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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갑 여론조사, 이재영 윤영석 오차범위 접전
    경남 양산시갑 지역구에서 ‘리턴매치’를 펼치는 더불어민주당 이재영 후보와 국민의힘 윤영석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프레시안>이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재 경남 양산갑 지역 국회의원 총선거 후보로 최종 등록한 다음 인물들 중 누구에게 투표하시겠느냐’는 질문에 이 후보가 44.0%, 윤 후보가 46.0%의 응답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개혁신당 김효훈 후보는 3.1%, ‘없음’은 2.7%, ‘잘 모름’이라고 답한 비율은 4.2%다. 짧은 시간에 고무적인 결과를 받아낸 이 후보는 “믿고 지지해 주신 유권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결과는 현 정권을 심판하고 양산의 진정한 변화를 꾀하는 시민의 열망이 반영된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발전을 저해하다 못해 후퇴시키는 윤석열 정권을 이번에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 시민들께서 조금만 더 뜻을 모아주시면 우리 손으로 직접 대한민국을 올바른 궤도로 돌려놓을 수 있을 것”이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2%가 부족하다는 말이 ‘조금 모자라다’는 상징적 의미가 아니다. 정말로 2%가 부족한 상황”이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 저를 믿고 지지해 주는 분들도 결코 실망시키지 않겠다. 마지막 한 표를 확보하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힘줘 말했다. 민주당 한 관계자는 이번 결과를 두고 “12년 전에 머물러 있는 양산에 변화와 발전을 가져올 ‘새 인물’에 대한 갈증이 있다. 다만 그렇다고 우세한 상황은 아니기 때문에 집중력을 잃어선 안 된다”고 평가하며 이어 “민심은 천심이다. 4월 10일 투표로 성난 민심을 제대로 보여줘야 한다. 가능한 많은 시민이 투표장으로 향하도록 더욱 절박한 심정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여론조사 결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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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4
  • [22대총선소식] 양산갑 더불어민주당 이재영 후보 "북방경제전문가 이재영이 새로운 시대를 열겠습니다."
    이재영 더불어민주당 양산갑 후보는 최근 경남e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제 경제전문가 이재영이 국가를 반석위에 올려놓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후보는 “당시 반독재 민주화 투쟁은 시대적 사명이었는데, 운동권 청산을 하자는 말은 해방 후에 독립군 청산하자는 것과 무엇이 다르냐”며 힐난했다. 이 후보는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을 향해서도 “한동훈 씨는 뭘 했나. 시대적 아픔을 나눴나? 골방에서 공부만 하지 않았나. 지금은 운동권 청산을 할 때가 아니라 경제살리기에 나서야 한다”라고 말했다. 학생시절 민주화 투쟁에 나섰던 이 후보는 소련과 미국, 영국 등에서 유학하고 국무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소속 기관인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의 수장을 맡은 바 있는 대표적인 ‘북방통’이다. 윤석열 정부의 진영외교가 경제를 경색되게 만들고 있다고 비판하는 이 후보는 “경제회복을 위해서는 북방외교에 전면적으로 나서야 한다”라며 “시간이 걸리더라도 중국과 러시아와 외교관계를 회복해서 수출이 잘되고 세계적으로 존중받는 나라가 돼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양산시가 부울경 동남권 메가시티의 중심지로 발전하기 위해 물금읍 부산대 유휴부지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해당 부지는 지난 1994년 착공 후 일부(약 10만 평)만 활용되고 있고 나머지 약 23만 평은 20여 년간 빈 땅으로 방치돼 있다. 이 후보는 “이 문제는 이 땅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 명확한 계획과 확고한 의지를 가진 ‘능력 있는 정치인’이 전무했기 때문에 일어난 비극”이라며 “이곳에 ‘국제의료단지’를 조성하는 것이 가장 미래지향적인 방안이다. 양산이 동남권 대표 의료거점도시가 될 수 있음은 물론 많은 일자리와 부가가치가 창출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역민의 행사에 생일 빼고 다 참가한다는 이재영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당’보다 ‘인물’을 봐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이 후보는 “저는 큰 일이 있을 때마다 용기를 내서 행동하는 외유내강형 사람”이라며 “4년 동안 중도와 보수층 주민들의 이야기도 들으려 노력했다. 세계경제 전문가 이재영에게 맡겨주면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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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6
  • 한옥문 양산을 국힘 예비후보, 김두관의원 반드시 이길수 있다!
