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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 2040년 양산도시기본계획 승인
    양산시는 ‘2040년 양산도시기본계획’이 최종 승인됐다고 14일 밝혔다. 2040년 양산도시기본계획은 양산시의 미래상과 장기적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최상위 공간계획이며, 지속 가능한 국토관리를 위한 정책·전략의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으로 2020년 계획수립에 착수한 이후 시민계획단을 구성·운영하여 도시의 미래상을 설정하고, 시민 및 전문가 공청회, 시의회 의견청취, 국토계획평가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지난 3월 경상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후 경상남도로부터 승인받았다. 이번 2040년 양산도시기본계획은 양산시 최초로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58인의 시민대표 및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계획단과 시민 설문조사를 통해 시민들의 공통된 의견을 파악해 각종 시책에 대한 합리성과 민주성을 확보하고, 도시환경 및 생활전반에 걸친 시민의견을 반영해 수립됐다. 주요 내용으로 2040년 목표 계획인구는 각종 개발사업 등으로 유입될 인구와 통계청 인구추계 및 저출산에 따른 인구감소 시대 등을 고려해 48만명으로 설정했으며, 양산시 전체 행정구역(485.625k㎡) 내 시가화예정용지는 26.405k㎡(주거용 10.730k㎡, 상업용 1.224k㎡, 공업용 12.851k㎡, 지구단위계획 1.600k㎡)로 기존 ‘2030계획’(21.496k㎡) 대비 3.309k㎡ 확대 반영하여 도시발전 및 확장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공간구조는 양산시의 시가지 면적과 발전축, 교통축, 녹지축 등의 변화추이, 성장잠재력 등을 고려해 1도심, 1부도심, 3지역중심, 1생활권중심으로 설정했으며, 생활권계획은 양산 전체를 하나의 대생활권 및 양산·웅상·상북·하북·원동 5중생활권으로 설정했다. [그림1 참조] 이에 따라 서부양산권은 광역의료 거점, 첨단·융복합의 미래산업 거점, 통도사 및 자연경관을 통한 역사·문화·웰니스 거점, 스마트팜과 에코투어리즘 거점 등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동부양산권은 지속가능한 자족형 복합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후 공업지역 재생, 신규 산업단지 육성, 주거지역의 단계별 개발을 통한 명품주거단지 조성 및 생활SOC 확충을 통한 정주환경 개선, 회야강 르네상스계획을 통한 수변녹지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등 각 생활권별 부문별 전략 수립을 통해 동서 균형발전을 유도하면서 지속가능한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세부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최근 생활 패러다임의 전환으로 인해 산업과 주거·문화·여가 등이 어우러져 정보교환·인재유입에 유리한 직주근접형의 새로운 공간전략이 요구되고 있어 도시공간을 고밀·복합 개발할 수 있는 공간혁신구역 및 도심융합특구 도입을 통해 경직적인 도시계획을 탈피하여 창의적인 도시계획 수립이 가능토록 도시공간 혁신방안을 마련했다. 또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 및 시행에 발맞춰 노령인구 비율이 높은 원동면을 대상으로 농촌지역의 활성화, 주거환경 개선, 도심과의 연계 방안, 지역축제 농촌관광자원화 등의 농촌공간재구조화계획(농촌특화지구계획)을 통해 초고령화시대 농촌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도시성장 및 장기적 정책목표 실현을 위해 양산ICD 고도화, 증산뜰 명품주거단지 조성, 지방도1028호선 등 동·서 연결도로망 확충, 순환형 광역철도망 및 연계 환승체계 구축, 대규모 근린공원 및 역사공원 조성 등을 통해 국토동남권 중심도시로의 도약 가능성을 제시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2040년 양산도시기본계획은 양산시의 성장잠재력과 지역 균형발전 의지를 반영한 중요한 계획으로 양산시가 경남의 대표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며 “새로운 도시여건 변화에 선제적·탄력적으로 대응할 방안을 제시하고, 생활권별 특화된 추진전략 수립을 통해 양산시의 미래상인 ‘모두가 살고 싶은 행복도시, 양산’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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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6
  • 양산시 교통약자 이동편의 지원 사업 확대 추진
