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7(월)
  • 전체메뉴보기

뉴스
Home >  뉴스  >  문화

실시간뉴스
  • 웅상신풍! 2024 양산웅상회야제 성황리 개최
    양산 웅상지역 역사를 다룬 ‘2024 양산웅상회야제’가 3만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2024 양산웅상회야제 개막시 나동연시장 인사/ 사진=양산시 제공 양산시는‘웅상신풍! 신나는 바람, 새로운 바람’이라는 슬로건으로 마련한 ‘2024 양상웅상회야제’가 25일과 26일 양일간 웅상체육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25일 행사 첫날에는 약 200여명의 조선통신사 퍼레이드 행렬 행사와 삼룡지심을 형상화한 레이저쇼로 개막 행사가 진행됐다. 개막 축하 공연에는 에녹, 조항조, 윤수현, 은가은, 영기, 최전설, 유민지 가수가 출연해 웅상의 밤을 물들였다. 시민 취타대와 지역예술인 약 200여명의 조선통신사 퍼레이드 행렬로 행사/사진=양산시제공 특히 26일 열린 웅상신풍 워터페스타는 워터쇼 행사로 우불신사 기우제와 임진왜란때 왜군을 물리친 우불산의 전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축제에 담아낸 프로그램으로 래퍼 원슈타인, DJ미우, DJ현아, DJ하울, 싸이버거가 출연해 4시간 동안 스탠딩 공연으로 진행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물총 페스티벌은 한층 업그레이드 된 버전으로 준비돼 지난해 이어 많은 가족 관람객들의 호응을 받았으며 웅상의 역사와 특색을 반영한 각종 프로그램, 공연, 전시, 체험, 먹거리 등이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제공했다. 나동연 영산시장, 물총 페스티벌에 어린들과 악수/사진=양산시제공 양산웅상회야제추진위원장인 나동연 시장은 “올해 웅상회야제는 기존 틀에서 벗어나 폐막식을 생략하고, 워터페스타로 마무리하면서 축제를 찾는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공연이 결합된 즐거운 축제가 되도록 준비했다”며 “새로운 시도와 웅상회야제의 정체성을 찾고자 한 노력들이 시민들에게 감동과 자부심을 느낄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 뉴스
    • 문화
    2024-05-27
  • 양산시립박물관, ‘양산군수’ 특별기획전 개최
    양산시립박물관(관장 신용철)은 2024년 상반기 특별기획전으로 조선시대 양산군에 임관하여 고을을 다스렸던 역사 속 군수들을 소개하는 ‘양산군수(梁山郡守) 특별전’을 이달 26일부터 7월 21일까지 3개월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조선시대 지방조직으로 양산군의 특징과 군(郡) 행정의 중심이 되었던 읍성 및 주요건물을 복원해 보여주고, 역대 양산에 부임한 군수들의 면모와 백성을 위한 활동을 소개한다. 수백명에 달하는 군수 중 충심으로 나라를 지키고 지극정성으로 양산 백성을 보살핀 이들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임진왜란 때 동래성 전투에서 동래부사 송상현과 함께 장렬히 전사한 조영규 군수, 불합리한 제도로 고통받던 백성들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안위를 살피지 않았던 권만 군수, 구포가 양산이었을 때 구포 대리천의 제방을 쌓아 민생을 살핀 이유하 군수, 양산군읍지를 발행하여 양산의 역사를 정리하고 나라 잃은 슬픔에 단식으로 순절한 이만도 군수, 조선말 백동화 발행으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백성들을 위해 상소를 올린 안종덕 군수 등 군민들을 위한 모습과 흔적을 소개한다. 전시에서는 조선시대 양산군수들의 유품 및 임명장, 군수들이 처리한 각종 행정문서와 유품들이 공개되며 아울러 군수들의 선정을 기념하는 영세불망비 비석과 탁본 등이 함께 전시된다. 특히 전시품 중 최초로 발굴 공개되는 안종덕 군수의 상아호패와 김홍집과의 간찰병풍, 독립협회 기부영수증은 당시 군수들의 품격과 덕망,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한 애민정신을 확인할 뿐만 아니라 학계에 비상한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말미에는 지역서예가로 유명한 박순하, 최두헌 작가가 양산군수들이 지었던 한시(漢詩)를 현대적 예술감각으로 재구현한 이색적인 작품도 함께 전시된다. 신용철 시립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는 훌륭했던 군수들과 함께 고장을 가꾼 양산사람들이 살았다는 것을 소개하여 시민들이 하나된 마음으로 명품도시 양산을 만들어보자는 의도로 기획했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람을 부탁했다. 양산군수 특별기획전에 대한 문의사항이 있으신 분은 양산시립박물관 학예팀(055-392-3322)에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뉴스
