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7(월)
  • 전체메뉴보기
 

pexels-matheus-bertelli-16094040.jpg

 

ChatGPT를 능동적으로 활용하려면


ChatGPT는 ‘양날의 검’입니다.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약이 될 수도 있고,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ChatGPT가 나에게 약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사용해야 될까요?

 

ChatGPT를 사용하기 전에 ChatGPT는 기본적으로 인간이 만든 것이라 단점 또한 존재합니다. ChatGPT가 만능이라고 여기는 사람이 있는데, ChatGPT는 결코 만능이 될 수는 없습니다. 또한 ChatGPT 사용에는 표절 이유가 항상 따라다닙니다. 학교에서 ChatGPT로 과제를 했다가 0점 처리당한 것이 대표적입니다. 

 

ChatGPT를 활용하면 분명 편리한 점은 있지만 부작용 또한 따라다닙니다. 그래서 ChatGPT는 능동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나에게 약이 되는 것입니다. ChatGPT가 약이 되기 위해서는 ChatGPT를 활용하되 이것을 나만의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것은 창의력과 연결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인간과 동물, 인간과 인공지능을 구분 짓는 가장 큰 것이 창의력입니다. 

 

pexels-hatice-baran-16037283.jpg

 

창의력은 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것을 응용해서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닙니다. 기존의 것을 가지고 재해석해서 나만의 방식으로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이 창조입니다. 창조는 ‘다르게 생각하는 것’에서 나옵니다.

 

ChatGPT가 답변을 제대로 못 하는 부분이 생각, 의견, 취향, 경험에 관한 것입니다. 이것은 인간이라면 쉽게 답을 하고, 100명에게 묻는다면 100가지 답이 나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ChatGPT는 기계 100개가 있으면 동일한 답을 합니다. 이것이 인간과 인공지능의 결정적인 차이입니다.

 

ChatGPT는 기본적으로 빅데이터에 있는 것을 가지고 와서 답변을 해 줍니다. 아무리 우리가 디테일하게 질문을 한다고 해도 그렇습니다. 이 말은 나만의 방법을 찾아주는 것이 아니라 빅데이터에 있는 것을 그냥 가지고 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가장 초보적으로 ChatGPT를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ChatGPT를 활용해 자료를 찾고 그것을 바탕으로 매 것을 만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나만의 방법이 들어가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ChatGPT는 주관을 가지고 사용을 해야 합니다.

 

ChatGPT는 양날의 검입니다.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참고는 하되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2012년 런던 올림픽 체조 금메달리스트 양학선 선수가 여홍철 선수의 여2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기술인 양1을 만든 것처럼 기존의 것을 바탕으로 해서 나만의 것을 만들어야 합니다.

전체댓글 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차석호 칼럼,"ChatGPT를 능동적으로 활용하려면"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