    양산시가 교통약자의 이동권 강화를 위해 시작한 교통약자 콜택시 및 바우처 택시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양산시는 교통약자 이동 편의를 위해 운영되고 있는 교통약자 콜택시를 기존 30대 외에 올해 8대 중 7대를 추가 발주하여 현재 차량 외부 로고 부착 등 준비 작업 중에 있으며, 이에 따라 3월 말에 운전기사 채용을 마치고 안전 및 장애인 인식 교육 등을 거쳐 5월부터 투입, 전체 37대가 운행 될 예정이다. 또 「양산시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조례」에 의한 특별교통수단 이용대상자 중 양산시에 주소를 둔 비휠체어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바우처 택시를 지난 3월 4일부터 시행한 후 한달 동안 970건, 일 평균 34건의 이용 실적을 나타내고 있어 기존에 운행하던 교통약자 콜택시와 더불어 교통약자들의 이동권 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교통약자 콜택시는 24시간 이용 가능하나, 바우처택시 운행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양산시 관내에서만 이용 가능하고 지원 금액은 1일 편도 4회, 최대 월 10만원까지 지원된다. 1회 이용당 2,000원의 요금은 동일하며 경남광역이동지원센터(☎1566-4488)로 연락하여 이용 가능하다. 양산시 관계자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시행되고 있는 교통약자 콜택시 및 바우처 택시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하여 교통약자에 대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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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8
  • 나동연 양산시장, "국토부에 지역 현안사업 지원" 공식 건의
    나동연 양산시장이 지난 28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국토교통부 백원국 제2차관을 만나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을 공식 건의했다. 나 시장이 이날 백 차관에게 직접 설명하고 건의서를 제출한 사업은 지방도 1028호선 국도(지선국도) 승격과 국도 35호선 대체우회도로 개설 등 2건. 여기에 이달 타당성조사 등의 용역에 들어간 동면 사송하이패스IC(양방향) 설치 추진에 대한 지원도 구두로 요청했다. 나 시장이 이들 현안사업과 관련해 정책 건의를 한 것은 취임 후 6번째(국토부 3회, 대통령실·국회 2회)다. 지방도 1028호선은 양산의 동부인 주진동에서 서부인 상북면 대석리를 연결하는 도로(길이 8.6㎞, 너비 9.5m, 터널 길이 4.7㎞)를 건설하고자 하는 사업. 나 시장은 총 사업비(2926억원) 부족 및 사업기간 장기화 우려를 설명하며 국도 승격(국도 7호와 35호 연결)을 통해 국비 재원으로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2026년도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특히 지난해 지역 이통장협의회 주관으로 펼쳐진 국도 승격 서명운동을 통해 취합된 주민 서명부도 전달했다. 서명에는 3만 1000여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국도 35호선 대체우회도로 개설과 관련해선 전체 구간(하북~동면 19.42㎞) 중 1단계인 상북 대석리~동면 가산리 간 13.7㎞ 개설을 위해 이 역시 2026년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공식 건의했다. 나 시장은 상북지역 택지 개발, 국지도 60호선 개통, 1028 지방도 건설 등 지역 여건의 변화에 따른 사업 추진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국가 계획 반영의 적극적인 검토를 건의했다. 구두 건의사항으로 현재 용역 시행중인 사송 하이패스IC 양뱡향 설치 건에 대해서는 주민의 요구대로 양방향으로 추진토록 사송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승인권자인 국토부와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검토 및 추진할 수 있도록, 사업비용은 사업시행자가 적극 부담할 수 있도록 나서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백원국 차관은 “건의된 양산의 현안사업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다”며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나동연 시장은 “이번 정책 건의 사업은 양산의 지속적 발전과 시민 민원 해소를 위한 현안사업들로 조기에 추진되고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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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9
  • 양산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시행