    • 문화
    2024-04-15
  • 양산시, 2024 물금벚꽃축제 개최
    양산시(시장 나동연)는 오는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2일간 황산공원 일원에서 물금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4 물금벚꽃축제는 황산공원 벚꽃길을 중심으로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갖춘 가족힐링축제로 준비했다. 물금역에서 황산육교를 건너오면 펼쳐지는 중부광장 일원에서는 벚꽃카나페와 벚꽃차 판매 등 특색을 갖춘 ‘벚꽃로컬푸드존’, 벚꽃나무목걸이와 박하벚꽃향주머니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블러썸DIY존’, 다양한 소품과 간식을 만나볼 수 있는 ‘플리마켓’, 동화같은 입구를 지나 대형미끄럼틀이 아이들을 반기는 ‘키즈존’ 등이 운영되며, 가족·연인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A텐트, 빈백 등 야외 쉼터도 설치된다. 또 황산육교 아래에는 아름다운 경관조명들로 꾸며진 야간 벚꽃길이 준비되며, 행사기간 영수증 인증 이벤트와 벚꽃 힐링 스탬프 투어 등 지역상생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된다.(양산문화축전 홈페이지 참조). 축제 첫째날인 30일 황산캠핑장 인근 특설무대에서는 축제 개막을 알리는 화려한 불꽃쇼에 이어 박지현, 류지광, 서지오, 지원이, 신인선, 양지원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둘째날인 31일에는 지역문화예술단체와 주민들이 끼를 뽐내는 ‘오픈스테이지 나도 스타’, 치열한 예심을 통과한 시민들이 경연을 펼치는 ‘물금벚꽃축제 시민가요제’ 등이 치러진다. 그리고 전망대 인근 보조무대에서는 양일간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땡기지 OX퀴즈’, ‘마술&버블쇼’,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축제와 관련하여 황산공원 벚꽃길(물금서부지하차도~황산캠핑장 구간 낙동로)은 한시적으로 차량출입을 금지하고 보행자 전용으로 운영되며, 통제기간은 3월 27일(수)부터 4월 3일(수)까지 8일간이다. 한편 25일에는 물금벚꽃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양산시의 사전 현장점검이 이루어졌으며, 황산공원에 설치될 대규모 특설무대, 키즈존(에어바운스), 각종 체험‧판매부스 등의 안전확보와 행사장 일대 교통안전대책에 대해 집중적인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개막일인 30일 밤하늘을 수놓을 불꽃쇼의 경우 대형 크레인을 동원해 60m 상공에서 펼쳐지는 이른바 ‘서클불꽃쇼’로서 흔히 보던 폭죽과는 다른 장관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되는데, 멋진 볼거리뿐만 아니라 안전사고 예방이 중요한 만큼 소화기 및 진화차량 준비, 안전요원 배치 및 안전선 설치 등 철저한 대비책 마련에 관한 내용이 강조됐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물금벚꽃축제는 10여년 전 물금읍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시작되었는데 그동안 외부에도 많이 알려져 어느덧 양산의 봄을 대표하는 축제로 발돋움하게 된 것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올해부터 추진위원회를 통해 새롭게 개최되는 만큼 축제를 더욱 발전시켜서 그야말로 ‘만개한 벚꽃 아래, 행복 가득한 가족힐링축제’로 구현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문화
    2024-03-26
  • 양산시립박물관, 제10기 박물관대학 수강생 모집
    양산시립박물관(관장 신용철)은 시민들의 역사·문화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제10기 박물관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물관대학 강좌는 ‘옛 그림의 매력에 빠지다’라는 주제로 운영하며 오는 4월 25일 이태호(명지대학교 석좌교수) 교수의 ‘조선시대 초상화에 담긴 한국인의 얼굴’을 개강특강으로 ‘문인화’, ‘시의도’, ‘궁중기록화’, ‘풍속화’, ‘정물화’, ‘우키요에’ 등 한국과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 옛 그림에 담긴 이야기를 해당분야 최고의 강사들을 모시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1학기 강의는 오는 4월 25일부터 6월 20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박물관 시청각실에서 진행되며, 20세 이상의 성인이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 상하반기 2회의 답사를 교육과정에 포함해 현장감을 곁들인 학습의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신청은 3월 19일부터 3월 29일까지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한편 심화과정인 제5기 박물관대학 연구반도 ‘통도사 깊이 알기’라는 주제로 운영한다. 