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2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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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고 있는 양산시 남양산 IC 인근 유휴지에 각종 도로공사 현장에서 수거한 폐기물 등이 불법으로 그대로 방치하고 있어 환경오염은 물론 안전사고의 우려마저 있다는 지적이다.

한국도로공사 소유인 양산시 석산리 649-26번지 유휴지 수백 여평에 그대로 방치돼 있어 곳은 남양산 IC 부산~김해 방향으로 하루 수만 대가 통행하는 곳이다.

각종 산업폐기물과 불법 컨테이너가 수년 동안 곳곳에 뒤섞여 있지만 단 한 번도 행정조치나 지도 단속을 지적한 적이 없다.

또한 그 주변에는 우거진 잡초 속에 폐기물로 보이는 드럼통이 여기저기 뒹굴어 있어 이 유휴지 인근 주민들은 도로공사가 제대로 관리하지 않고 있어 공장인근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환경오염 우려도 있다고 지적했다.

24일 양산 환경단체 A(감시대장)씨에 따르면 "도로공사는 아무런 대책도 없이 폐기물 등을 수년간 무단 방치하는 처사는 어떤 식으로 생각을 해봐도 이해가 되질 않는다"며 "정리 정돈을 충분히 검토가 가능한데 관계기관은 관리가 전혀 안되고 있다며 지역민을 무시하는 처사이며, 탁상행정의 표본"이라고 성토했다.

한국도로공사 양산지사 관계자는 현장을 즉시 확인해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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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남양산 IC 인근 유휴지 '폐기물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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