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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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는 다양한 민물고기들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환경부의 멸종위기 야생생물 목록을 보면 1급 보호종 가운데 미꾸릿과 어류가 있습니다. 멸종위기에 놓인 물고기 가운데 얼룩새코미꾸리가 양산천에 대거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최근 국지성 폭우로 인한 하천 수문조절을 잘못하여 집단 폐사한 현장을 찾아 갔습니다.


(인터뷰 : 한국야생조류보호협회 장태원 양산지회장)


우리나라에서 미꾸리 하면 더러운 곳에 사는 미끄러운 물고기라는 편견이 있는데요. 자연사를 연구하는 데는 보물과 같은 존재라고 합니다. 

작고 부레가 없어 헤엄을 잘 못 치기 때문에 바닥 환경에 적응해 살아간다고 합니다. 또한 좁은 서식지에만 사는 종이 많은 데다 바닥에 살기 때문에 쉽사리 서식지가 망가지기 쉽다고 합니다.


(인터뷰 : 양산환경연합 이복식 감시대장)


자연환경은 한번 망가지면 회복엔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우리 양산의 귀중한 보호어종을 잘 보존하기 위한 양산시의 세심한 수문관리가 요구 됩니다.


경남e뉴스 오늘의 초점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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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e뉴스 현장출동]“양산천 수문조절 실패로,.1급보호어종 집단폐사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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