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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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협의회 첫 정기회1.JPG

 

경남(양산·김해)과 부산(북구·사하·강서·사상) 6개 지자체는 13일 오전 양산비즈니스센터 세미나실에서 지난해 12월 낙동강협의회(행정협의회) 공식 출범 후 첫 정기회를 개최했다.


정기회는 제1대 회장으로 선출된 나동연 양산시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홍태용 김해시장, 오태원 북구청장, 이갑준 사하구청장, 김형찬 강서구청, 조병길 사상구청장이 위원으로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월 23일 개최된 ‘낙동강협의회 5차 실무협의회’에서논의 및 확정된 △모바일 스탬프투어 운영 △제2회 컨퍼런스 개최 △파크골프대회 개최 △ 낙동강 페스티벌 개최에 대한 진행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사업 전반에 대한 논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시도되는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낙동강을 찾는 시민들에게 추억을 선사할 것을 기대하며, 본격 운영 전 6개 자치단체장이 직접 스탬프투어 관광지점을 방문하는 릴레이 챌린지도 실시할 계획이다. 


또 6개 자치단체의 가을 축제를 낙동강협의회의 가을 축제로 함께 만들어 나가기 위해 ‘낙동강 FESTA’라 명칭하고 향후 실무협의회를 통해 점진적으로 구체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진 시간에는 낙동강협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예산편성(조정) 등 2건의 안건을 토론하고 심의했으며, 또 낙동강 환경 개선을 위해 산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이벤트도 진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낙동강협의회 회장인 나동연 양산시장은 “낙동강협의체에서 낙동강협의회로 승격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하는 한 해로, 오늘 정기회는 낙동강협의회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서로 나누고, 협의회 사업을 구체화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낙동강협의회는 6개 자치단체의 낙동강 권역을 알리고 상생을 모색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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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부산 낙동강협의회 첫 정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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