    양산시는 무주택 임차인의 전세보증금 미반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보증금반환보증 가입을 유도하고 보증료를 지원하는 ‘2024년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신청인이 기 납부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금을 전부 또는 일부(최대30만원)를 본인 계좌로 돌려준다. 특히 올해부터 지원자격이 확대돼 청년 임차인뿐만 아니라 전연령 임차인까지 지원이 가능하며, 세부 지원자격으로는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주민등록상 양산시 거주,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연소득 (청년: 만 19세~39세) 5천만원, (청년 외) 6천만원, (신혼부부 : 7년 이내, 연령무관) 7.5천만원 이하인 무주택 임차인이다. 단, 외국인 및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 임차인이 법인인 경우, 그 밖에 해당 지자체장이 지원이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하는 경우는 지원하지 못한다. 신청기간은 3월 15일부터 예산소진시이며, 신청방법은 방문 신청 및 온라인 신청이 있다. 방문신청은 양산시청제2청사 공동주택과에서, 온라인 신청은 ‘경남바로서비스’에서 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올해부터 보증료 사업의 지원범위가 확대되는 만큼 전 연령층의 실질적 지원을 통하여 주거의 안정화를 이루어 희망의 양산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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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9
  • 경남·부산 낙동강협의회 첫 정기회 개최
    경남(양산·김해)과 부산(북구·사하·강서·사상) 6개 지자체는 13일 오전 양산비즈니스센터 세미나실에서 지난해 12월 낙동강협의회(행정협의회) 공식 출범 후 첫 정기회를 개최했다. 정기회는 제1대 회장으로 선출된 나동연 양산시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홍태용 김해시장, 오태원 북구청장, 이갑준 사하구청장, 김형찬 강서구청, 조병길 사상구청장이 위원으로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월 23일 개최된 ‘낙동강협의회 5차 실무협의회’에서논의 및 확정된 △모바일 스탬프투어 운영 △제2회 컨퍼런스 개최 △파크골프대회 개최 △ 낙동강 페스티벌 개최에 대한 진행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사업 전반에 대한 논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시도되는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낙동강을 찾는 시민들에게 추억을 선사할 것을 기대하며, 본격 운영 전 6개 자치단체장이 직접 스탬프투어 관광지점을 방문하는 릴레이 챌린지도 실시할 계획이다. 또 6개 자치단체의 가을 축제를 낙동강협의회의 가을 축제로 함께 만들어 나가기 위해 ‘낙동강 FESTA’라 명칭하고 향후 실무협의회를 통해 점진적으로 구체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진 시간에는 낙동강협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예산편성(조정) 등 2건의 안건을 토론하고 심의했으며, 또 낙동강 환경 개선을 위해 산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이벤트도 진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낙동강협의회 회장인 나동연 양산시장은 “낙동강협의체에서 낙동강협의회로 승격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하는 한 해로, 오늘 정기회는 낙동강협의회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서로 나누고, 협의회 사업을 구체화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낙동강협의회는 6개 자치단체의 낙동강 권역을 알리고 상생을 모색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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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3
  • 양산시, ‘양산사랑 건강걷기’ 1차 접수 시작
    양산시는 일상에서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2024년 양산사랑 건강걷기’1차 접수를 오는 1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걷기운동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이면서 전신운동으로 근육을 전체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다이어트를 원하는 청장년층부터 건강증진을 위한 노년층에게도 좋은 운동이다. 