강좌는 ‘통도사의 암자’를 시작으로 ‘벽화’, ‘석조유물’,‘건축물’ 등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지역의 세계문화유산인 통도사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연구반은 박물관대학 수료생(3회 이상)에 한하여 수강 기회가 주어지며, 접수 일정과 방법은 박물관대학과 동일하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한·중·일 삼국의 옛 그림에 대해 저명한 전문가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두 번 다시 없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교육일정 및 문의사항은 양산시립박물관 홈페이지 및 학예팀(055-392-3324~6)으로 연락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 뉴스
    • 문화
    2024-03-07
  • “집념의 영.알.못 엄마가 영어도서관을 찾아옵니다”
    양산시립 영어도서관은 3월 16일 14시, 영어도서관 3층 다목적홀에서 <누리보듬 엄마표 영어 톺아보기> 저자인 누리보듬(한진희) 작가를 초청하여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에서는「누리보듬과 함께하는 엄마표 영어 샅샅이 더듬어 살펴보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누리보듬(한진희) 작가는 8세 전까지 ‘영어 노출 제로’였던 아들 반디를 16세에 호주 대학에 입학시킨 ‘집념의 영알못(영어를 알지 못하는) 엄마’로 8년 간의 엄마표 영어를 통해 자녀의 영어 완성을 보고 자신의 경험을 저서와 오프라인 강연으로 활발하게 나누고 있는 작가로, 현재는 유튜브 <누리보듬> 채널 운영, 자녀 영어교육 블로그 및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방법으로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있는 엄마표 영어 전문가이다. 한진희 작가와의 만남은 양산시민(성인 이상)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자 혜택으로 추첨을 통해 작가의 저서를 4명에게 증정한다. 또 사전질문 행사로 작가에게 궁금한 질문사항을 적어 응모하면 강연에서 질문에 대한 대답을 작가에게 직접 들을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4명에게 작가의 저서를 선물한다. 2월 27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http://lib.yangsan.go.kr/)으로 선착순 50명까지 접수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영어도서관(☎392-5940, 5941)으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
    • 문화
    2024-02-19
  • 윤현진도서관, 세화전 ‘龍 날아오르다’ 개막
    양산시립 윤현진도서관이 청룡의 해 갑진년을 맞아 도서관 1층 다목적홀에서 2024 갑진년맞이 세화전 ‘龍 날아오르다’ 展을 연다. 세화(歲畫)는 질병이나 재난 등의 불행을 막고 한 해 동안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하는 그림으로 예로부터 세시풍속의 하나로 그려왔다. 그런 의미에서 매년 초 열리는 세화전은 청룡의 해를 맞아 양산시민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할 것이다. 2024년 갑진년 청룡의 해를 맞아 새로운 시작과 희망을 기원하는 이번 세화전에 참여하는 작가는 김진후 작가 외 32명이며, ‘하늘을 나는 용’ 외 32점이 전시된다. 이는 전시장을 찾아야만 볼 수 있는 작품을 도서관에서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이 전시회의 작품들에서 각기 개성있는 청룡들을 만날 수 있다. 별도의 신청없이 자유로이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단, 매주 월요일은 도서관이 휴관이므로 관람시에 유의해야 한다.
