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7(월)
  • 전체메뉴보기

전체기사보기

  • 웅상신풍! 2024 양산웅상회야제 성황리 개최
    양산 웅상지역 역사를 다룬 ‘2024 양산웅상회야제’가 3만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2024 양산웅상회야제 개막시 나동연시장 인사/ 사진=양산시 제공 양산시는‘웅상신풍! 신나는 바람, 새로운 바람’이라는 슬로건으로 마련한 ‘2024 양상웅상회야제’가 25일과 26일 양일간 웅상체육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25일 행사 첫날에는 약 200여명의 조선통신사 퍼레이드 행렬 행사와 삼룡지심을 형상화한 레이저쇼로 개막 행사가 진행됐다. 개막 축하 공연에는 에녹, 조항조, 윤수현, 은가은, 영기, 최전설, 유민지 가수가 출연해 웅상의 밤을 물들였다. 시민 취타대와 지역예술인 약 200여명의 조선통신사 퍼레이드 행렬로 행사/사진=양산시제공 특히 26일 열린 웅상신풍 워터페스타는 워터쇼 행사로 우불신사 기우제와 임진왜란때 왜군을 물리친 우불산의 전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축제에 담아낸 프로그램으로 래퍼 원슈타인, DJ미우, DJ현아, DJ하울, 싸이버거가 출연해 4시간 동안 스탠딩 공연으로 진행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물총 페스티벌은 한층 업그레이드 된 버전으로 준비돼 지난해 이어 많은 가족 관람객들의 호응을 받았으며 웅상의 역사와 특색을 반영한 각종 프로그램, 공연, 전시, 체험, 먹거리 등이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제공했다. 나동연 영산시장, 물총 페스티벌에 어린들과 악수/사진=양산시제공 양산웅상회야제추진위원장인 나동연 시장은 “올해 웅상회야제는 기존 틀에서 벗어나 폐막식을 생략하고, 워터페스타로 마무리하면서 축제를 찾는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공연이 결합된 즐거운 축제가 되도록 준비했다”며 “새로운 시도와 웅상회야제의 정체성을 찾고자 한 노력들이 시민들에게 감동과 자부심을 느낄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 뉴스
    • 문화
    2024-05-27
  • [칼럼]그놈 메시지, “엄마 나 폰 깨졌어. 링크 깔아줘’..메신저 피싱
    메신저 피싱이란 메신저(Messenger)와 피싱(Fishing)의 합성어로 문자메시지를 이용한 휴대폰 해킹 방법으로 웹사이트 링크를 문자나 카톡을 휴대폰 사용자에게 보내게 되고 이를 설치하면 개인정보가 빠져나가게 하여 범죄가 이루어지는 수법이다. 자녀나 배우자 등 가족이나 지인을 지칭하여 “엄마 나야 폰 액정이 나가서 수리를 맡겼어 휴대폰 보험가입해서 수리 가능한데 수리 맡기는 바람에 인증번호를 못받는데 엄마 번호로 받아도 돼?“라는 메시지를 보내면서 접근한 뒤 링크를 클릭하게 하거나 악성 앱 설치를 요구한다. 클릭하는 순간 ‘팀뷰어’어와 같은 원격제어앱이 설치된다. 덧붙여 계좌번호, 신분증, 통장 비밀번호 등을 요구하는데 이후 △계좌 개설, △은행 대출 실행, △카드론, △휴대폰 개통 등으로 피해를 발생시킨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수법이 일정함에도 불구하고 그 피해는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필자가 현장에서 직접 본 대부분의 피해자들의 나이는 대부분 50대~60대로 내 자녀가 곤란하지 않게 휴대폰을 고치며 보험처리쯤 한다는데 그정도 부탁은 어느 부모라도 들어줄 수 있는 상황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 그래서 이와 같은 피해를 입지 않도록 ‘메신저 피싱’을 생활 속에서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첫째, 가족이 평소와 다르게 개인정보 요구하거나 위와 같은 멘트로 부탁을 하는 경우에는 직접 통화로 확인하여 동일인물인지를 확인하여야한다. 통화가 안 되도록 유도하는 경우가 있는데 상대가 재촉하더라도 내 자녀, 가족이 맞는지 차분한게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예를 들어 자녀의 친구 이름이라든지 가족의 이름 확인, 키우는 강아지의 이름 등 평소 가족사이에서 알만한 질문을 하고 이에 대한 답을 확인하는 방법을 거쳐 정말 가족이 맞는지 사실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둘째, 나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포털사이트, 메신저, sns의 비밀번호를 주기적으로 바꾸고 비밀번호 노출 난이도를 높인다. 셋째, 보안프로그램은 최신버젼으로 바꾸고 주기적인 바이러스검사, 해외로그인 차단모드로 설정을 한다. 마지막으로 메신저피싱에 속았다면 경찰청 112를 통해 지급정지 및 피해신고를 하고 금융감독원 콜센터, 금융회사 콜센터에 신고를 해야한다. 메신저 피싱은 피해자들의 좌절을 안겨주고 눈물을 머금게 하는 범죄이다. “설마 내가 당하겠어”라는 안일한 인식보다 범죄 수법이 갈수록 진화하고 있는 만큼 언제든 나도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평소 메신저피싱의 예방법을 숙지하고 피해를 입지 않도록 아는 만큼 대응할 수 있는 범죄라는 것을 인식하며, 예방이 최선이지만 혹시나 범죄를 당했을 경우 주저하지 말고 신고를 통해 신속한 검거 및 피해회복에 최선을 다하도록 피해자의 적극적인 신고와 협조가 중요하다.