근력강화, 고혈압 및 골다공증 예방 등 걷기가 전신에 미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다양하다. ‘양산사랑 건강걷기’는 걷기운동의 중요성을 알리고 양산시민의 걷기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스마트폰을 소지한 20세이상(2005년생) 양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양산시보건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를 하거나, 양산시보건소 1층 통합건강증진실(☎392-5252~4), 양산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건강측정실(☎392-6998)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등록해 1일 1만보, 1주 5일 이상, 6주 연속으로 걷기 목표를 달성 하면 인센티브로 온누리상품권(오천원)을 제공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비만 및 신체활동 등 건강관리에 대한 시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일상 속에서 건강한 걷기실천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2024년 양산사랑 건강걷기사업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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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3

실시간 사회 기사

  • [칼럼]그놈 메시지, “엄마 나 폰 깨졌어. 링크 깔아줘’..메신저 피싱
    메신저 피싱이란 메신저(Messenger)와 피싱(Fishing)의 합성어로 문자메시지를 이용한 휴대폰 해킹 방법으로 웹사이트 링크를 문자나 카톡을 휴대폰 사용자에게 보내게 되고 이를 설치하면 개인정보가 빠져나가게 하여 범죄가 이루어지는 수법이다. 자녀나 배우자 등 가족이나 지인을 지칭하여 “엄마 나야 폰 액정이 나가서 수리를 맡겼어 휴대폰 보험가입해서 수리 가능한데 수리 맡기는 바람에 인증번호를 못받는데 엄마 번호로 받아도 돼?“라는 메시지를 보내면서 접근한 뒤 링크를 클릭하게 하거나 악성 앱 설치를 요구한다. 클릭하는 순간 ‘팀뷰어’어와 같은 원격제어앱이 설치된다. 덧붙여 계좌번호, 신분증, 통장 비밀번호 등을 요구하는데 이후 △계좌 개설, △은행 대출 실행, △카드론, △휴대폰 개통 등으로 피해를 발생시킨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수법이 일정함에도 불구하고 그 피해는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필자가 현장에서 직접 본 대부분의 피해자들의 나이는 대부분 50대~60대로 내 자녀가 곤란하지 않게 휴대폰을 고치며 보험처리쯤 한다는데 그정도 부탁은 어느 부모라도 들어줄 수 있는 상황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 그래서 이와 같은 피해를 입지 않도록 ‘메신저 피싱’을 생활 속에서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첫째, 가족이 평소와 다르게 개인정보 요구하거나 위와 같은 멘트로 부탁을 하는 경우에는 직접 통화로 확인하여 동일인물인지를 확인하여야한다. 통화가 안 되도록 유도하는 경우가 있는데 상대가 재촉하더라도 내 자녀, 가족이 맞는지 차분한게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예를 들어 자녀의 친구 이름이라든지 가족의 이름 확인, 키우는 강아지의 이름 등 평소 가족사이에서 알만한 질문을 하고 이에 대한 답을 확인하는 방법을 거쳐 정말 가족이 맞는지 사실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둘째, 나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포털사이트, 메신저, sns의 비밀번호를 주기적으로 바꾸고 비밀번호 노출 난이도를 높인다. 셋째, 보안프로그램은 최신버젼으로 바꾸고 주기적인 바이러스검사, 해외로그인 차단모드로 설정을 한다. 마지막으로 메신저피싱에 속았다면 경찰청 112를 통해 지급정지 및 피해신고를 하고 금융감독원 콜센터, 금융회사 콜센터에 신고를 해야한다. 메신저 피싱은 피해자들의 좌절을 안겨주고 눈물을 머금게 하는 범죄이다. “설마 내가 당하겠어”라는 안일한 인식보다 범죄 수법이 갈수록 진화하고 있는 만큼 언제든 나도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평소 메신저피싱의 예방법을 숙지하고 피해를 입지 않도록 아는 만큼 대응할 수 있는 범죄라는 것을 인식하며, 예방이 최선이지만 혹시나 범죄를 당했을 경우 주저하지 말고 신고를 통해 신속한 검거 및 피해회복에 최선을 다하도록 피해자의 적극적인 신고와 협조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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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3
  • 양산시, 2040년 양산도시기본계획 승인