    • 뉴스
    • 문화
    2024-02-03

실시간 문화 기사

  • 웅상신풍! 2024 양산웅상회야제 성황리 개최
    양산 웅상지역 역사를 다룬 ‘2024 양산웅상회야제’가 3만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2024 양산웅상회야제 개막시 나동연시장 인사/ 사진=양산시 제공 양산시는‘웅상신풍! 신나는 바람, 새로운 바람’이라는 슬로건으로 마련한 ‘2024 양상웅상회야제’가 25일과 26일 양일간 웅상체육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25일 행사 첫날에는 약 200여명의 조선통신사 퍼레이드 행렬 행사와 삼룡지심을 형상화한 레이저쇼로 개막 행사가 진행됐다. 개막 축하 공연에는 에녹, 조항조, 윤수현, 은가은, 영기, 최전설, 유민지 가수가 출연해 웅상의 밤을 물들였다. 시민 취타대와 지역예술인 약 200여명의 조선통신사 퍼레이드 행렬로 행사/사진=양산시제공 특히 26일 열린 웅상신풍 워터페스타는 워터쇼 행사로 우불신사 기우제와 임진왜란때 왜군을 물리친 우불산의 전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축제에 담아낸 프로그램으로 래퍼 원슈타인, DJ미우, DJ현아, DJ하울, 싸이버거가 출연해 4시간 동안 스탠딩 공연으로 진행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물총 페스티벌은 한층 업그레이드 된 버전으로 준비돼 지난해 이어 많은 가족 관람객들의 호응을 받았으며 웅상의 역사와 특색을 반영한 각종 프로그램, 공연, 전시, 체험, 먹거리 등이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제공했다. 나동연 영산시장, 물총 페스티벌에 어린들과 악수/사진=양산시제공 양산웅상회야제추진위원장인 나동연 시장은 “올해 웅상회야제는 기존 틀에서 벗어나 폐막식을 생략하고, 워터페스타로 마무리하면서 축제를 찾는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공연이 결합된 즐거운 축제가 되도록 준비했다”며 “새로운 시도와 웅상회야제의 정체성을 찾고자 한 노력들이 시민들에게 감동과 자부심을 느낄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 뉴스
    • 문화
    2024-05-27
  • 양산시립박물관, ‘양산군수’ 특별기획전 개최
    양산시립박물관(관장 신용철)은 2024년 상반기 특별기획전으로 조선시대 양산군에 임관하여 고을을 다스렸던 역사 속 군수들을 소개하는 ‘양산군수(梁山郡守) 특별전’을 이달 26일부터 7월 21일까지 3개월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조선시대 지방조직으로 양산군의 특징과 군(郡) 행정의 중심이 되었던 읍성 및 주요건물을 복원해 보여주고, 역대 양산에 부임한 군수들의 면모와 백성을 위한 활동을 소개한다. 수백명에 달하는 군수 중 충심으로 나라를 지키고 지극정성으로 양산 백성을 보살핀 이들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임진왜란 때 동래성 전투에서 동래부사 송상현과 함께 장렬히 전사한 조영규 군수, 불합리한 제도로 고통받던 백성들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안위를 살피지 않았던 권만 군수, 구포가 양산이었을 때 구포 대리천의 제방을 쌓아 민생을 살핀 이유하 군수, 양산군읍지를 발행하여 양산의 역사를 정리하고 나라 잃은 슬픔에 단식으로 순절한 이만도 군수, 조선말 백동화 발행으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백성들을 위해 상소를 올린 안종덕 군수 등 군민들을 위한 모습과 흔적을 소개한다. 전시에서는 조선시대 양산군수들의 유품 및 임명장, 군수들이 처리한 각종 행정문서와 유품들이 공개되며 아울러 군수들의 선정을 기념하는 영세불망비 비석과 탁본 등이 함께 전시된다. 특히 전시품 중 최초로 발굴 공개되는 안종덕 군수의 상아호패와 김홍집과의 간찰병풍, 독립협회 기부영수증은 당시 군수들의 품격과 덕망,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한 애민정신을 확인할 뿐만 아니라 학계에 비상한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말미에는 지역서예가로 유명한 박순하, 최두헌 작가가 양산군수들이 지었던 한시(漢詩)를 현대적 예술감각으로 재구현한 이색적인 작품도 함께 전시된다. 신용철 시립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는 훌륭했던 군수들과 함께 고장을 가꾼 양산사람들이 살았다는 것을 소개하여 시민들이 하나된 마음으로 명품도시 양산을 만들어보자는 의도로 기획했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람을 부탁했다. 양산군수 특별기획전에 대한 문의사항이 있으신 분은 양산시립박물관 학예팀(055-392-3322)에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뉴스
    • 문화
    2024-04-15
  • 양산시립합창단 창단 20주년 기념음악회 개최