    • 뉴스
    • 사회
    2024-05-23
  • 양산시장 부부, ‘따끈 밥 한그릇’ 무료급식 봉사
    나동연 양산시장 부부는 21일 대한적십자봉사회 양산지구협의회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급식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삼성동 신기주공아파트를 찾아 급식 봉사활동에 동참하고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나동연 시장과 정희자 여사, 조현옥 부시장, 김상근 행정국장, 영산대 제2기 퍼스트리더 양성과정 수료생들이 함께 급식 봉사활동에 참여해 지역 내 취약계층 200여명에게 사랑이 담긴 식사 한 끼를 제공했다. 또 나동연 시장은 급식소를 방문한 시민들의 건강상태 등을 세심하게 살피며,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삼성동 신기주공아파트에서는 매주 화요일 대한적십자봉사회 양산지구협의회 주관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중식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개인 및 관내 기업 후원자들도 무료 급식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봉사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특히 이날 무료급식에는 제2기 퍼스트리더 양성과정 수료생들이 100만원을 기탁해 풍성한 식사가 제공될 수 있었다. 이들은 배식봉사와 설거지봉사에 참여해 일손을 보태기도 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대한적십자봉사회와 개인 및 관내 기업 후원자분들께 크게 감사드리고, 가정의 달을 맞아 뜻깊은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해 나눔의 기쁨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취약계층이 편안하고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다양한 복지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정치
    2024-05-21
  • 양산시립박물관, 달빛이 흐르는 고분으로 밤 산책 초대
    양산시립박물관(관장 신용철)은 오는 25일 박물관과 북정 고분군(사적93호) 일원에서 ‘2024 달빛 고분 야행(夜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달빛 고분 야행(夜行)’은 양산시립박물관의 대표적인 야외문화행사로, 달빛이 은은하게 비추는 고분 사이를 가족 및 친구들과 걸으며 역사 해설, 야외 공연 등 다양한 문화적 즐거움을 느끼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야외부스에서 아이들과 함께 금동관, 전통 등, 도자기 만들기 등의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으며, 특설무대에서는 조선마술패가 펼치는 전통 마술쇼와 전문 놀이꾼들이 보여주는 판굿, 버나놀이, 소고놀이, 12발놀이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 공연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이번 야행 행사의 일환으로 박물관 1층 로비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수채화로 표현한 양산시 대표 문화재와 유물들도 수채화 작품으로 만날 수 있다. 이 작품들은 올해 처음 시행된 박물관의 실기 강좌인 ‘드로잉 여행~ 양산 문화재를 그리다’의 수강생들이 직접 그린 그림으로 우리 지역 문화재들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양산의 옛 지명인 삽량의 역사를 간직한 북정 고분군을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걸으며 달빛이 전해주는 옛 선조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면서 좋은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
    • 생활
    2024-05-21
  • 양산시, 2040년 양산도시기본계획 승인
    양산시는 ‘2040년 양산도시기본계획’이 최종 승인됐다고 14일 밝혔다. 2040년 양산도시기본계획은 양산시의 미래상과 장기적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최상위 공간계획이며, 지속 가능한 국토관리를 위한 정책·전략의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으로 2020년 계획수립에 착수한 이후 시민계획단을 구성·운영하여 도시의 미래상을 설정하고, 시민 및 전문가 공청회, 시의회 의견청취, 국토계획평가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지난 3월 경상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후 경상남도로부터 승인받았다. 