    경남e뉴스 특별대담 □대담 : 한옥문 국민의힘 양산을 예비후보 □진행 : 경남e뉴스 정선 편집국장 □인터뷰 내용 질문1 본인 소개(출마지역 및 본인소개) 질문2 양산을 총선출마 배경은? 질문3 양산의 문제점은 무엇이라 생각하나? 질문4 예비후보의 핵심공약은? 질문5 현직 김두관국회의원을 이길수 있는 차별화 전략은? 질문6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광폭행보에 양산시민들 반응은? 질문7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국회의원 불채포특권포기 및 금고형 이상 형 확정시 재판 기간동안 받은 세비 전액반납에 대한 견해는? 질문8 정치는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질문9 좌우명이 있다면 질문10 사송신도시 지역민들의 걱정이 많은데... 질문10 양신시민들에게 한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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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30
  • 경남e뉴스 특별대담 (민주당 양산갑 이재영 예비후보)
    경남e뉴스 특별대담 □대담 : 이재영 더불어민주당 양산갑 예비후보 □진행 : 경남e뉴스 정선 편집국장 □일시 : 1월 23일(화) 오전8시 □장소 : 증산역 □인터뷰 내용 질문1 본인 소개(출마지역 및 본인소개) 질문2 양산갑 총선출마 배경은? 질문3 양산의 문제점은 무엇이라 생각하나? 질문4 예비후보의 핵심공약은? 질문5 현직 3선의원 운영석국회의원을 이길수 있는 차별화 전략은? 질문6 최근 이재명 민주당대표의 흉기피습사건에 대한 생각은? 질문7 국회의원 특권포기 어떻게 생각하는지? 질문8 정치는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질문9 평소 좌우명이 있다면? 질문10 끝으로 양신시민들에게 한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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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7
  • 양산시의회, 2024년 시무식
    양산시의회(의장 이종희)는 2일 갑진년 새해를 맞이하여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3층 특별위원회실에서 열린 2024년도 시무식을 통해 새해 첫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이종희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장 및 의원의 신년인사, 우수의원(신재향 윤리특별위원장, 신재향 의원) 및 우수공무원(김세원 주무관) 표창, 1월 2일자 인사발령장 교부, 떡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종희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1년 동안 의정활동과 의회발전을 위해 보여주신 의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하여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2022년 당선 당시 초심을 떠올리며 시민들의 생활현장을 방문하여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며 36만 양산시민의 복리증진과 권익 대변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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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3
  • 박대조 전 양산시의원,국회의원 양산 을 출마선언
    박대조 전 양산시의원이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양산시 을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 13일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어렵고 힘든 서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따뜻한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2009년 노무현 시민학교 1기 수료를 인연으로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천하기 위해 KT를 사직하고 지방정치에 도전, 2014년 만41세 나이로 민선6기 양산시의회에 입문한 박예비후보는 현역의원의 교체가 전국적인 여론이라며 김두관 현의원의 벽을 넘을 수있다고 자신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대표의 사법리스크에 대한 지역 여론에 대해 박후보는“이명박 박근혜정권은 물론 문재인 정권조차 특별한 문제점을 밝혀 내지 못했으며 이제 국민들이 지금처럼 잘 판단해 주실 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박예비후보는 윤석열 정부는“정권 교체 후 무능한 정부의 국정 운영으로 대한민국 외교가 무너지고 경제와 국격이 무너지는 과정을 우리는 지켜보고 있다”며 “이제 대한민국은 물론 우리 양산이 새롭게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은 철저한 통찰과 반성을 통해 야당답게 혁신하고 개혁하여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며“ 무능한 윤석열 정부를 단호하게 심판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서민을 섬기는 따뜻한 정치, 보통사람들이 도전과 용기를 주는 희망의 정치를 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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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13