    양산시립합창단이 오는 18일 저녁 7시 30분부터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양산시립합창단 창단 20주년 기념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창단 20주년을 맞아 양산시립합창단과 30인조 청음오케스트라와 협연으로 풍성하고 아름다운 하모니를 양산시민에서 선사할 예정이다. Time to say goodbye, The prayer 등 팝페라 명곡으로 막을 여는 이번 무대는 시간에 기대어, 오묘한 조화와 같은 오페라 아리아 및 유명 뮤지컬 곡으로 오케스트라의 선율과 합창이 멋진 하모니를 만들어 양산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것이다. 또 양산시립합창단 특유의 안무 퍼포먼스를 가미한 여성합창 리듬속의 그 춤과 California Dreamin’을 재즈 편곡해 합창하는 등 양산시립합창단의 매력적이고 수준 높은 공연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공연은 7세 이상 누구나 관람가능한 전좌석 무료공연(1인4매 예매가능)으로 4월 2일 10시부터 인터넷사전예매(양산문화예술회관 http://www.yangsanart.net)를 실시하고 있으며, 문의는 양산시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055-392-2542)으로 하면 된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창단 20주년을 맞이한 양산시립합창단이 지난 20년을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삶에 지친 시민의 마음을 위로하고 희망찬 내일을 노래하길 바란다”며 “이번 공연은 양산시립합창단의 최고 기량을 만날 수 있는 무대일 것”이라며 양산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 뉴스
    • 문화
    2024-04-05
  • 2024 물금벚꽃축제 성료,“황산, 벚꽃이 피었습니다”
    양산시는 지난달 30일과 31일 물금 황산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4 물금벚꽃축제’가 수만명의 방문객을 맞이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황산, 벚꽃이 피었습니다”라는 부제로 개최된 이번 축제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족힐링축제 구현이라는 목적에 맞게 가족들을 위한 체험부스는 물론, 대규모 키즈존, 넓은 야외쉼터 등을 마련해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지난 10여 년간 물금벚꽃축제의 성장과 발전에 힘써 온 물금읍 주민자치회에 대한 감사패 수여와 나동연 양산시장의 힘찬 개막선언으로 시작된 이번 축제는, 60m 상공에서 화려하게 펼쳐진 서클 불꽃쇼, 박지현, 지원이 등 인기가수가 대거 출연한 축하공연 등이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둘째날 진행된 지역예술단체 공연과 시민가요제 등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다양한 끼와 재능을 발산하는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2일간 보조무대에서는 OX퀴즈, 마술쇼, 버스킹 공연 등이 펼쳐져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냈으며, 축제의 백미인 황산공원 벚꽃길은 낮에는 하늘을 새하얗게 수놓는 벚꽃터널로, 밤에는 조명으로 반짝이는 벚꽃야경으로 사람들에게 커다란 행복감을 선사했다. 축제장 운영은 31일 종료됐지만 벚꽃길 운영은 지속된다. 현재 황산공원 벚꽃길(물금서부지하차도~황산캠핑장입구 구간 낙동로)은 관광객들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되고 있으며, 차량통제기간은 4월 3일까지다.
    • 뉴스
    • 문화
    2024-04-01
  • 양산시, 2024 물금벚꽃축제 개최
    양산시(시장 나동연)는 오는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2일간 황산공원 일원에서 물금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4 물금벚꽃축제는 황산공원 벚꽃길을 중심으로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갖춘 가족힐링축제로 준비했다. 물금역에서 황산육교를 건너오면 펼쳐지는 중부광장 일원에서는 벚꽃카나페와 벚꽃차 판매 등 특색을 갖춘 ‘벚꽃로컬푸드존’, 벚꽃나무목걸이와 박하벚꽃향주머니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블러썸DIY존’, 다양한 소품과 간식을 만나볼 수 있는 ‘플리마켓’, 동화같은 입구를 지나 대형미끄럼틀이 아이들을 반기는 ‘키즈존’ 등이 운영되며, 가족·연인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A텐트, 빈백 등 야외 쉼터도 설치된다. 또 황산육교 아래에는 아름다운 경관조명들로 꾸며진 야간 벚꽃길이 준비되며, 행사기간 영수증 인증 이벤트와 벚꽃 힐링 스탬프 투어 등 지역상생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된다.(양산문화축전 홈페이지 참조). 축제 첫째날인 30일 황산캠핑장 인근 특설무대에서는 축제 개막을 알리는 화려한 불꽃쇼에 이어 박지현, 류지광, 서지오, 지원이, 신인선, 양지원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둘째날인 31일에는 지역문화예술단체와 주민들이 끼를 뽐내는 ‘오픈스테이지 나도 스타’, 치열한 예심을 통과한 시민들이 경연을 펼치는 ‘물금벚꽃축제 시민가요제’ 등이 치러진다. 그리고 전망대 인근 보조무대에서는 양일간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땡기지 OX퀴즈’, ‘마술&버블쇼’,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축제와 관련하여 황산공원 벚꽃길(물금서부지하차도~황산캠핑장 구간 낙동로)은 한시적으로 차량출입을 금지하고 보행자 전용으로 운영되며, 통제기간은 3월 27일(수)부터 4월 3일(수)까지 8일간이다. 