이번 2040년 양산도시기본계획은 양산시 최초로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58인의 시민대표 및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계획단과 시민 설문조사를 통해 시민들의 공통된 의견을 파악해 각종 시책에 대한 합리성과 민주성을 확보하고, 도시환경 및 생활전반에 걸친 시민의견을 반영해 수립됐다. 주요 내용으로 2040년 목표 계획인구는 각종 개발사업 등으로 유입될 인구와 통계청 인구추계 및 저출산에 따른 인구감소 시대 등을 고려해 48만명으로 설정했으며, 양산시 전체 행정구역(485.625k㎡) 내 시가화예정용지는 26.405k㎡(주거용 10.730k㎡, 상업용 1.224k㎡, 공업용 12.851k㎡, 지구단위계획 1.600k㎡)로 기존 ‘2030계획’(21.496k㎡) 대비 3.309k㎡ 확대 반영하여 도시발전 및 확장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공간구조는 양산시의 시가지 면적과 발전축, 교통축, 녹지축 등의 변화추이, 성장잠재력 등을 고려해 1도심, 1부도심, 3지역중심, 1생활권중심으로 설정했으며, 생활권계획은 양산 전체를 하나의 대생활권 및 양산·웅상·상북·하북·원동 5중생활권으로 설정했다. [그림1 참조] 이에 따라 서부양산권은 광역의료 거점, 첨단·융복합의 미래산업 거점, 통도사 및 자연경관을 통한 역사·문화·웰니스 거점, 스마트팜과 에코투어리즘 거점 등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동부양산권은 지속가능한 자족형 복합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후 공업지역 재생, 신규 산업단지 육성, 주거지역의 단계별 개발을 통한 명품주거단지 조성 및 생활SOC 확충을 통한 정주환경 개선, 회야강 르네상스계획을 통한 수변녹지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등 각 생활권별 부문별 전략 수립을 통해 동서 균형발전을 유도하면서 지속가능한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세부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최근 생활 패러다임의 전환으로 인해 산업과 주거·문화·여가 등이 어우러져 정보교환·인재유입에 유리한 직주근접형의 새로운 공간전략이 요구되고 있어 도시공간을 고밀·복합 개발할 수 있는 공간혁신구역 및 도심융합특구 도입을 통해 경직적인 도시계획을 탈피하여 창의적인 도시계획 수립이 가능토록 도시공간 혁신방안을 마련했다. 또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 및 시행에 발맞춰 노령인구 비율이 높은 원동면을 대상으로 농촌지역의 활성화, 주거환경 개선, 도심과의 연계 방안, 지역축제 농촌관광자원화 등의 농촌공간재구조화계획(농촌특화지구계획)을 통해 초고령화시대 농촌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도시성장 및 장기적 정책목표 실현을 위해 양산ICD 고도화, 증산뜰 명품주거단지 조성, 지방도1028호선 등 동·서 연결도로망 확충, 순환형 광역철도망 및 연계 환승체계 구축, 대규모 근린공원 및 역사공원 조성 등을 통해 국토동남권 중심도시로의 도약 가능성을 제시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2040년 양산도시기본계획은 양산시의 성장잠재력과 지역 균형발전 의지를 반영한 중요한 계획으로 양산시가 경남의 대표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며 “새로운 도시여건 변화에 선제적·탄력적으로 대응할 방안을 제시하고, 생활권별 특화된 추진전략 수립을 통해 양산시의 미래상인 ‘모두가 살고 싶은 행복도시, 양산’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 뉴스
    • 사회
    2024-05-16
  • 경남도, 원전지원사업 추진으로 원전 기업 활기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민선8기 도정 핵심과제인 ‘SMR 기술개발 및 원전산업 정상화’를 위해, 맞춤형 원전기업 지원사업 추진으로 원전기업 육성에 주력하고 있다. 경남도는 ▲원전기업 신속지원센터(Help Desk) 운영․지원 ▲원전기업 수요 맞춤형 패키지 지원사업 ▲원전 중소기업 수요 연구개발(R&D) 과제․발굴 지원사업 등을 지원하여, 원전 중소‧중견기업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기술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① 원전기업 신속지원센터(Help Desk) 운영․지원 경남도는 지난 2022년 9월 원전기업에 행정지원, 기술개발, 금융지원, 판로지원, 기업지원 등 분야별로 지원할 수 있도록 5개 분야 17개 기관이 ‘원전기업 협의체’를 구성하여, ‘원전기업 신속지원센터(Help Desk)’를 통해 도내 원전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있다. 지난해 말까지 140개 도내 원전기업을 직접 찾아가서 애로사항 발굴, 일감공급, 금융지원, 기술개발, 인력수급, 기타사항 등 230건을 조치하여, 원전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해결했다. ② 원전기업 수요 맞춤형 패키지 지원사업 경남도는 지난해 ‘원전기업 수요 맞춤형 패키지 지원사업’을 신설하여, 기업의 기술개발(시제품 제작, 시험평가 및 장비개선 등), 사업화(인증획득, 지식재산권 및 디자인개선 등), 마케팅(홍보 및 전시회 참가 지원 등) 분야를 통합 지원해 도내 원전 중소․중견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돕는다. 