실시간 정치 기사

  • 양산시의회, 여야 협치로 원구성 최종 합의
    [경남e뉴스]양산시의회가 여야 간 극심한 갈등을 극복하고 협치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20일, 국민의힘 양산시의원협의회(원내대표 김판조)와 더불어민주당 양산시의원협의회(원내대표 김지원)는 제8대 양산시의회 후반기 원구성을 위한 최종 협상 회의를 통해 협상을 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상의 결과, 양산시의회는 국민의힘 의장 후보 1인과 더불어민주당 부의장 후보 1인을 각각 단독 입후보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상임위원장 배분은 양당이 서로 양보하여 합의한 여야 협의에 기반해 입후보할 계획이다. 양당은 최근 전국 지방의회에서 의장·부의장 선거로 인한 갈등과 대립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양산시의회의 초당적 합의가 좋은 예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협상 결정에 대해, 양당은 제7대 의회 임기 동안 벌어졌던 잦은 파행으로 인해 의회가 시민들의 신뢰를 잃은 것은 자명한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이에 제8대 양산시의원 일동은 이번 협치를 통해 과거의 잘못된 점을 답습하지 않고, 의회의 잃어버린 신뢰를 회복하며, 본연의 기능인 시정감시와 주민대표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양산시의회의 이번 협치는 전국 지방의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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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4
  • 김태호 의원, 최상목 경제부총리와 양산 지역 현안 논의
    [경남e뉴스]국민의힘 김태호 의원(양산시을)은 19일 여의도에서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나 양산 지역의 균형발전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김 의원은 이날 회동에서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건설 사업과 양산시 상북과 웅상을 연결하는 1028 지방도의 지선국도 승격 필요성을 강조하며 협조를 요청했다. 김태호 의원은 “부산웅상울산 광역철도는 지역 주민들의 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고 인프라를 구축해 도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필수적이다”며 “부울경 연결성을 강화해 지역 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재정부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부산~양산(웅상)~울산 광역철도 건설은 영남지역 동일 생활권과 광역 경제권 형성을 목표로 하며, 현재 KDI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 예타 결과는 9월쯤 발표될 예정이다. 김 의원은 또한 국도 35호선과 국도 7호선을 동서로 연결하는 1028 지방도의 지선국도 승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양산 동부와 서부지역을 연결하는 1028 지방도를 국도로 승격해 간선도로망을 확충하는 데 약 2,926억 원의 사업비가 예상된다”며 “이 사업비를 국비로 충당하기 위해 기재부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지선국도는 도로의 기능 향상과 체계적인 도로망 형성을 통해 교통물류를 개선하는 역할을 한다. 예산이 수반되는 만큼 기획재정부의 동의 절차가 필수적이다. 김 의원은 “부울경 광역철도 건설과 지선국도 승격은 국토교통부와 부산시, 울산시와의 공감대가 형성된 상태다”며 “양산 발전과 시민들을 위한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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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0
  • 부산시-경남도, 행정통합 추진 위한 공동합의문 채택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7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시청에서 박형준 시장과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회동을 갖고 행정통합을 비롯한 지역 공동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동 후, 양 시도는 미래 도약과 상생발전을 위한 '부산광역시-경상남도 공동합의문'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행정통합 추진을 앞당기고 민선 8기 후반기에도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공동합의문에는 행정통합 추진 절차와 체계 마련 등 3가지 사항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첫째, 행정통합 추진에 있어 시도민 공감대 형성이 가장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통합 지자체가 실질적인 권한과 재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특별법 제정과 시민 공론화 등의 절차를 체계적으로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행정통합안을 오는 9월까지 속도감 있게 준비하고,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를 발족해 민간 주도의 공론화를 진행하며, 내년 상반기에 여론조사를 실시해 시도민의 의사를 확인할 예정이다. 