한편 25일에는 물금벚꽃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양산시의 사전 현장점검이 이루어졌으며, 황산공원에 설치될 대규모 특설무대, 키즈존(에어바운스), 각종 체험‧판매부스 등의 안전확보와 행사장 일대 교통안전대책에 대해 집중적인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개막일인 30일 밤하늘을 수놓을 불꽃쇼의 경우 대형 크레인을 동원해 60m 상공에서 펼쳐지는 이른바 ‘서클불꽃쇼’로서 흔히 보던 폭죽과는 다른 장관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되는데, 멋진 볼거리뿐만 아니라 안전사고 예방이 중요한 만큼 소화기 및 진화차량 준비, 안전요원 배치 및 안전선 설치 등 철저한 대비책 마련에 관한 내용이 강조됐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물금벚꽃축제는 10여년 전 물금읍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시작되었는데 그동안 외부에도 많이 알려져 어느덧 양산의 봄을 대표하는 축제로 발돋움하게 된 것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올해부터 추진위원회를 통해 새롭게 개최되는 만큼 축제를 더욱 발전시켜서 그야말로 ‘만개한 벚꽃 아래, 행복 가득한 가족힐링축제’로 구현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문화
    2024-03-26
  • 양산시립박물관, 제10기 박물관대학 수강생 모집
    양산시립박물관(관장 신용철)은 시민들의 역사·문화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제10기 박물관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물관대학 강좌는 ‘옛 그림의 매력에 빠지다’라는 주제로 운영하며 오는 4월 25일 이태호(명지대학교 석좌교수) 교수의 ‘조선시대 초상화에 담긴 한국인의 얼굴’을 개강특강으로 ‘문인화’, ‘시의도’, ‘궁중기록화’, ‘풍속화’, ‘정물화’, ‘우키요에’ 등 한국과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 옛 그림에 담긴 이야기를 해당분야 최고의 강사들을 모시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1학기 강의는 오는 4월 25일부터 6월 20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박물관 시청각실에서 진행되며, 20세 이상의 성인이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 상하반기 2회의 답사를 교육과정에 포함해 현장감을 곁들인 학습의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신청은 3월 19일부터 3월 29일까지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한편 심화과정인 제5기 박물관대학 연구반도 ‘통도사 깊이 알기’라는 주제로 운영한다. 강좌는 ‘통도사의 암자’를 시작으로 ‘벽화’, ‘석조유물’,‘건축물’ 등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지역의 세계문화유산인 통도사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연구반은 박물관대학 수료생(3회 이상)에 한하여 수강 기회가 주어지며, 접수 일정과 방법은 박물관대학과 동일하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한·중·일 삼국의 옛 그림에 대해 저명한 전문가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두 번 다시 없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교육일정 및 문의사항은 양산시립박물관 홈페이지 및 학예팀(055-392-3324~6)으로 연락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 뉴스
    • 문화
    2024-03-07
  • “집념의 영.알.못 엄마가 영어도서관을 찾아옵니다”
    양산시립 영어도서관은 3월 16일 14시, 영어도서관 3층 다목적홀에서 <누리보듬 엄마표 영어 톺아보기> 저자인 누리보듬(한진희) 작가를 초청하여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에서는「누리보듬과 함께하는 엄마표 영어 샅샅이 더듬어 살펴보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누리보듬(한진희) 작가는 8세 전까지 ‘영어 노출 제로’였던 아들 반디를 16세에 호주 대학에 입학시킨 ‘집념의 영알못(영어를 알지 못하는) 엄마’로 8년 간의 엄마표 영어를 통해 자녀의 영어 완성을 보고 자신의 경험을 저서와 오프라인 강연으로 활발하게 나누고 있는 작가로, 현재는 유튜브 <누리보듬> 채널 운영, 자녀 영어교육 블로그 및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방법으로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있는 엄마표 영어 전문가이다. 한진희 작가와의 만남은 양산시민(성인 이상)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자 혜택으로 추첨을 통해 작가의 저서를 4명에게 증정한다. 또 사전질문 행사로 작가에게 궁금한 질문사항을 적어 응모하면 강연에서 질문에 대한 대답을 작가에게 직접 들을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4명에게 작가의 저서를 선물한다. 2월 27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http://lib.yangsan.go.kr/)으로 선착순 50명까지 접수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영어도서관(☎392-5940, 5941)으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