지난해에는 원전 중소․중견기업 11개사를 선정, 업체당 최대 8천만 원을 지원하여 원전기기 기술개발, 시제품 제작, 장비 성능개선, 시제품 상품성 고도화 및 평가시험 등의 기술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이 사업을 통해 인력채용 17명, 매출액 증대 134억 원, 계약 56건․104억 원, 인증 획득 7건 등의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는 원전기업 12개사 정도를 선정․지원하여 사업의 성과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도내 원전기업의 해외 진출 교두보도 마련했다. 도내 원전기업의 수출을 돕기 위해 지난해 11월 원전 중소기업 5개사와 관계기관이 카자흐스탄과 프랑스를 방문하여 원전기업 설명회 개최와 세계원자력전시회에 참관하여, 정보교류와 84건의 수출 상담 등의 성과를 냈다. ③ 원전 중소기업 수요 R&D 과제·발굴 지원사업 도내 우수한 기술 역량을 보유한 원전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원전 중소기업의 R&D 과제․발굴 지원사업’도 새롭게 추진했다. 이를 통해 정부 연구개발(R&D) 신청용 과제 6건을 도출하여, 정부 공모사업을 신청(1건)하였으며, 긍정적인 평가를 기대하고 있다. 경상남도 정두식 에너지산업과장은 “원전 지원사업들을 통해 도내 원전기업의 제조 기술 향상, 연구개발 과제 발굴, 제품 판로개척 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소기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대정부 건의 등 원전산업 활성화를 위해 발 빠르게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
    • 경제
    2024-05-14
  • 양산시 문화예술인 공동창작소,시범사업 일환 시민 문화예술강좌 운영
    양산시 문화예술인 공동창작소는 폐교 후 이전되어 방치되고 있던 구)어곡초등학교를 문화공간으로 재생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및 체험공간, 지역문화예술인들의 창작 및 역량강화 공간, 지역주민 협력사업 등을 제공하고자 2018년부터 조성 추진 중이다. 보다 연속성 있고 체계적인 업무 추진을 위하여 문화예술분야 전문인력을 채용하여 올해 말 준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양산시는 문화예술인 공동창작소 조성 전 시범사업의 하나로 양산시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시민강좌를 개설·운영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5월 19일(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문화예술인 공동창작소 담당자 메일(olivelee0314@korea.kr)로 접수 받고 있으며, 강의계획서 등 강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네이버 카페(https://cafe.naver.com/yscaw)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번에 시범운영 되는 강좌는 일반시민 대상의 ▲어린이 발레 ▲나만의 동화책 만들기 ▲웹툰(손그림&디지털드로잉) ▲MIDI(컴퓨터음악) ▲아나운서스피치 ▲어반스케치 6개 강좌와 가족단위 대상의 ▲가족도자기제작 ▲가족힐링합창 2개 강좌 ▲청소년모델 ▲청소년밴드 2개 강좌까지 총 10개의 강좌를 개설했다. 이번 강좌는 양산시민들의 문화예술향유, 지역 청소년의 재능 발굴 및 견인,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역량강화에 도움 될 수 있도록 보다 다양한 연령과 분야에 걸쳐 계획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양산시민들이 일상에 지친 마음을 회복하고 문화예술활동에 대한 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범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개관 후 더 많은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공동창작소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생활
    2024-05-14
  • [기고]벌집 사전제거 신고제를 통한 벌 쏘임 사고 예방