둘째, 양 시도는 남부권 핵심 성장거점으로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 도약을 견인하고, 신성장산업 육성, 인재 양성, 물류와 광역교통 개선 등에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 신성장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혁신 자원을 활용해 인재 양성체계를 마련하며, 동북아 물류플랫폼 조성과 광역교통망 구축, 광역 대중교통체계 개선에 협력할 방침이다. 또한, 양 시도민이 만족할 수 있는 맑은 물 공급과 낙동강 녹조 발생 대응 및 수질개선에도 공동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셋째, 공동 번영이라는 대승적 차원에서 접경지역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성실히 노력하기로 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해 남부권 발전 축을 만들자는 공동 목표를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지난 여론조사 결과 양 시도민의 인지도가 높지 않아, 시도의 발전에 진정으로 기여하는 정밀한 통합안을 만들고자 공동연구를 용역 중이며, 이후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하겠다. 형식적 통합이 아닌 연방제에 준하는 자율성과 권한이 담긴 특별법을 제정하는 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안을 마련해야 한다. 오늘 공동합의를 기반으로 논의의 속도를 높여 시도민과 함께하는 행정통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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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8
  • [경남e뉴스 특별대담] 양산문화원 박인주 원장
    특별대담 ■대담 : 박인주 양산문화원장 ■진행 : 경남e뉴스 정선 편집국장 Q1. 문화원장으로 취임 2년이 되어가는데 양산문화원의 변화는? Q2. 문화원장 후보자격을 제한하는 선거규정은 변경되었는지? Q3. 양산문화이 추진하는 역점사업은? Q4. 양산문화 주요강좌는? Q5. 양산문화원 부설기관 소개 Q6. 양산의 대표적인 역사인물은? Q7. 향후 계획은? #자세한 내용은 경남e뉴스 유튜브를 통해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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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3
  • 김태호 의원, 창원지방법원 양산지원 설치를 위한 ‘법원설치법안’ 대표 발의
    국민의힘 김태호 의원(경남 양산시을)이 양산시를 관할하는 법원을 현재의 울산지방법원에서 창원지방법원과 창원가정법원으로 변경하는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12일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양산시를 관할하는 법원을 부산고등법원과 울산지방법원 및 울산가정법원으로 정하고 있어 모든 송사가 울산에서 이뤄지고 있고, 양산시 북부동에 법원 및 등기소가 설치돼 있지만 소액사건심판이나 20만원 이하 즉결심판 등 극히 일부만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현재 인구 30만명 이상의 전국 시·군 중 법원과의 거리가 40km 이상인 지역은 양산시가 유일하며, 또한 행정구역이 경상남도임에도 사법 관할은 울산광역시로 불일치하여 시민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 이에 법원설치법을 개정하여 양산시를 관할하는 법원을 창원지방법원 양산지원과 창원가정법원 양산지원으로 변경, 설치하려는 것으로 양산 갑 지역의 윤영석 의원과 함께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김태호 의원은 “지난 4월 총선에서 사송신도시 자족시설 부지에 법원과 검찰청을 이전 설치한다는 공약을 내세운 바 있다”라면서 “행정구역 불일치로 인한 시민들의 혼란을 방지하고, 양산시 규모에 걸맞은 사법 서비스를 받도록 하여 시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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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3
  • 김태호 의원, '부산버스 사송신도시 까지' 박형준 부산시장에게 연장 운행 요청