    양산시는 ‘2040년 양산도시기본계획’이 최종 승인됐다고 14일 밝혔다. 2040년 양산도시기본계획은 양산시의 미래상과 장기적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최상위 공간계획이며, 지속 가능한 국토관리를 위한 정책·전략의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으로 2020년 계획수립에 착수한 이후 시민계획단을 구성·운영하여 도시의 미래상을 설정하고, 시민 및 전문가 공청회, 시의회 의견청취, 국토계획평가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지난 3월 경상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후 경상남도로부터 승인받았다. 이번 2040년 양산도시기본계획은 양산시 최초로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58인의 시민대표 및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계획단과 시민 설문조사를 통해 시민들의 공통된 의견을 파악해 각종 시책에 대한 합리성과 민주성을 확보하고, 도시환경 및 생활전반에 걸친 시민의견을 반영해 수립됐다. 주요 내용으로 2040년 목표 계획인구는 각종 개발사업 등으로 유입될 인구와 통계청 인구추계 및 저출산에 따른 인구감소 시대 등을 고려해 48만명으로 설정했으며, 양산시 전체 행정구역(485.625k㎡) 내 시가화예정용지는 26.405k㎡(주거용 10.730k㎡, 상업용 1.224k㎡, 공업용 12.851k㎡, 지구단위계획 1.600k㎡)로 기존 ‘2030계획’(21.496k㎡) 대비 3.309k㎡ 확대 반영하여 도시발전 및 확장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공간구조는 양산시의 시가지 면적과 발전축, 교통축, 녹지축 등의 변화추이, 성장잠재력 등을 고려해 1도심, 1부도심, 3지역중심, 1생활권중심으로 설정했으며, 생활권계획은 양산 전체를 하나의 대생활권 및 양산·웅상·상북·하북·원동 5중생활권으로 설정했다. [그림1 참조] 이에 따라 서부양산권은 광역의료 거점, 첨단·융복합의 미래산업 거점, 통도사 및 자연경관을 통한 역사·문화·웰니스 거점, 스마트팜과 에코투어리즘 거점 등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동부양산권은 지속가능한 자족형 복합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후 공업지역 재생, 신규 산업단지 육성, 주거지역의 단계별 개발을 통한 명품주거단지 조성 및 생활SOC 확충을 통한 정주환경 개선, 회야강 르네상스계획을 통한 수변녹지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등 각 생활권별 부문별 전략 수립을 통해 동서 균형발전을 유도하면서 지속가능한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세부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최근 생활 패러다임의 전환으로 인해 산업과 주거·문화·여가 등이 어우러져 정보교환·인재유입에 유리한 직주근접형의 새로운 공간전략이 요구되고 있어 도시공간을 고밀·복합 개발할 수 있는 공간혁신구역 및 도심융합특구 도입을 통해 경직적인 도시계획을 탈피하여 창의적인 도시계획 수립이 가능토록 도시공간 혁신방안을 마련했다. 또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 및 시행에 발맞춰 노령인구 비율이 높은 원동면을 대상으로 농촌지역의 활성화, 주거환경 개선, 도심과의 연계 방안, 지역축제 농촌관광자원화 등의 농촌공간재구조화계획(농촌특화지구계획)을 통해 초고령화시대 농촌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도시성장 및 장기적 정책목표 실현을 위해 양산ICD 고도화, 증산뜰 명품주거단지 조성, 지방도1028호선 등 동·서 연결도로망 확충, 순환형 광역철도망 및 연계 환승체계 구축, 대규모 근린공원 및 역사공원 조성 등을 통해 국토동남권 중심도시로의 도약 가능성을 제시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2040년 양산도시기본계획은 양산시의 성장잠재력과 지역 균형발전 의지를 반영한 중요한 계획으로 양산시가 경남의 대표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며 “새로운 도시여건 변화에 선제적·탄력적으로 대응할 방안을 제시하고, 생활권별 특화된 추진전략 수립을 통해 양산시의 미래상인 ‘모두가 살고 싶은 행복도시, 양산’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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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6
  • [기고]벌집 사전제거 신고제를 통한 벌 쏘임 사고 예방
    말벌은 5월~6월 활동을 시작하면서 벌집을 짓기 시작한다. 7월부터는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벌집의 규모도 커지고 분봉도 일어나는데 이 시기에 벌집제거 및 벌 쏘임 관련 출동이 급증한다. 경상남도소방본부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최근 3년간 벌집제거는 51,549건으로 연평균 17,183건이다. 벌들이 활동하는 6월~10월에 벌집제거 출동이 집중되는데 특히 최근 3년간 8월~9월 출동건수는 29,816건으로 전체 57.8%를 차지하고 있다. 벌 쏘임 사고 건수를 살펴보면 3년간 2,274건으로 연평균 758건이며, 최근 3년간 8월~9월 벌 쏘임 건수는 1,331건으로 58.5%를 차지하고 있다. 이처럼 특정 시기에 벌집제거 출동건수 및 벌 쏘임 건수가 몰려있다. 집중되는 벌집제거 출동에 현장 활동 대원의 벌집제거 출동 위험 및 피로도를 줄이기 위해 벌집 사전제거 신고제를 운영하고 있다. 