뉴욕의 대표적인 수변 프로젝트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350종 이상의 꽃과 나무를 즐기면서 평지와 경사를 활용한 다양한 경관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리틀 아일랜드에 큰 감명을 받았다”며 “국가정원 조성 또한 여유와 안락함, 낙동강의 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사상구의 의견을 적극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서구는 낙동강 하구에 위치하는 지리적 유사점에 주목하며, 에코델타시티와 명지국제신도시, 연구개발특구 및 공동주택지역 등 신도시 개발 방향에 있어 뉴욕시에 종합적인 관심을 나타냈다. 뉴욕의 문화와 도시발전 과정을 참고해 신도시 개발에서부터 낙후지역의 재개발까지 앞으로 강서구 개발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또 각종 자연재난에 대비하는 뉴욕시의 입장과 대처방안을 설명하는 뉴욕시 비상관리국에 깊은 관심을 기울였다.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뉴욕의 역사와 문화가 우리와는 다르지만 선진 모범 사례를 통해 꼭 필요한 공통부분을 참고해 신도시 개발과 활용방안에 도움을 얻고자 한다”고 밝혔다. 사하구는 맨해튼의 화려한 야경과 역사 그리고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세계적인 문화관광의 탑픽이 된 브로드웨이를 주목했다. 중국 상해시 정안구와의 자매결연 추진 등 현안 일정으로 직접 시찰단에는 참여하지 못한 대신 실무자를 참여시킨 이갑준 사하구청장은 “다대소각장과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 광장 일원을 아미산 낙조 어반코어와 일루션라이트 조성사업을 통해 미디어파사드와 프로젝션 맵핑기술을 활용한 이색체험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뉴욕의 브로드웨이처럼 다대포가 부산을 대표하는 새로운 문화예술 관광지로 탄생하는데 모든 역량을 쏟아붓고 있다며 확 달라질 다대포 일원을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뉴욕시 도시계획국과 비상관리국에서는 비상사태 전후에 대비한 교육 및 대응을 위한 레디 뉴욕 프로그램과 뉴욕시 수변 종합계획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지속 가능한 낙동강 개발정책 구상을 마무리했다. 나동연 낙동강협의회장은 “이번 방문의 가장 큰 성과는 환경, 기부, 참여가 전제되어야 지속 가능한 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환경 대응, 자발적인 기부, 시민들의 참여를 낙동강 디자인의 새로운 이정표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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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7
  • 양산시소상공인연합회 제5기 우현욱 회장 취임
    양산시는 지난 22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양산시소상공인연합회 취임식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은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해 윤영석 국회의원, 양산시의회 이종희 의장, 시의원, 기관단체장, 소상공인연합회 임원 및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취임식은 중앙동 장구와 난타반, 양산시시립합창단, 송은 박추하의 붓글씨 퍼포먼스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 회장 임명장 수여 및 회기 전달, 취임사, 격려사, 축사순으로 진행되었다. 새로 취임한 우현욱 5기 회장은“‘소상공인 흥하GO!, 양산경제 환하GO!’라는 슬로건으로 양산시소상공인연합회는 오로지 소상공인을 위한 조직”이라고 강조하며 “양산경제를 살리는 것에 우리 양산시 소상공인연합회가 앞장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경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양산시 소상공인 연합회가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사회적·경제적 지위 향상 및 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구심체 역할을 다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에서도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한 골목상권 활성화 정책을 통해 소상공인 여러분들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 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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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4
  • 양산시, 소재부품 성장 잠재기업 본격 육성 나선다
    양산시는 경상남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첨단하이브리드생산기술센터(이하‘생기원’)와 함께 2024년도 ‘소재부품 성장 잠재기업 육성사업’을 시행한다. 해당 사업은 소재부품 관련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공정개발, 신제품개발을 통한 기업 역량 강화와 특허, 전략기술 도출 등 센터 보유 기술 중심의 R&D 지원을 통해 우수연구소기업, 지역스타기업, 선도기업 등 지역형 핵심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생기원에서 보유 중인 인프라(첨단장비 및 연구인력)와 연계해 신규아이템을 도출하고 지역 내 중소기업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전략기술을 확보하는 ‘R&D 지원’(기업당 최대 50백만원, 기업 현물 자부담 10% 이상)을 중점적으로 수행하며 4월 중 수혜기업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최종 지원 대상기업을 선정하고, 5월부터 기술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생기원의 센터 대표 기술을 통한 관내 기업의 현장 애로기술 지원 및 일반적인 기업 현장 애로 기술에 대한 상시 기술 상담, 시험·분석·해석지원을 진행함에 따라 지역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2024년도 경남 소재부품 성장 잠재기업 육성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 기업지원센터 누리집(https://www.yangsan.go.kr/biz)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홈페이지 사업공고(https://www.kitech.re.