    말벌은 5월~6월 활동을 시작하면서 벌집을 짓기 시작한다. 7월부터는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벌집의 규모도 커지고 분봉도 일어나는데 이 시기에 벌집제거 및 벌 쏘임 관련 출동이 급증한다. 경상남도소방본부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최근 3년간 벌집제거는 51,549건으로 연평균 17,183건이다. 벌들이 활동하는 6월~10월에 벌집제거 출동이 집중되는데 특히 최근 3년간 8월~9월 출동건수는 29,816건으로 전체 57.8%를 차지하고 있다. 벌 쏘임 사고 건수를 살펴보면 3년간 2,274건으로 연평균 758건이며, 최근 3년간 8월~9월 벌 쏘임 건수는 1,331건으로 58.5%를 차지하고 있다. 이처럼 특정 시기에 벌집제거 출동건수 및 벌 쏘임 건수가 몰려있다. 집중되는 벌집제거 출동에 현장 활동 대원의 벌집제거 출동 위험 및 피로도를 줄이기 위해 벌집 사전제거 신고제를 운영하고 있다. 벌집제거는 소방기본법 제16조의3(생활안전활동) 1항 2호에 위해동물, 벌 등의 포획 및 퇴치 활동에 대한 신고가 접수되면 소방대가 출동하여 활동하게끔 명시되어있어 이장, 통장, 의용소방대, 국민 등 벌집을 발견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119에 신고하면 된다. 신고가 접수되게 되면 관할 소방대원이 즉시 출동하여 벌집을 제거하게 되고 제거 후 인근을 순찰하며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게된다. 기온이 높아지면 벌들의 활동이 왕성해지면서 벌집도 커지고 벌들의 개체 수와 벌 쏘임 사고도 증가하게 되는데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에 벌집 사전제거 신고제를 운영함으로써 도민들의 벌 쏘임 사고 예방과 현장대원들의 위험과 피로도를 줄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구온난화로 매년 기온이 올라가고 벌들도 활동이 왕성해지는 만큼 작은 벌집이라도 미리 신고하여 도민과 현장대원들이 같이 안전해질 수 있는 벌집 사전제거 신고제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 양산소방서 물금119안전센터 소방장 이은정
    • 뉴스
    • 사회
    2024-05-13
  • 양산시, ‘양산사랑 건강걷기’ 2차 접수 시작
    양산시는 건강과 생활에 활력을 주는 ‘양산사랑 건강걷기사업’ 2차 접수를 오는 2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빠르게 걷기와 천천히 걷기, 뛰기 중 가장 운동 효과가 좋은 것은 뛰기인데, 뛰기는 부상 위험이 있고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고혈압 등의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에게는 위험할 수 있다. 걷는 것으로 운동 효과를 보려면 일정 속도 이상을 빠르게 걷는 것이 좋다. 2~3분 정도는 빠르게 걷다가 1~2분은 천천히 걷는 식으로 일정 시간 동안 강도에 변화를 주면서 걷는 운동이 효과적이다. 스마트폰을 소지한 20세이상(2005년생) 양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양산시보건소 누리집에서 온라인 접수를 하거나, 양산시보건소 1층 통합건강증진실(☎392-5252~4), 양산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건강측정실(☎392-6998)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등록하고 1일 1만보, 1주 5일 이상, 6주 연속으로 걷기 목표를 달성 하면 인센티브로 온누리상품권(오천원)을 제공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걷기 운동은 만성질환 관리 및 예방에 도움이 되고 기초대사량이 증가되며 정신건강에도 도움이 되므로, 많은 시민들이 양산사랑 건강걷기 사업에 참여하여 걷기 목표를 달성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
    • 생활
    2024-05-09
  • 평산동, ‘십시일반 가게’ 48호점 현판 전달
    양산시 평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향옥·박상결)는 평산동 소재 ‘신우(대표 이병권)’를 「십시일반(十匙一飯) 가게」로 지정하고 ‘이웃愛행복나눔’ 현판을 전달했다. 평산동 십시일반(十匙一飯) 사업은 ‘열 사람이 한 술씩 보태면 한 사람 먹을 분량이 된다’는 뜻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소액기부(사업자 월 3만원 이상, 개인 월 5천원 이상) 및 재능기부를 모아 지역 내 어려움에 처한 가정을 도와주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월 3만원 이상 정기후원업체에는 ‘이웃愛행복나눔’ 현판을 부착해 주고, 기부금 영수증 발행 등 세제혜택도 주어진다. 신우 이병권 대표는 “제가 태어나고 자란 평산동이 즐겁고 행복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아름다운 동네가 되길 바라며 십시일반사업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후원에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십시일반(十匙一飯) 가게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기부를 실천하기 위해 평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정기후원에 참여의사가 있는 주민들은 평산동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392-6841~3)으로 신청하면 된다.
    • 뉴스
    • 사회
    2024-05-09
비밀번호 :