벌집제거는 소방기본법 제16조의3(생활안전활동) 1항 2호에 위해동물, 벌 등의 포획 및 퇴치 활동에 대한 신고가 접수되면 소방대가 출동하여 활동하게끔 명시되어있어 이장, 통장, 의용소방대, 국민 등 벌집을 발견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119에 신고하면 된다. 신고가 접수되게 되면 관할 소방대원이 즉시 출동하여 벌집을 제거하게 되고 제거 후 인근을 순찰하며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게된다. 기온이 높아지면 벌들의 활동이 왕성해지면서 벌집도 커지고 벌들의 개체 수와 벌 쏘임 사고도 증가하게 되는데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에 벌집 사전제거 신고제를 운영함으로써 도민들의 벌 쏘임 사고 예방과 현장대원들의 위험과 피로도를 줄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구온난화로 매년 기온이 올라가고 벌들도 활동이 왕성해지는 만큼 작은 벌집이라도 미리 신고하여 도민과 현장대원들이 같이 안전해질 수 있는 벌집 사전제거 신고제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 양산소방서 물금119안전센터 소방장 이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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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3
  • 평산동, ‘십시일반 가게’ 48호점 현판 전달
    양산시 평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향옥·박상결)는 평산동 소재 ‘신우(대표 이병권)’를 「십시일반(十匙一飯) 가게」로 지정하고 ‘이웃愛행복나눔’ 현판을 전달했다. 평산동 십시일반(十匙一飯) 사업은 ‘열 사람이 한 술씩 보태면 한 사람 먹을 분량이 된다’는 뜻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소액기부(사업자 월 3만원 이상, 개인 월 5천원 이상) 및 재능기부를 모아 지역 내 어려움에 처한 가정을 도와주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월 3만원 이상 정기후원업체에는 ‘이웃愛행복나눔’ 현판을 부착해 주고, 기부금 영수증 발행 등 세제혜택도 주어진다. 신우 이병권 대표는 “제가 태어나고 자란 평산동이 즐겁고 행복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아름다운 동네가 되길 바라며 십시일반사업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후원에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십시일반(十匙一飯) 가게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기부를 실천하기 위해 평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정기후원에 참여의사가 있는 주민들은 평산동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392-6841~3)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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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9
  • 양산시, 동부양산 비상진료대책 평일야간 약국 당번제 운영
    양산시는 동부양산의 응급실 부재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비상진료대책의 일환으로 약국에 당번제를 실시해 평일야간의 운영시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이는 그동안 야간과 휴일에 운영했던 명성의원과 열린약국의 야간연장진료 협약기간(3.4.~5.3.)의 종료에 연이어 실시되는 비상진료대책으로 동부양산 4개동(서창동, 소주동, 평산동, 덕계동)의 17개 약국이 당번제로 참여한다. 5월 7일 평산동 건강약국을 시작으로 야간시간 22:00~24:00까지, 2시간을 연장 운영하여, 의료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는 등 동부양산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웅상보건지소는 최근 웅상중앙병원의 폐업으로 인한 응급의료 공백 발생에 따른 비상의료체계 확립을 위한 선제적 대책마련을 위하여 진행했으며, 양산시약사회에서는 이에 동참하여 사회공헌 차원으로 참여한다. 권영숙 웅상보건지소장은“동부양산 지역 약국의 협조로 약국의 운영시간을 연장함으로써 위급한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추후 동부양산지역 시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의료기관에서도 야간진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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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8
  • 양산시, 저출산 극복 핵심부서 실무추진단 본격 가동