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양산시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양산센터, 지역중소기업이 동반 성장하는 전략을 수립하고 기술지원을 추진하겠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연구 거점기관으로서 관내 우수기업을 육성해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향후 보다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기술지원 프로그램을 확보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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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5
  • 경남도, 동부권 창업거점인 ‘G스페이스 동부’ 개소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8일 양산 물금신도시(물금읍 부산대학로 16)에 위치한 동부권 창업거점인 ‘G-스페이스 동부(G-Space@East)’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G스페이스 동부(G-Space@East)’는 경남 동부권역의 청년이 창업의 꿈을 이루고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할 수 있는 창업 환경을 조성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가기 위한 창업육성 거점 공간으로 2,081㎡ 규모에 총사업비 22억 원을 투입했다. 주요시설로는 ▲ 창업자의 온라인 쇼핑 판로지원을 위한 e-커머스 스튜디오, ▲ 창업자, 지역주민의 교육공간 디지털 스퀘어, ▲ 창업기업 보육을 위한 입주공간(20실), ▲ 창업기업과 투자자간 네트워킹을 위한 비즈니스 라운지, ▲ 세미나실, 영상회의실, 힐링 라운지 등 창업자를 위한 다양한 편의공간을 갖추었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임종룡 우리금융회장, 윤영석 국회의원, 나동연 양산시장, 이종희 양산시의회 의장, 부구욱 영산대학교 총장, 최열수 경남지방중기청장, 김종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과 동부권 창업기업 대표를 비롯한 지역창업 지원 유관기관·단체, 엑셀러에이터(AC), 벤처투자사(VC),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동부권 창업거점인 G스페이스의 개소를 축하했다. 개소식은 양산, 김해, 밀양 등 동부권 지역을 대표하고 올 한해 투자유치 및 글로벌 창업경진대회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인 하이셀텍 김재호 대표, 크리스틴캠퍼니 이민봉 대표, 코드오브네이처 박재홍 대표 등 지역 유망 스타트업 대표가 참석해 권역별 창업거점 중 첫 번째로 개소하는 의미를 더했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도는 창업에 대한 지원시스템을 제대로 갖춰 지역의 주력산업을 활성화시키고 신산업을 육성하는 차원에서 출발하게 됐다”며 “G스페이스 동부가 청년들에게 창업의 촉매제로 작용해 성공으로 이어지고, 나아가 대한민국 창업의 본산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완수 도지사와 우리금융그룹 임종룡 회장은 지역 창업의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리금융그룹이 수도권에 운영하는 스타트업 육성센터인 ‘디노랩’을 비수도권 최초로 설치 운영하고, 경남도가 조성하는 스타트업 투자펀드에 우리금융 참여를 추진하는 등 상호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공간 운영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원하고 우리금융그룹의 디노랩 설치를 통해 매년 지역의 10개 기업을 선발해 창업기업의 경영상황을 진단하고 컨설팅, 멘토링 등 사업 고도화와 연계 투자를 지원하게 된다. 영산대학교에서는 초기창업 패키지사업을 통해 지역기업 발굴부터 사업화 지원, 판로개척에 이르기까지 창업 전주기에 걸쳐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지원으로 성장을 돕게 된다. 경남도는 이를 위해 지난 10월부터 우리금융그룹 디노랩과 함께 G스페이스 동부에 입주할 1기 창업기업을 선발하기 위해 모집공고, 전문가 발표평가를 거쳐 20개 창업기업을 선발해 보육실 입주를 마쳤다. 이날 개소식 부대행사로 ▲ 메이커스페이스 체험 및 혁신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 지역창업보육센터 성과 공유회 및 창업유공자 포상식, ▲ 경남 창업기업 사업자금 유치 온‧오프라인 기업설명회(IR) 개최 등 창업과 관련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한편, 경남도는 ‘창업허브 조성으로 청년 창업활성화’를 도정과제로 권역별 3대 창업거점을 조성 중에 있다. 이날 동부권 창업거점을 첫 번째로 개소한 데 이어 앞으로 2026년 중부권의 캠퍼스 혁신파크, 2027년 서부권의 그린스타트업 타운을 개소해 경남을 창업의 본산으로 만들어 나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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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19
