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2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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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핵심인력 역량강화 통해 시민 중심 혁신정책 발굴 위한 첫걸음 -

장벽없는 양산만들기 역량강화 워크숍1.jpg

 

시민 모두가 장벽을 느끼지 않고 평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양산을 만들기 위해 2023년부터 시작된 양산시의 ’장벽없는 

양산만들기‘ 사업이 2024년 ’핵심인력 역량강화‘를 목표로 지난 30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1차 핵심인력 워크숍을 추진했다.


핵심인력으로 구성된 TF팀은 조현옥 양산시부시장을 당연직 공공위원장으로, 손하섭 양산시시민통합위원회 위원을 민간위원장으로 선출했으며, 장애인, 노인, 청년, 아동청소년, 안전도시 분야별 5개팀 31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TF팀 소속위원들은 최초 사업 제안을 한 양산시민통합위원회 뿐 아니라 양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양산시복지재단과 산하기관, 관련부서 담당공무원, 분야별 민관기관 책임자들로 양산시 곳곳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장벽없는 양산만들기’를 위한 인식전환과 정책발굴을 위한 역량이 강화되면 그만큼 파급력 있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안하고 실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5월을 시작으로 올해 9월까지 총 4차례에 걸쳐 ‘혁신실험실’이란 이름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


개회식에 이어 (재)희망제작소 주관으로 진행된 첫번째 워크숍에서는 ‘사용자중심 지역혁신’ 교육을 시작으로 팀별로 모여 공감하기와 문제정의 워크숍을 진행하여 혁신적인 아이디어 창출방법과 서비스 사용자 특성을 반영한 수요자 설정 방법을 학습했다.


오는 6월에는 무장애 도시만들기 사업추진의 역사가 깊은 서부장애인복지관 등 서울의 선진적인 지역을 현장 방문하여 체험을 이어가고, 7월 2차워크숍, 9월 결과공유회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조현옥 부시장은 “이상적이고 정말 어려운 일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귀를 기울이고, 같은 시각으로 바라보고, 함께 생각하는 과정만으로도 우리 사회의 장벽은 의외로 쉽게 허물어질거라 생각한다”며 “결과도 중요하지만 짧지 않은 이번 여정을 함께해주시는 TF팀원들 한분 한분에게 양산시를 대표해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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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장벽없는 양산만들기’ 역량강화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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