    양산시는 지역 내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자 부시장(조현옥)을 단장으로 하고 업무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부서장을 중심으로 ‘저출산 극복 핵심부서 실무추진단’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저출산 현상은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는 문제로 핵심부서 실무추진단은 임신·출산, 아동·양육, 저출산극복인식개선, 교육·청년, 고용, 주거·환경 총 6개 분야 10개의 부서장들로 구성됐다. 양산시는 지난 29일 첫 회의 개최를 시작으로 현재 해당 부서별 저출산 극복을 위해 현재 시행 정책의 현황 및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공감하고 문제 극복에 대해 다시 한번 환기시키는 시간을 가졌고, 나아가 현재 인구현황과 구조변화 분석하고 이를 반영한 정책 수정 및 확대방안을 강구하고, 새로운 정책 발굴에도 계속해서 함께 뜻을 모을 계획이다. 이번 실무추진단 출범은 저출산 극복을 위해 부서간 장벽을 허물고 협의하는 장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고 부서별 분야의 현장에서 청취된 소리를 한곳으로 모아 양산시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단초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양산시는 지난 2월에 양산시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위원회에서 결의된 인구정책시행 계획을 통해 지속적인 인구늘리기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인구정책 공모전 시행, 다자녀 기준 완화 조례 개정 등 부단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조현옥 부시장은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통감하고 전 부서 합심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시행해 나갈 것”이라며 “저출산 문제 대책이 즉각적 효과를 나타낼 수 없겠지만 ‘낙수물이 바위를 뚫는다’라는 말이 있듯이 규모가 큰 사업이 아니라도 모든 정책에 이 부분을 고민하여 하나하나씩 챙겨나가겠다”며 첫 회의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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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30
  • 양산시, 1등급 청렴도시 향해 ‘청렴골든벨’ 울리다
    양산시는 26일 양산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청렴역량 강화를 위한 반부패·청렴 교육의 일환인 「청렴골든벨」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국·과장급 이상 관리자 공무원들도 함께 참여해, 직원들과 격의 없이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에는 각 부서 대표로 112명이 출전했으며,▲청탁금지법·이해충돌방지법 ▲갑질개선을 위한 공무원 행동강령 ▲2024년 양산시 반부패·청렴 시책등 반부패·청렴 제도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 제고를 함께하는 즐거움, 상생하는 배움의 장을 실천하는 골든벨 형식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직원 500여명이 참석해 부서 대표에 대한 열띤 응원을과 함께 직원 간 화합과 팀워크를 다지는 시간을 가지며 전 직원이 의기투합하며 내부청렴도 향상을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골든벨은 원동면에서 근무하는 이한솔 주무관이 울렸으며, 웅상출장소 총무과 전신회 주무관과 노인장애인과 이주현 주무관이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직원들이 「청렴골든벨」 교육을 통해 함께 즐기고 배우는 청렴교육에 보다 효율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지속적으로 청렴을 실천하는 모습으로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양산시를 만들도록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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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9
  • 양산시, 재가설 공사 ‘양산교’ 4월 30일 개통