  • 양산시, 실전창업「CORN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양산시는 창업에 관심 있고 아이디어가 있는 시민과 예비창업자, 기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고객지향 실전창업「CORN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CORN(Customer Oriented ReNovation, 고객지향혁신) : 고객이 원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기 위한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교육은 예비창업자나 스타트업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에서부터 고객입장에서의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하여 제품을 만들고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고객지향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총 4단계로 구성된 고객중심 창업 방법론을 실습하고 고객중심관점에서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창업아이디어 사업화를 검증한다. 선착순 총 30명을 모집해 12월 14일 오전 9시30분에서 오후 5시 30분까지 미래디자인융합센터(물금읍 부산대학로 16)에 조성된 G-Space 동부센터(G-Space@East) 지하 1층 디지털스퀘어에서 진행된다. 모집기간은 12월 1일부터 12월 11일 18시까지 이메일 제출(backsh1234@korea.kr) 또는 구글폼을 통해 신청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한 투자창업단장은 “이번 「CORN 프로젝트」실전 창업방법론 학습을 통해 창업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지속적으로 창업에 도전하여 성공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G-스페이스 동부’를 중심으로 다양한 창업지원사업을 추진해 우리 지역에 창업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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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30
  • 도민과 함께하는 ‘2023 로봇세일페스타’ 개최
    경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재)경남로봇랜드재단이 주관하는 ‘2023 로봇세일페스타’는 경남 마산로봇랜드 일원에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이날 개막식에는 류명현 경남도 산업통상국장을 비롯하여 이성민 창원시 미래전략산업국장, 주봉한 경남도의원, 김이근 창원시의회 의장, 손웅희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김당주 경남로봇산업협회장, 최원기 (재)경남로봇랜드재단 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개막식 특별이벤트로 이은결의 축하 마술공연이 함께 펼쳐졌다. 행사기간 중 로봇랜드 테마파크 방문객들은 50여 개 부스에 마련된 다양한 교육용로봇, 스마트로봇, 서비스로봇 등을 구경하고 체험할 수 있으며, 참가한 기업들은 개발된 로봇 관련 상품을 홍보‧판매한다. 또한, 6일 로봇랜드 컨벤션센터에서는 첨단 자율주행 물류이송 로봇 활용 사례, 미래 우주로봇 등에 대한 특별 강연과 함께 경남 첨단로봇산업 생태계 조성 및 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포럼이 열리며, 로봇산업 관계자뿐만 아니라 도민들도 경남의 로봇산업 추진방향을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더욱 자세한 정보는 로봇세일페스타 공식 누리집(www.robotsalefest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명현 경남도 산업통상국장은 “로봇세일페스타를 통해 도민들은 로봇 친화적인 사회로의 변화를 체험하고 기업들은 판매 홍보의 기회가 되어 로봇문화 확산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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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06
  • 한국딥러닝, 지능형 문서이해 OCR기반 의무기록지 자동전산화 시스템 개발 완료
    한국딥러닝이 ‘지능형 문서이해 OCR기반 의무기록지 자동 전산화 시스템’ 개발을 완료했다. 1일 한국딥러닝은 자체 보유 Deep OCR 인식 기술을 활용해 강동경희대학교 병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지능형 문서이해 OCR 기반 의무기록지 자동전산화 시스템’ 과제를 수행했다고 밝혔다. 한국딥러닝은 이 과제를 마무리하며 의무기록지 기록 항목의 OCR 인식 오류발생 최소화를 위해 Deep OCR 알고리즘을 활용해 의료기록에 특화한 지능형 OCR 기술을 개발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의무기록 AI OCR 인식 시스템 및 데이터 후처리 자동화 시스템 개발도 성공했다. 기존의 타 OCR 알고리즘과의 차별점에 대해 한국딥러닝 측은 “다양한 병원에서 발급되는 의무기록지의 다양한 양식을 인공지능 모델이 스스로 판단해 각각의 항목별로 정보를 읽어내고 저장한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알고리즘을 통해 강동경희대병원에 내원한 새로운 환자가 기존 병원에서 발급된 의무기록지의 내용을 빠르게 파악하고 자동 저장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 설명이다. 한국딥러닝은 이번 차세대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지능형 OCR 기술 연구개발의 결과물로서, 지능형 표, 항목 인식 OCR 서비스를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딥러닝은 ‘2023년 AI 바우처 지원 사업’에 3년 연속 수행 기관으로 선정됐다. 한국딥러닝은 3년 연속 지원 사업에 선정된 것에 대해 △작년 AI 바우처 지원 사업 수행 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이력 △인공지능 기술력과 혁신성 등을 인정 받았기 때문으로 평가받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AI 바우처 지원사업은 2020년부터 진행된 사업으로 AI 기술을 적용하고자 하는 기업을 지원하고,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에게 새로운 시장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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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01