    • 문화
    2024-02-19
  • 윤현진도서관, 세화전 ‘龍 날아오르다’ 개막
    양산시립 윤현진도서관이 청룡의 해 갑진년을 맞아 도서관 1층 다목적홀에서 2024 갑진년맞이 세화전 ‘龍 날아오르다’ 展을 연다. 세화(歲畫)는 질병이나 재난 등의 불행을 막고 한 해 동안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하는 그림으로 예로부터 세시풍속의 하나로 그려왔다. 그런 의미에서 매년 초 열리는 세화전은 청룡의 해를 맞아 양산시민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할 것이다. 2024년 갑진년 청룡의 해를 맞아 새로운 시작과 희망을 기원하는 이번 세화전에 참여하는 작가는 김진후 작가 외 32명이며, ‘하늘을 나는 용’ 외 32점이 전시된다. 이는 전시장을 찾아야만 볼 수 있는 작품을 도서관에서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이 전시회의 작품들에서 각기 개성있는 청룡들을 만날 수 있다. 별도의 신청없이 자유로이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단, 매주 월요일은 도서관이 휴관이므로 관람시에 유의해야 한다.
    • 뉴스
    • 문화
    2024-02-03
  • 첨밀밀 가수 헤라,제24회 대한민국문화예술대상시상식 '가요대상' 수상!
    대한민국 문화예술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선행천사 세계나눔대상조직위원회,(사)한국언론사협회가 후원하는 제24회 대한민국문화예술대상시상식에서 다문화 가수 헤라가 '가요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지난 21일 오후 3시 서울 여성플라자 아트홀서 성황리 개최된 제24회 대한민국 문화예술대상시상식에서 가요대상을 수상한 다문화 가수 헤라는 국내에서도 가요'첨밀밀'로 널리 알려져 있는 유명 가수다. 한편 이날 가요대상을 수상한 다문화 가수 헤라는 최근 경남 하동군으로 귀농, 노루궁뎅이버섯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자 인증을 농림축산식품부로 부터 인증서를 받고 6차산업 성공을 위해 새로운 희망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 또한 첨밀밀 가수 헤라(본명원천)는 (사)한국다문화예술원 원장,(사)대한민국다문화총연합 이사장,대한민국다문화예술대상 조직위 조직위원장,시인 수필가,마약범죄예방협회 홍보대사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 뉴스
    • 문화
    2023-12-26
  • “양산 버스킹 문화의 중심, 열정이 넘치는 거리”
    양산시는 지난 18일 양산젊음의거리 샵광장(중부동)에서 진행된 ‘양산젊음의거리 K-POP 퍼포먼스 경연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양산젊음의거리 운영위원회(위원장 김승권)에서 주관으로,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K-POP 퍼포먼스 장르를 주제로 개최돼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식전공연과 김승권 양산젊음의거리 운영위원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버스킹 경연대회의 막이 올랐다. 중부동 상가 내 보행자도로를 ‘양산젊음의거리’로 명명한 뒤 운영위원회를 이끌며 꾸준히 버스킹 공연을 추진해 온 김승권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참가자들 못지않게 버스킹에 대한 열정을 보여줬다.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10팀의 참가자들은 저마다 수준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여 행사장을 뜨겁게 달구었고, 대회를 찾은 300여 명의 관중은 추위도 잊은 채 열띤 응원을 펼치며 마지막 시상식까지 함께하면서 대회를 즐겼다. 대회 심사위원들 또한 참가팀들의 실력에 감탄하며 심사에 고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심사 결과 대상은 최소원, 전희영 팀, 최우수상은 전하연, 이서연 팀, 우수상은 서유나, 성혜리 팀이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승권 운영위원장은 “양산젊음의거리 운영위원회는 버스킹 유망주를 발굴하고 거리공연 저변을 확대한다는 포부를 가지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버스킹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말했다.
    • 뉴스
    • 문화
    2023-11-21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