    양산교가 재가설 공사한지 3년여 만인 4월 30일 개통된다. 양산시는 신기동과 유산동을 연결하는 왕복 6차로 규모의 양산교를 4월 30일개통하고, 6월 말까지 임시로 설치한 왕복 4차로 규모의 가교 철거 및 마무리 공사를한 뒤 사업 준공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산교는 길이 190m, 너비 20~25m 기존 교량을 헐고, 그 자리에 길이 190m, 너비 29.5m 규모의 새 교량으로 사업비는 434억원이 투입됐으며 2021년 2월에 공사착공한 지 3여년 만이다. 양산교가 개통되면 2022년 11월 말 개통한 양산2교와 함께 유산동 및 신기동 일대출․퇴근 시간대 교통체증 완화에 도움이 되고, 교통체증 완화로 물류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이 일대는 하루 평균 4만대 이상 차량이 통행하는 양산시에서교통량이 많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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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9
  • 양산시장 “청년의 목소리 경청하겠다”
    나동연 양산시장이 지난 19일 제3기 양산시 청년정책단 임원진들과 만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청년정책단은 청년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지역사회에 적합한 청년정책을 발굴·제안하는 등 청년의 정책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운영되는 양산시 대표 청년기구로 지난달 제3기가 구성됐다. 시장실에서 진행된 소통의 자리에서 나동연 시장은 청년들이 생활하면서 느끼는 여러 관점과 견해들을 듣고 시정에 반영할 것은 반영하고자 자리를 마련한 만큼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면 좋겠다고 말했고, 이에 정책단은 청년정책단 벤치마킹, 청년 지원사업 홍보창구 다양화 등을 건의했다. 나동연 시장은 “오늘 소통을 통해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부분에 대해 더 알게 되고 공감하는 시간이었다”며 “이 자리에서 나온 이야기는 더 고민해 만족도 높은 정책을 만들 수 있다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더 많은 현장 소통을 가지고 더 나은 청년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시간으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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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2
  • 양산시, IoT활용 중장년 고독사 예방 효과 톡톡
    최근 1인가구 중심의 가족구조 변화, 개인주의가 확산되면서 사회구조적 문제(불황·이혼·실직·취업문제 등)로 중장년층의 고립·단절이 나날이 심각해 지고 있는 가운데 양산시는 ICT를 활용한 중장년 고독사 예방을 위한 각종사업 추진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우선 지난해 4월 시행해 1년을 맞이하는 <스마트돌봄플러그> 사업은 멀티탭 형태로 대상자 가정 내에 TV, 전자레인지 등 자주 사용하는 가전제품 플러그를 연결을 통해 IoT 기술이 전력량이나 조도를 감지, 일정 시간(24시간~50시간) 변화가 없으면 관제센터로 위험신호를 전달하는 장치다. 현재까지 중장년 1인 160가구에 설치 지원 중이며, 관제센터에서는 전 대상자를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위험신호를 감지하여 전화, 현장방문 등을 통해 경찰(소방) 연계, 병원 응급후송 등 대상자별 상황에 맞는 긴급 조치로 고독사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고 있다. 스마트돌봄플러그 외에도 <양산시 안심앱> 서비스도 운영한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양산시 안심앱은 일정시간(최소 12시간) 스마트폰 사용여부에 대한 감지를 통해 안전을 확인하며, 위기상황 감지시 등록된 연락처로 알림문자를 송신하는 시스템이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앱설치를 통해 가족 또는 지인 연락처를 입력하면 된다. 시는 바깥 활동을 거의 하지 않아 사회적으로 고립된 중장년 1인가구의 경우 공공이나 이웃이 위기 징후를 발견하기 어렵고 주변에서 위기 징후를 발견하더라도 사생활 침해 등을 우려해 단순 의심만으로 신고하기를 꺼린다는 점에 주목했다. IoT 기술을 활용 사용하면 1인 가구의 일상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해 고독사를 예방할뿐 아니라, 개개인별로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계할 수 있어 보다 촘촘한 관리가 가능하다. 양산시 관계자는 “기존 <스마트돌봄플러그>, <양산시안심앱> 서비스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신속 발굴을 위한 스마트폰 활용‘발굴채널’구축, 고독사 고위험군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과 긴급조치가 가능한‘반려로봇’설치 등 신규사업을 올해 상반기 내 추가 시행할 예정”이라며 “우리시는 계속해서 사회적 고립가구에 대한 더 촘촘하고 두터훈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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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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