    국민의힘 김태호 의원은 7일 오후 부산시청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을 만나 양산과 부산을 오가는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시내버스 연장 운행과 법기수원지 소유권 반환 등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부산시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의원은 부산 시내버스 일부 노선의 양산 사송신도시로의 연장 운행, 부산-양산 광역버스 및 공동 노선 신설을 통한 버스 노선 증차, 법기수원지 인근 지역의 균형 발전을 위한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및 소유권 반환 등 지난 22대 총선에서 제시한 지역 공약들에 대해 필요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김 의원은 먼저 양산시 사송신도시 인구가 늘어나면서 교통 불편이 심화되고 있고 주민들이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 사송신도시-부산 간 버스 노선 증차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에 교통 수요를 분산시킬 수 있는 양산도시철도의 개통 전까지 현행 부산 시내버스 일부 노선의 종점을 양산 사송신도시까지 연장 운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양산시 동면 법기리 일원에 위치한 법기수원지에 관련해서 인근 지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과도한 상수원보호구역의 일부 해제와 나아가 양산시민의 숙원사업인 소유권 반환에 대해서도 부산시에 제안했다. 법기수원지는 양산시에 소재함에도 관리권과 소유권이 부산시에 있으며, 또 현행법상 상수원보호구역의 지정 유하거리(규제범위)는 약 5.5km이나, 양산시 동면 지역의 유하거리는 11km로 설정돼 보호구역이 과다 지정되어 인근 지역의 균형발전이 저해되고 있다. 김 의원은 이 자리에서 “사송신도시의 지리적 특성상 부산으로 출퇴근 인구가 많아 시민들의 교통권 보장을 위해 시내버스 연장 운행이 빨리 추진될 수 있도록 부산시의 긍정적인 협조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또한 “양산 동면 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와 지역 발전을 위해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와 법기수원지 소유권의 이전을 위해 부산시가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 시내버스의 사송신도시 연장 운행과 관련해 행정 절차가 있겠지만 양산도시철도 개통 전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경남도의 적극 협조 요청이 있었던 만큼 방법을 고민해보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법기수원지 상수원보호구역 완화와 관리권 이관에 관련해서도 해결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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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9
  • 김태호 의원, 22대 국회 1호 법안‘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안’ 및 ‘지방재정법’등 2건 대표 발의
    국민의힘 김태호 의원(경남 양산시을)은 제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 범위를 확대하는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과 방사선비상계획구역을 관할하는 기초자치단체에 지역자원시설세 교부 대상에 포함하는 ‘지방재정법’개정안 등 2개 법안을 5일 대표 발의했다. 먼저 발전소주변지역법안은 발전소 주변지역의 범위를 현행 반경 5km 이내 지역에서 15km로 확대하여, 발전소에 인접한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직·간접 피해에 대해 지원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법에는 발전소 주변지역 외의 지역, 즉 반지름 5킬로미터 경계에 인접한 지역의 주민들은 미세먼지와 분진, 농작물 피해, 생태계 교란 등 주민들의 직·간접 피해에 대한 지원은 전혀 없는 실정이며, 반지름 5킬로미터란 주변지역의 범위에 대해서도 명확한 과학적 근거를 찾기 어렵다는 지적이 많았다. 두 번째 지방재정법은 원자력발전소가 소재한 광역지방자치단체에 속하지 아니하는 기초자치단체의 경우 현행법에 따른 지역자원시설세 배분 대상에서 제외되어 이에 대한 재정적 지원이 부족한 실정에서 방사선비상계획구역의 전부 또는 일부를 관할하는 모든 기초 지자체를 지역자원시설세 교부 대상에 포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법상 방사선비상계획구역은 원자력발전소 영향권 내에 있어 방사능 재난 시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위험지역으로서 방재시스템 구축 및 방재 훈련·교육 실시 등 방재대책 마련을 위한 많은 재정적 소요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자원시설세 배분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으며, 특히 양산시는 고리원자력발전소에서 불과 11.3km 거리에 있음에도 현행법상 보상과 지원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 김태호 의원은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들의 실질적인 피해 보상과 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이 조속히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적절한 지원 방안을 통해 원전 주변지역 지역민들의 안전과 복지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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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7
  • 양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공동주택 관리개선 연구단」 간담회개최