  • 양산시 전략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양산시는 26일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한 양산시 관계자들과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산시 전략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번에 수립될 종합계획은 지난해 제정된 ‘양산시 전략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처음 수립되는 중장기 계획으로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여 미래먹거리 산업 발굴을 위해 추진되었으며 국내·외 및 지역산업 현황 진단을 바탕으로 한 전략산업 도출과 육성전략을 그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이 연구의 수행기관은 정부출연 연구기관인 산업연구원이며 지난해 12월 착수, 올해 6월 중간보고회를 개최하였고 이번 최종보고회 후 수정·보완을 거쳐 다음 달 용역을 완료하고 시의회에 보고될 예정이다. 이날 발표에서 산업연구원은 먼저 양산시 경제 현황을 비수도권 지자체 중에서 생산, 일자리, 기업, 수출 등에서 상위의 규모를 달성했음에도 초저성장으로 돌입하고 있다고 분석하며, 양산시 글로벌 경제환경 변화에 발맞춰 지속적인 성장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개방형 혁신을 위한 혁신생태계 역량 강화를 통한 지역의 주력산업인 소재, 부품, 장비 산업의 신성장동력 창출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연구원은 그 실행 방안으로 양산 지역산업의 발전 비전을‘소재·부품·장비 산업의 혁신 리더, 양산시’로 제시하며 주력산업의 구조고도화와 신성장동력산업 육성이라는 관점에서 양산시가 중심이 되어 주변 지역을 아우를 수 있는 중심산업을 양산시 전략산업으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육성을 통하여 양산시의 산업구조 개편에 나설 것을 주문하며, 6대 전략산업과 10개의 세부사업을 제안했다.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6대 전략산업은 ▲자동차·조선·항공기 부품소재(신소재), ▲자동차부품, ▲지능형기계(로봇, ICT융합), ▲에너지신산업(ESS), ▲바이오헬스(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정밀의료), ▲물류시스템(온라인 상거래)이며, 10개 세부사업은 △산업고도화 전략형으로 우주·항공 신소재, 탄성 소재, 친환경 모빌리티 부품 관련 3개의 사업, △신성장산업 육성형으로 첨단 제조기반, AI팩토리, 스마트팜, 스마트물류 관련 4개의 사업, △기존 산업과 신산업 모두와 높은 관련성이 있는 복합형으로는 바이오헬스, 친환경 에너지 소재·부품, 그린선박 관련 3개의 사업이다. 또 양산의 산업입지 강화를 위해 기존 산업단지를 주력산업 고도화 전진기지로, 신규 산업단지를 신성장 동력산업의 육성기지로 조성하여 지역 산업의 혁신생태계 역량을 강화하는 방안과 플랫폼 기반의 기업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가칭 양산첨단산업융합기술원 설립 필요성 등을 제안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계획은 양산의 미래먹거리를 확보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요한 밑그림이 될 것”이라며 “도출된 전략산업을 토대로 우리 양산시 산업생태계의 혁신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체계적인 방안도 함께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양산시는 이번 계획이 확정되면 지역 산업계와 공유하는 한편, 도출된 세부사업은 경남도와 중앙정부를 상대로 사업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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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27
  • 경남관광재단, 마이스 행사 유치설명회 개최
    경남관광재단은 지난 22일 서울 노보텔 강남에서 경남 마이스얼라이언스와 함께 마이스 행사의 경남 유치를 위한 대대적인 홍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창원컨벤션센터, 중소 회의시설, 2023 경남 유니크베뉴(이색회의 명소) 등 다양한 도내 회의시설을 소개하고, 행사 유치를 위한 상담회 등을 통해 50여 개 단체, 100여 명의 관계자들에게 경남 마이스를 알렸다. 국내 마이스 핵심 고객층이 참가한 가운데 이루어진 이번 행사에서는 행사 규모별로 맞춤형 설명회를 진행했다. 먼저, 대규모 행사를 위한 수용시설, 회의환경, 기반시설(인프라), 접근성 및 개최지원사업 등을 제안하였으며, 중‧소규모 회의를 위한 유니크베뉴(이색회의 명소)와 호텔, 리조트 등을 소개하여 회의 주최 규모에 맞는 적재적소의 경남 마이스 시설 등을 홍보했다. 이어, 도내 마이스 유관기관과 기업들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행사장 소개와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황희곤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올해는 경남 마이스얼라이언스와 함께 직접 발로 뛰는 적극적인 공동 유치 마케팅을 추진하여 주최자 대상으로 경남 마이스의 매력과 가능성을 보여준 자리였다”며, “실질적인 행사 유치로 연결될 수 있도록 회원사들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주요 교수진 및 공공기관 등 주최자 유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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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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