    양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공동주택 관리개선 연구단」( 대표의원 곽종포)은 지난 29일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곽종포 시의원 외 연구단체회원, 물금·사송·덕계·양주동 4개 지역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장, 관리사무소장, 공동주택과장 등이 참석해 공동주택관리법 등 법령의 문제점 개선방향을 논의하고 아파트 민원을 청취하고 공동주택 관리주체와 행정기관간의 소통으로 상호이해 폭을 넓혔고 매달 1회 간담회를 개최할 것을 논의하여 다음달 하순에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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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30
  • 양산시장 부부, ‘따끈 밥 한그릇’ 무료급식 봉사
    나동연 양산시장 부부는 21일 대한적십자봉사회 양산지구협의회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급식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삼성동 신기주공아파트를 찾아 급식 봉사활동에 동참하고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나동연 시장과 정희자 여사, 조현옥 부시장, 김상근 행정국장, 영산대 제2기 퍼스트리더 양성과정 수료생들이 함께 급식 봉사활동에 참여해 지역 내 취약계층 200여명에게 사랑이 담긴 식사 한 끼를 제공했다. 또 나동연 시장은 급식소를 방문한 시민들의 건강상태 등을 세심하게 살피며,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삼성동 신기주공아파트에서는 매주 화요일 대한적십자봉사회 양산지구협의회 주관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중식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개인 및 관내 기업 후원자들도 무료 급식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봉사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특히 이날 무료급식에는 제2기 퍼스트리더 양성과정 수료생들이 100만원을 기탁해 풍성한 식사가 제공될 수 있었다. 이들은 배식봉사와 설거지봉사에 참여해 일손을 보태기도 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대한적십자봉사회와 개인 및 관내 기업 후원자분들께 크게 감사드리고, 가정의 달을 맞아 뜻깊은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해 나눔의 기쁨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취약계층이 편안하고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다양한 복지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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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1
  • 제199회 양산시의회 임시회 폐회
    4월 22일 시작된 제199회 양산시의회 임시회가 4월 2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3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양산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등 27건의 조례·규칙안과 7건의 동의안을 처리했다. 총 35건의 안건(의원발의 6건, 시장제출 28건, 청원 1건) 중 23건은 원안가결, 10건은 수정가결 되었으며, 도시건설위원회 심사에서 ‘양산시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민간위탁동의안’은 위탁 방식을 분명하게 확정하여 다시 의회의 동의를 받아야 할 것으로 판단되어 부결하였고, ‘천년가더힐 아파트 입주민을 위한 대책 마련에 대한 청원’은 양산시의 조치로 청원의 목적이 일부 달성되었으며, 청원의 범위가 양산시가 처리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는 것으로 판단하여 부결됨에 따라, 본회의에 부치치 않았다. 한편, 양산을 비롯한 ‘방사선비상계획구역’도 원자력 안전교부세 지원 대상에 포함시킬 것을 촉구하는 ‘원자력안전교부세(원전지역자원시설세 조정교부금) 차별 정책 시정 건의문(김석규 의원 대표발의)’이 의결되어 지역구 국회의원 및 관련 중앙부처, 지자체 등에 그 뜻을 전했다. 이날 개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정성훈 의원은 부산대양산캠퍼스역 인근에 컨벤션센터 건립을 통해 MICE산업[Meeting(기업회의), Incentives(포상관광), Convention(컨벤션), Exhibitions(전시회)를 통틀어 말하는 서비스 산업]을 육성하여 경제적 파급효과를 낼수 있는 방안을 제언하였고, 최순희 의원은 민·관·아동관련 기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아동의 권리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꾸준히 하여 아동친화도시 양산이 되도록 시측에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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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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